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리뷰 중 공감한 단점만 남겨 봅니다.
- 크래프트 요소와 턴제 SRPG를 합친 의욕작이지만 장점뿐만이 아니라 단점까지도 가져왔다는 인상.
- 튜토리얼 설명이 길다, 3D시점 상태에선 정면으로 고정된다, SLG파트는 전투와 소재를 모으는데에 시간이 걸린다.
- 턴제 SRPG라는 틀 안에서 소재를 회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번거롭다.
- 설명이 부족한 점이 곳곳에서 보인다.
- 튜토리얼이나 헬프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이 있다.
- 메뉴가 다루기 불편하다.
- 소재를 모으는걸 1턴씩 소비하기 때문에 잘 모이지않아 답답한 면이 있다.
- UI 등에서 당혹스러움을 느낄 때가 많아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겉만 보고 속지 맙시다.
케릭터는 귀엽습니다.(유일한 장점)
이런겜 만드니까 니혼이치가 적자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