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dd Dock을 이용하여 사용할때만 외장하드처럼 전원을 켰다끄는 방식으로 사용
단점 : 귀찮음. USB 3.0포트를 하나 사용해야 됨.
장점 : 필요할때만 키므로 오래사용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2. 데스크톱 내부에 장착
단점 : 컴터 킬때마다 하드도 무조건 같이 동작하므로 왠지 수명이 금방 단축될거 같다.
장점 : 편리함
대충 이런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 안에 장착해서 쓰고 싶은데, 이럴경우 베드섹터나 고장날 확률이 많이 높은지요?
루리웹 분들은 어떤식으로 HDD를 사용하고 계신지 참고 하고 싶습니다.
외장하드도 주기적으로 구동해줘야 고장이 안납니다. 무조건 냅두면 알아서 맛탱이 가요.(기계도 움직여야 녹이 안슨다고 하죠. 원인이 동일한거는 아니지만 윤활제등이 굳기도 합니다. 몇계월 이상 놔두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