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드를 벗어날 수가 없어서 이게 마지막 이라며 지른 FX8300 입니다.
아직 교체를 못했는데 제로썸쿨러 땜에 너무 귀찮네요..사이즈도 크고 클립도 너무 빡빡해서
메인보드 들어내고 해야하는데, 지금 쓰는 투반1055T 도 사놓고 한달넘어 방치하다
케이스 바꾸면서 교체했었고..기바 970보드도 2주 걸려 바꿨고...
근데 이게 마지막 아니고 인텔 넘어서진 않더라도 근소한 수준이라도 유지 되어서 계속 암등이로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쇼킹딜에 싸게 올라 쿠폰도 있고 해서 구매한 K500이네요.
리뷰는 짝퉁 적축이라고 좋진 않던데 기계식 입문용으로 한번 구매했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슥슥 눌리는데 신기해요..
FX8300 40GHz 정도로 오버만 잘 해도 꽤나 쓸만하죠..
40GHz면... ...짜르봄바...??
같은 8300 유저의 정으로 추전드려요.
그래픽카드도 AMD고 메모리도 AMD쓰는 유저의 정으로 추천드려요.
쉿!! ㅋㅋㅋ
FX8300 40GHz 정도로 오버만 잘 해도 꽤나 쓸만하죠..
40GHZ(?) 용? ㄷㄷㄷㄷ
40GHz면... ...짜르봄바...??
40GHZ면... 이거 뭐 인텔이고 뭐고 지구를 다 씹어먹을 시퓨....ㅋㅋ
이제 보니 4.0에 점이 안 찍혔네...쩝
잘만 키보드 솔직히 가격이 싸니까 구매하는거지 좋은 제품은 아니죠 ㅠㅠ 저도 입문용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비쉐라 나름괜춘하죠 가성비 쵴오
저도 비쉐라의 정 추천
AMD군요 뭐 저렴하게 잘 쓸 꺼면 최고의 가성비인데 저는 i3를 쓰겠습니다;;;;
저도 이거 하나 살까 생각중인데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