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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STORMX H2 게이밍헤드셋 리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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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뷰로 찾아 뵙는 아수라장 입니다.

지난 번 리뷰 했던 로지텍 MX MASTER2S 무선 마우스 와 K780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타임라인 과 다이렉트 메세지에 힘 입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이번에는 제닉스의 STORMX H2 게이밍 헤드셋 을 리뷰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 하던 ABKO 구형 헤드셋이 임계 상태를 맞이 하고 있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자 고민하던 중 컴퓨존과 에누리닷컴을 물색하던 중

현재 재정 사정 상 '가격+성능'의 가성비를 이루는 헤드셋을 물색하다가
제닉스 의 STORMX H2 게이밍 헤드셋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시간 때

의문의 택배가 도착을 시작으로 몇 주간 확인 하지 못한 메일을 확인 한 결과 
에누리체험단 에 신청한 STORMX H2 가 당첨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에누리닷컴 체험단 특성 상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기에
신청 후 전혀 기대 조차 하지 않았는데 갑작스런 당첨 소식에 
궁핍에 허덕이는 일상에 조금 의욕이 생기게 되는 계기가 발생하게 되었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부푼 기대감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조심스러운 언박싱 커팅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STORMX H2 게이밍 헤드셋 박스 디자인 입니다.



 

 


STORMX H2 는 '그린' / '오렌지' 로 2가지 컬러로 구성 되었으며, 저는 '그린' 을 수령 받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언박싱을 개봉하기 전 
보급형 제품 특성 상 박스 디자인은 
STORMX H2의 외관의 핵심적인 기능만 간략하게 강조하는 투박한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STORMX H2 을 개봉한 모습으로 
비닐 포장 된 STORMX H2 와 A/S 1년 보증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보급형 제품이기에 '투박한 구성' 은 어쩔 수 없지만
조금 아쉬운 점 이라면 '제품 결함 최소화' 를 위해
'이어폰 / 마이크 단자' / '헤드셋 조절 부분' 에 
'에어캡' 의 2차적인 안전포장이 구성 되었다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이번에도 박스는 버리지 않고 잘 정리 하여 제 책상 구석에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아! 앞서 언급드린 A/S 1년 보증서에 추가 되는 내용으로
제품 시리얼 번호는 박스 하단에 부착 되어있으며

구매 후 1년 안에 고장 발생 시, 필요한 부분이니 가능하시다면 
박스를 가지고 계시거나 시리얼 번호를 기록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이 것이 그 문제의 ABKO 헤드셋 으로 구형 제품 특성 상

협소한 이어패드 부분으로 장시간 착용 시 '귀 표면 부분 통증 유발 ' / 
저급한 인조가죽 사용으로 '산화' 발생을 통한 다량의 부스러기 발생

으로 불편함이 있던 제품 이었습니다.



 

 


ABKO 사의 현재 출시 되는 제품들에서는 많이 개선 되어 출시가 되었지만
구형 제품에서의 자잘한 결함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특히 볼륨 + 마이크 조절 단자의 잦은 고장은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볼륨 조절 중 '노이즈 사운드' 가 빈번하게 발생 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L / R 방향 사운드가 들쑥날쑥 하게 출력 되는 점은
아무리 구형 제품이지만 분명 큰 불편으로 자리 잡은 부분 입니다.



 

 


짧은 선 길이로 어느 정도 행동 제약이 있었기도 합니다.

스컬캔디 사의 보조 연결선 을 연결하여 사용 했지만 역시나 불편했던 점이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이제 거의 수명을 다한 ABKO 구형 헤드셋은 역사의 뒤안길 로 직행...
중도에 좀 자잘한 결함이 있었지만 같이 산전수전을 다한 점과 버텨 준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ABKO 사 제품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지만
앞으로는 저가 제품에도 조금 더 내구성에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 STORMX H2 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분명 보급형 모델로 출시 된 제품 이지만
기대 이상의 비주얼과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리모콘' 디자인 과 헤드셋 외관 재질로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 드리자면 과거 잠시 사용했던 




레이저 오버워치 헤드셋의 외관 재질이 연상 될 정도로
제법 견고하고 튼튼한 구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고의로 강압적인 힘을 주지 않는 이상
왠만한 생활 대미지는 무난하게 버틸 수 있을 듯 합니다.



 

 


STORMX H2 자체가 현대인의 두상[頭像] 을 고려하여 제작 되었는지
제 경우 사이즈 조절을 하지 않아도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제법 유연하고 큼직한 넓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비유 하자면 아무리 머리가 크다고 놀림 받는 유저 분들도
큰 무리 없이 소화가 가능한 전천후 사이즈가 지원 가능 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TORMX H2의 측면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묻어 나는데요

보급형 제품 특성 상 단가를 맞추기 위한 사정 이라고 하지만 
차기 출시작에서는 측면의 육각 패턴 처리 부분 만큼은 '알루미늄' 이나 '금속코팅' 재질로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STORMX H2의 백미 라면 '두텁고 큼직한 이어패드'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보급형 모델의 이어패드는 얇게 구성이 되어 '귀 표면 통증' 은 피할 수 없는 불편함이었는데요
보급형 모델에서 드물게 이 부분을 개선하고자 고가모델에서 볼 수 있는 '두텁고 큼직한 이어패드' 장착으로
더 나은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서 더욱 매력을 부각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의 장착 된 이어패드와 유사한 촉감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헤드셋의 본연의 기능 이라면 '사운드' 
즉, 음량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 솔직한 의견으로는 '보급형 모델 치고는 기대 이상의 깨끗하고 선명한 음질' 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SENNHEISER 나 SONY 의 상위 브랜드 까지는 못미쳐도 
왠만한 저/중/고음의 이퀄라이저 기능을 소화 할 수 있는 제품 인 것을 체감 하였습니다.

시범 테스트로 제 경우 대부분 음악감상을 '유투브' 로 듣고 있기에
현재 즐겨 듣고 있는 STREET FIGHTER V 의 신규 스테이지 테마 'METRO CITY STAGE' 를 테스트로



VBR 음원을 제대로 소화가 가능 하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여담으로 이 'METRO CITY STAGE' 가 귀에 익숙 하시다면 
내공이 쌓인 게임 유저 라고 인증이 되겠습니다. ^^



 

 


STORMX H2의 마이크 부분으로 유연한 PVC 와 금속 처리로 되어 있어
내/외부 파손을 최소화 하였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 부분도 상당히 괜찮은 부분이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고정식 보다는 위 / 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레버식 이었으면 더 나았을 듯한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는 다소 심플한 구성이어서 음질 전달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선명하고 확실하게 전달 되는 부분에 예상의외의 만족감이 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 기능은 지인 혹은 클라이언와의 간단한 대화가 필요 할 때 사용하는
카카오톡 과 텔레그램 등의 메신저 보이스톡 에서 큰 역활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존 헤드셋을 사용 할 때는 잡음이 많이 들어가 다소 불편함이 있었지만
STORMX H2는 이 점이 많이 개선되어 비교적 깨끗한 의사소통이 가능 했습니다.



 

 


여기서 갑작스런 본인의 흉물스런 외관과 함께 STORMX H2 헤드셋 착용 인증샷!

좀 더 이해도를 높이고자 대담[?]하게 직접 제 외관을 공개 하면서
'이런 구성을 가진 STORMX H2 이다.' 라는 것을 보여 드리게 되는데요

사실 헤드셋 본연의 디자인은 그대로 이지만
저와 같이 '디자이너' 업무 혹은 'IT 종사자' 분들이 오랫동안 사용 하기에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헤드셋 인 점은 확실한 듯 합니다.



 

 


앞서 잠시 언급했던 리모콘 부분으로
큼직한 구성과 손에 쉽게 익힐 수 있는 제법 편리한 디자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볼륨 조절 부분도 쉽게 고장 나지 않도록 튼튼하게 구성 되어 있으며,
제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볼륨 3~4 로 충분히 괜찮은 사운드 청취가 가능 합니다.



 

 


거기에 리모콘 배치 부분이 '명치' 부분에 자리 잡고 있어

처음에는 리모콘이 큰 편이라 우려가 되었지만
사용하다보니 '크기에 비해 가벼운 점'  과 '옷자락에 걸린만한 부분이 없음' 으로
크게 걸리적 거리지 않아 기존의 헤드셋 리모콘의 고질적인 불편함을 개선 하였습니다.



 

 


헤드셋 선은 최근 트랜드에 맞춰서 신발끈이 연상되는 '나일론 코팅' 재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으로 '호불호' 가 갈리 실 듯 한데요
제 경우에는 '호' 쪽으로 고무코팅 특유의 꼬임현상을 싫어하는 편 이기에
꼬임현상이 적은 나일론 코팅을 선호하게 됩니다.

단, 이 나일론 코팅도 유저의 생활 방식에 따라 꼬임현상이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꼬임현상 발생 시, 고무코팅 재질 보다 더 적나라 하게 내부 전선이 튀어 나올 수 있는 만큼
너무 강한 세기로 끈을 다루지 않는 이상은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분홍색' 의 '마이크 단자' 와 '연두색' 의 '스피커 단자' 로 
데스크탑 접촉 시, 특유의 잡음이 없어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사실 낮은 확률이지만 접촉 시, 
발생하는 노이즈 혹은 스파크로 통해 헤드셋 단자가 고장나는 경우가 있기에
이 점을 걱정할 필요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점에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STORMX H2 의 선 길이는 체감 상 약 1.4~1.5M 정도로 
제법 긴 길이를 자랑 하여 활동 제약을 최소화 한 점에도 메리트를 느끼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이어폰 보조 단자를 사용할 일이 없어 천만 다행입니다.



 

 


STORMX H2 가 게이밍헤드셋 의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게임 이 외 음향 + 영화 등의 영상 /  미디어 에도 조화롭게 어울려 적용 되고 있는데요

특히 스팀 혹은 PS4 , XBO 에도 탁월하게 적용 되는 점에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예시로 이번에 출시 된 디 이빌 위딘 2 플레이 중 입니다. 



 

 


무게도 제법 가벼운 편 이라 거치대가 따로 필요 없이
모니터 구석자리에 걸쳐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통 중형가 헤드셋 부터 무게가 나가기 시작하는 터라 보관 시, 거치대가 필요 하기 마련 이지만
STORMX H2는 보급형 모델 치고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것으로 제 나름의 분석이 담긴 STORMX H2 리뷰 포스팅 이었는데요

본래라면 이번에 큰 마음 먹고 30만원 상당의 SONY 블루투스 헤드셋 을 구매 하려고 했지만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기대 이상의 성능을 발휘 하는 
STORMX H2 을 통해 '보급형 헤드셋도 나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거부터 이어폰 과 헤드셋은 20~50만원 상당의 제품을 사용 했었는데
최근 발매되는 보급형 이나 중저가 제품들도 많이 발전했다는 점을 체감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상, 아수라장의 보급형 헤드셋 중 甲 or 甲,제닉스 STORMX H2 게이밍헤드셋 리뷰기 이었습니다.






댓글 1 | 쓰기
1


잘보고 갑니다 ㅎㅎ

♡낭자즈마☆크낙짱♂ | 123.199.***.*** | 18.05.22 00: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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