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수 리마스터 1,2 를 마치고 (노스포)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총플레이시간: 128.5시간
총평: 아주 만족스러운 리마스터 판이었고, 무척 오랜만에 다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음.
기존 환수팬분들께는 강력추천. 처음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즐길만 하다고 생각함.
장점:
- 추억 보정 감안해도 여전히 상당히 좋은 스토리 (특히 2) 와 몇몇 캐릭터들
- 1은 안해봤는데 합본 팩이라 1도 해보고 클리어 세이브 적용과 1탄 주인공 중후반부터 사용 가능한 것도 좋았음
- 개선된 UI 와 편의성 (3배속 전투, 게임 내 시간 진행 온/오프 등)
- 스팀판으로 나와서 모드가 제작되기 시작함 - 이미 끝내서 사용은 안함.
- HD 브금과 터치업된 배경 이미지들, 효과 등이 잘 어우러짐.
- 게임성 자체를 건드린 부분은 없어서 공략을 참조해도 다른 점이 없어서 편리함.
- 게임의 진행 상황에 따라 각 마을에서 NPC 들의 대사가 달라진 부분이 무척 많아서 몰입도 향상 - 이 부분은 이전에 2번 했을때 몰랐던 부분
- 예구 특전인 행운과 금전 봉인구가 초중반에 진행을 수월하게 해줘서 은근 쏠쏠했음.
- 노멀 기준 난이도는 전혀 어렵지 않아서 진행이 수월함
단점:
- 게임 종료가 안되는것이 불편. 게다가 세이브 지점에서 매번 세이브하겠냐고 묻는것도 짜증남
- 대화 속도를 빠름으로 해도 단번에 나오지 않아서 가끔 답답함을 느낌 - 상기 불편함들이 모드로 해결 가능하다고 하는데 안써봄
- 고전 게임이라 그런지 역시 약간은 유치함을 느끼는 부분들과 108명의 동료라는 숫자 때문에 많은 수의 동료들이 공기처럼 느껴짐
- 세이브 슬롯이 16개 뿐인 점과 자루와 창고의 공간 부족은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