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지만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땅을 걷다가 홀로 피어있는 꽃을 발견했네요..
꽃을 사랑하는 섬세한 유황숙.
마치 볼리비아의 황폐한 카르텔 무리 속
홀로 빛나는 주인공을 표현한 듯한 느낌이 들게하네요.ㅋㅋ
정말 맵 만드는 것 하나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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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오픈 월드를 돌아다니며 보게 되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죠ㅎ
가끔은 뛰댕기는것도 즐겁네요^^
브레이크포인트(신작)도 와일드랜드정도 크기의 넓은 오픈월드 일까요?
신작인데 아마 와랜보다 작지는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경치는 훨씬더 멋질 것 같구요
그렇쿤요.. 기대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