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기 보단 짜증났던 보스 - 원숭이 두마리
잡고나서 손과 손목이 저렸던 보스 - 겐이치로
그냥 잡기 싫었던 보스 - 도깨비
쉬어가는 페이지 - 원숭이 4마리 잡기
파해법 알아내가며 열심히 잡았던 보스 - 의부
이건 뭥미? - 장수의 백족 선인 이연격의 존재를 모를때 잡음 나름 어려웠음 ㅜㅜ
나름 쫄깃 하게 재밌었던 보스 - 파계승
제일 재밌었던 보스 - 잇신 시리즈
와룡 다음 소울류 였는데 닥소 대만족 이후 와룡 실망에서 세키로 손맛으로 소울가즘 느껴버렸네요.
도깨비는 칠면 무사 일까요? 저는 모든 중간보스 일반보스 포함 젤 빡신게 쿠비나시네요. 아오... 지금 세키로 10회차도 넘는데 아직도 쿠비나시 잡다가 한번씩 죽을때가 있습니다. 그담에 아직도 완벽하게 파훼법 파악 못한게 불소랑 벚꽃소(물론 벚꽃소는 폭죽 글리치 이용하면 한방인데 그냥 정식으로 때려잡을 경우 좀 빡시네요.) 저도 젤 재밌는 보스는 잇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