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라인 한칸 내리면
킥오프후 얼타는 AI로 인해 덜빡치네요
시작하자마자 낮경기 눈뽕+4드론 공격에
털리고 시작할 때가 많았는데
4드론 대비하기도 좋고
수비들이 알아서 쓰루에 뚫리는것도 줄고..!
이렇게 안정감 얻고 나서
역습전개할 때 템포도 너무 딱인 것 같아요!
오히려 라인 올리고
닥공할 때 보다
득실점 승률 모두 더 좋네요ㅎㅎ
상대가 라인 올려주면 뒷공간이 아주 드넓어지고
4132에서 공격수 두세명은 꼭 달려가고 있네요 ㅎㅎ
무리뉴나
레스터시티 느낌의 역습 축구가 재현되니
요즘 위닝하기가 아주 즐겁습니다 ㅎㅎ
최근에 초반부터 라인내리는 분들이 부쩍 늘은거 같긴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