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2019 가 5월17일 국내 예약 시작해서 8월30일 발매 하는데 달라진 점이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새로워진 ‘PES2019’
■ 리그 라이선스 추가
복수의 리그 공식 라이선스를 새로이 수록한 외에도, 새로운 파트너클럽과 구장을 추가했다.
■ 더욱 새로워진 ‘myClub’
실제 경기에서 활약했던 선수가, ‘myClub’에서 ‘주요 선수’로 등장한다.
실제 경기에서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능력이 상승하고, 새로운 스킬을 추가하기도 하며, 좋아하는 선수나 주목하고 있는 젊은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활약했을 때가 바로! 스쿼드 강화 찬스시점이 될 것이다.
■ 그라운드 상에서의 개선
라이징 슛, 엣지 턴, 노룩 패스 등 새로이 11가지의 스킬을 추가하여, 선수의 특징 있는 움직임을 재현하다. 선수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1 대 1의 공방 및 팀의 전술을 통한 밀고 당김도 더욱 흥미로울 예정이다.
■ 최신 기술을 통한 실제와 같은 구현
미들웨어 ‘Enlighten‘이라는 최신기술을 도입하여, 태양광이나 구장 조명의 표현을 개선. 시간대에 따라 구장 내의 분위기가 변화하고, 공기의 흐름이 전해질 정도로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관중의 연출도 더욱 개선하여, 구장에서의 환호성과 흥분을 함께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기후에 「눈」을 추가되어 그라운드 상태가 플레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로 인해, 기후에 따라 전술 및 플레이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마스터리그 개선
빅클럽이 모이는 프리시즌대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이 등장합니다. 예산관리나 이적교섭에도 개선이 이루어져서 실제 감독처럼 팀의 운영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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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인기 국가 라이센스 추가해서 그래픽 조금 개선하고 마이클럽은 좀더 선수 뽑기가 어려월질것 같고 렙업하기도 벅찰것 같네요.
보통 9월중순 출시 하는데 뭐 크게 변화된게 없으니 일찍 출시하나 봅니다.
피파2018이 올해 극악의 게임성으로 욕을 먹었는데 pes2019가 역대 최악의 작이 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마클 유저분들은 큰 영향 없으시겠지만 싱글 위주인 저로서는 챔스라이센스는 마지막 위닝 자존심이었습니다..
아마 챔스모드만 존재한다면 올해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예약 했을건데 지금은 구입 보류 쪽으로 돌아서고 있네요.
저도 다음작은 지켜보려구요
피파랑 위닝은 키조작이 비슷한가요??
슛이랑 패스 버튼 같은게 다른데 옵션에서 같게 할수 있어요. 피파도 위닝 키조작과 같게 맞추어 할수 있듯이요. 근데 원래 게임에 따른 키조작으로 해야 좀 더 스킬이 나오는것 같아요.
보니까 마클 주요선수는 피파 얼티처럼 카드 같은걸로 나오나 봅니다. 위닝이 피파 너무 따라 하는것 아닌가요.
진짜1대1 대인전은 서버쾌적상태에 따라 유져가 움직여질거같습니다 피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구입 보류 쪽으로... 마이클럽이 지금보다 더 현질 유도 시스템이라면 더 구입 보류 쪽으로... ㅜㅜ
매년 그랬으니 더 현질 유도 시스템으로 가지 않을까요..
우선 이번에도 위닝 구입하려고요 피파는 또 데모해보고 판단하고요 아무래도 라이센스 관련해서도 계속 밀리다보니 어느 작품에서 시리즈 끝날지 모르니 가능하면 구입하려 합니다
제 생각엔 한글화가 안될수는 있어도 일본 내수로는 충분하니 영어.중국어.일어 이렇게 3개로는 계속 나가지 않을까요..
안타까움
데모도 안풀고 바로 예약개시라니.. 일단 저도 2019보류입니다만 코나미 자신있나보네요.
마클은 피파 처럼 인폼 선수가 나온다는 말이내요 즉 뽑기를 더 많이 할수 있으니 현질을 더 많이 해라 이정도?
비인기 국가 라이센스 많아지면 이상한 선수들 뽑힐 가능성도 많아지겠죠??
어차피 위닝밖에 할게 없어요 저는 ㅋ그래서 예구해야겠네요 피파의 구린 그래픽, 모션, 게임성 진짜 할맛이 생기질 않습니다 위닝에 유럽 탑리그가 없더라도 있는 팀들로 또 달리는거죠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