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보니까..
선수장점에 별이 많은 애를 선호하듯? 그런 애들 위주로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이것과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이번작 특징 같기도 한데, 별이 많은 선수를 사용할때 왜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좋아지는 걸까 라는 생각이 가끔 들긴 했는데,
설명을 보니까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ㄷㄷ
처음엔 저 별이 그냥 선수의 장점만 구분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건 줄 알았는데..
이런 효과가 있는 건 지 처음 알았어요.
체감과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걸 알게된 시점부터
이제 선발 라인업 구성 할 때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ㄷㄷ
드리블 돌파 또는 치달 보다는 패스 연계로 공격루트를 풀어가는 저로서는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네요 ㄷㄷ
(이걸 알고난 이후 부터는 뭔가 게임이 좀더 재밌어지고, 잘풀리는 듯한 느낌이에요)
1번째 사진 날두가 더좋은거죠? 첫 101 날두랑 1번쨰 사진 날두랑 누가더 좋아요?
굳이 따지자면? 수치상으로 따져야 하고.. 수치상으로 치면 101(유로날두)가 가장 좋게 나왔죠.
아... 좋은거 알고 갑니다... 저도 모르게 끄덕했네요;;
이상하게 저걸 알고나니까 게임에 더 몰입하게 되는듯 싶어요 ㄷㄷ
좋은 선수들 만렙으로 채우면 시너지가 있을 수 밖에 없겠어요 ㄷㄷ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네요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작 특징인거 같은데 저도 처음 알았네요ㄷㄷ
이거 선수 렙업하면서 능력치 올라가면 별 채워지는거 아니에요???
네 렙업하면서 채워지는 경우도 있긴 한데, 모든 선수가 다 그런건 아니고요. 선수 장점을 보유한 선수에 한해서 그런듯 싶어요.
이번작 선수빨이 너무 심하다고 느꼈는데 저것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저건스탯일정이상이면 별생기는걸로아는데
동료선수들 움직임이 좋아지는거군요
패스날두가 오버롤은 안좋지만 연계할때는 훨씬 좋다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