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바뀌고 안키웠던 캐릭을 사용해야할듯한데,
전2 전3 같은게 저성급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총력전 같은 경우는 성작이 안되면 택틱이 아예 달라져버리니 어케든 맞춰서 올리곤 하는데...
대항전은 저번 시즌까지 전1 슌으로도 인백 유지 정도는 수월했거든요. (엄청 고순위에 목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캐릭 자체는 그동안 통언뜬으로 주운게 몇개 있어서 올리려면 올릴 수는 있는데
엄청 차이가 나는게 아니면 가성비(?) 전1 정도만 할까 싶어서요.
하긴 가끔 전무는커녕 3,4성 굴리시는분들도 보이는데 별상관없나싶기도하구..
성급은 높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성급 낮은건 대부분 스페셜쪽일텐데 딜이나 방어가 스트라이커보다 덜 체감되서 그럴거라 봅니다 예로 이오리 EX스킬로 한방컷이 성급낮아서 딸피로 탱커 못끊는경우가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전1-전2 차이는 이오리처럼 별 차이도 없는 경우도 있지만 딜러의 경우 보통 크게 차이납니다. 전3-전2도 지형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기도 하구요. 이번 실내는 거진 유우카+탱+딜러2 또는 슌+딜1 가능성이 큰데, 이오리는 전무작이 된 경우 많아서 슌-유우카-탱-이오리-수로코-XX일 가능성이 크네요.
일단 방어덱 1번자리랑 스페셜에 3성,4성박혀있으면 사람들이 더 많이때립니다ㅋㅋ
전무 영향 크죠 같은 조합일 때 4성, 전1 VS 전2 이상 이면 전2 덱이 훨씬 유리합니다
일단 덱에 3,4성이 있으면 사람들이 더 많이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