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린이 처음으로 스사 쓰쿠 셋 맞추니 세인트세이야가 된거같내요 ㅎ

[월하객]

나락옥 도착한지 6일정도 된 일도 인린이 입니다

스사 쓰쿠셋이 황금색으로 반짝반짝하니 

옵션은 허접하겠지만 세인트세이야가  된거 같내요 ㅎ

(세인트 세이야  생각하니  나중에 수갑도 해봐야겠내요)

3층에서 3일정도 했는데

신기출현율 10퍼+성물출현A 두루마리+ 고다마투구+ 

신사장비출현고다마+개운부 하니 잘나오내요

특히 템  바꿔주는 보라색 고다마에게 

제가 필요한 부위를 넘겨주니 세트중 2개나 주내요  ㅎㅎ

멧돼지투구와 상고셋으로 민첩성A  유지하고 있는데

무게가 약간  여유가 있어서  장갑이나 신발를 범갑으로

바꿀수 있는지 찾아봐야겠내요 

스탯을 잘 조절하면 둘다 되지않을까요?  

스탯을 그냥 일도에 맞춰서 정신과 기량 위주로 찍고

나머지는 제맘대로 찍어서

고수님들  글 올려놓은거 보고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조만간 스샷도 올려보겠습니다 ^^;

[VIDEOROX]

저는 스사 쓰쿠 세팅을 하고서..

이놈들아 다덤벼라!!! 하고 필드에 나섰습니다.

그놈들이 다 덤비니깐.. 제 똥손으로는 방법이 없어서.. 누웠습니다.

얌전하게 교복세트 입고, 저층에서 아귀나 잡고.. 야차, 스이키 누나들 보면 피해다니고.. 그러고 살고 있슴다.

스사노오..? 3스택도 못쌓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