그래픽 카드 하나를 과연 이런값을 주고 구입해야하나 몇번을 망설였지만
저의 지♡맞은 호기심(?)과 끝도 없는 고품질의 게임플레이를 위해 결국엔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뒤늦게 컴의 세계에 들어서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단 설치를 해서 전원을 넣어보니 전에쓰던 5970정도의 쿨러 소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첨으로 사용해보는 MSI제품인데 드라이버들이 아주 맘에 드네요.
엔비디아사 카드를 제조하는 EVGA의 드라이버를 많이 닮은듯 합니다.
EVGA Precision과 흡사한 MSI Afterburner는 손쉬운 오버클럭과 게임 플레이시 스크린 캡쳐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을 돌려보니 쿨러가 아주 시끄럽게 돌아가는군요;; (5970보다 많이 소음이 큽니다)
크라이시스는 별 변화가 없었지만 메트로 2033은 거의 100%의 성능 향상을 보여줘 만족 스러웠습니다....만
블렛스톰은 화면이 깨지는등 문제점이 나타나는군요;;
풀로드시 온도는 85도 정도 올라가는군요..발열 문제는 크게 문제가 안될듯 합니다.
아직 좀 더 사용을 해봐야 겠지만 만족감을 주는 카드였으면 합니다..
두껍군요; 요즘 글픽 카드는 다 저런가..(AGP사용자)
메모리가 4기가... 저희집 컴 램이 4기가인데...ㄷㄷㄷ
--;;; 4g 비디오 메모리...3850 256mb인 내 글픽의 몃배 성능일까....ㅠㅠ ㅊㅊ
그란디아 2와 진 삼국무쌍 5 사이에 있는 게임이 뭔지 궁금해서 로그인했습니다 아 추천 한 방이요~~
끝판왕ㄷㄷ
전우궁//레알그녀~~
스타2가 엄넹
어익후~ 끝판왕 다우시네요 ㅋㅋ 저는 얼마전 580 지르고 아직도 할부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ㅠㅠ
오오 밐 부럽 ㅋㅋ 크라2도 1.4gb먹는다고 하는데 2.6gb가 남아도네요 ㄷㄷㄷㄷ 근데 저기 리아루카노조는 뭐시당가 ㅋㅋㅋㅋㅋ
크..크고 아름다워!!!
아...팬티 갈아입었는데 싸버렸다...
저도 콘솔+PC 유지하고있지만.. 콘솔 다 접어버리고 피시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배필나오면 아마 슬슬 실행할지도 모르겠군요..
근데 농담이 아니라 누진세만 없었어도 듀얼 GPU가 괜찮을거 같은데 저 같은경우 누진세로 한달에 13~14만원돈이 나가는데 저거달고 게임하면 얼마나 더 나올지 궁금하네요...;;;
오오미... 이그래픽 크파구성하면 gpu도 쿼드코어네요
이거 쿨러를 발로 만들었다는게 정설로 생각되더군요;;; 아는사람이 2장이나 질러서 보여준다길래 직접 체험해봤는데 굉음이 ㅡㅡ;; (결국 쿨러교체를 진지하게 고민하더이다)
헐.. 요즘 그래픽카드는 이렇게 나오는구나;;
요즘 그래픽카드라서 저렇게 나오는게 아니죠 요즘 100만원 짜리 그래픽 카드는 저렇게 나옵니다.. -_-;;
아니.. 이것은.. ㅡㅡ 그냥 추천..
ㄷㄷㄷㄷㄷ
아...팬티 갈아입었는데 싸버렸다...(2)
브가 종결자
ㄷㄷ
저도 생각중입니다.언제나 6990이나 590을 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