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화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군요.
"어프랜티스" 는 세계관을 빌려 온 페레럴월드 같은 거라고 보면 되나요?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원작의 시청이 필수적인 요소인건 당연하지만,
원지 원작에는 없는 게임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윗분 말씀대로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포스언리쉬드는 설정상 EP4 : 새로운희망 이 나오기 위한
중요한 스토리와 인물이 나오며
또한 지금까지 루카스가 게임을 위해
설정한 인물 중 몇 안되는 인물중에 하나이기에
원작과 충실히 맺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로 TFU는 외전격이라 볼 수도 있지만 원작의 스토리라인 안에 있기 때문에
스타워즈 EP3.5(?)라 볼수있지요
뭐 일단 스토리라인은 에피소드3과 4사이의 일입니다만(굳엔딩기준..)....그렇다고 3을 보고 4를 보는것보다는 일단 1편부터 6편까지 쭉 본 후에 하시는것도 괜찮지 싶네요..
저 어프랜티스라고 하는 주인공...스타킬러라고 하는 캐릭터는 실제 영화에서도 존재하는 인물입니까? 아니면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캐릭터입니까?..
영화상에서는 나오지않습니다 스타워즈 제작된 순서는 에피소드 4 - 5 - 6 - 1 - 2 - 3 입니다 4 - 5 - 6 이 나오고 그 전 얘기가 에피소드 1 - 2 - 3 으로 나온겁니다 근데 그냥 1 2 3 4 5 6 순서대로 쭉 보시면 됩니다
아...영화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군요. "어프랜티스" 는 세계관을 빌려 온 페레럴월드 같은 거라고 보면 되나요?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원작의 시청이 필수적인 요소인건 당연하지만, 원지 원작에는 없는 게임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게임하다보면 오더66이나 다스베이더랑 황제의 미묘한 관계 그런거 이해하시려면 영화보고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영화 안보고하시면 그저그런 액션게임으로밖에 안느껴지는게 영화보고하시면 정말 엄청난 대작으로 느껴질겁니다
윗분 말씀대로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포스언리쉬드는 설정상 EP4 : 새로운희망 이 나오기 위한 중요한 스토리와 인물이 나오며 또한 지금까지 루카스가 게임을 위해 설정한 인물 중 몇 안되는 인물중에 하나이기에 원작과 충실히 맺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로 TFU는 외전격이라 볼 수도 있지만 원작의 스토리라인 안에 있기 때문에 스타워즈 EP3.5(?)라 볼수있지요
그렇군요..."ㅅ" 지금까지 이런 작품 안보고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현재 에피소드1,2 받고 있습니다. 에피소드1은 당장 봐야지 싶습니다.
일단 인정받았으니까 공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패레럴로 알고계시는 제다이 아카데미의 주인공 제이든 코르조차 공식입니다.
스타워즈 레벨리온의 핵심인물들 (몬모스마, 레아 공주, 베일 오르가나 등)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아시고 보는거랑은 확실히 몰입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점을 간과하지 마시길!
123456 보다는 456123 순으로 보시길 추쳔드려요~
보시는 순서는 456123을 추천합니다.. 프리퀄 123의 연출과 스토리가 어쩔수 없이 뒤에봐야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역시 대단한 작품이라 그런지...많은 분들의 조언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직 게임은 뜯지도 않았네요. 일단 원작부터 감상해야겠습니다..^^
스타워즈의 진 주인공은 아나킨 스카이워커.....혹 달쓰베이더
456123이 정답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