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p, pp 상승
2. 공격력 속도 등의 능력치 상승계열
3. 경험치 및 골드 증가
등은 설명이 필요없으니 제외합니다
1. 검은/하얀 고양이 귀 후드
명백한 op 장비
pp+행동속도 10 옵션만으로 훌륭한 장비인데
행동한 아군을 곧바로 다시 행동하게해주기에
차지스킬을 사용하는 클래스와 궁합이 좋다.
워아울이 카운터이긴한데 버프계열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처가 가능
2. 성선의 탈리스만
차지후 즉시행동
고양이귀의 마이너 버전
고양이귀와 사용방식은 비슷하지만
딜러의 인벤을 pp계열과
성선을 차야하기에 고양이귀에 비해 딜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부엉이에 대한 대처가 불가능하다는점도 큰 약점
3. 개안/해빙의 애뮬릿
빙결 및 암흑 면역용
30레벨적들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마녀가 퀵캐스트 + 아이스 코핀으로
한열을 얼리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기에
성직자에게 필수가 된다
개안은 알비온의 페더보우를 상대하려면 딜러들이
가끔 스위칭해야한다
넉넉하게 사두자
4. 드루이드 로브
자신에게 디버프가 걸리면 ap가 회복된다
대 드루이드용 악세
퀵 커스로 데미지가 반토막이 나더라도 한번 더때리면 그만이야
5.머슬벨트
자신의 체력이 0이하로 내려가도 체력1로 버틴다
op장비
도적에게 머슬벨트를 착용하면 pp가 허용하는만큼 버텨낸다
좀비탱커의 완성
약점은 추격이나 반격을 연타로 맞는경우
발동못하고 죽을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6. 신룡/비룡의 고삐
비병전용악세
필중+체력 풀일때 공격력 20퍼 증가
pp1소모로 데미지 증가까지 얹어주는건 좀 ..
비병은 이 장비를 착용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강한 딜러로 꼽힌다
7. 저격수의 렌즈
필중
심플이즈 베스트
상위템인 엠버 렌즈는 크리까지 얹어준다.
8.사역마의 초커
자신의 마법공격력을 낮추고 아군의 마법공격력을
무려 50%올리는 장비
딜러가 사용하는 것보다는,
행동속도가 빨라
ap를 빨리소모하는 엘프궁수나
마법공격력 자체가 필요없는 드루이드가 착용하면 좋다.
버프를 받은 마법딜러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뽑아낸다.
데미지 어중간한 스칼렛조차
마법방어력 높은 화이트나이트의 뚝배기를 박살낼 정도
7.도박사의 코인
공격과 치명데미지를 상승시키고 명중률을 하락시키는 장비
필중이 있는 비병이나 저격수의 렌즈를 찬 딜러와 조합하면 굉장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장비 하나때문에 솔저들이(크리100% 버프를 줄 수있음)
설 자리를 잃었다
8. 빙검의 술서
아군의 공격에 마법데미지와 빙결을 얹어준다
얼려진 적은 공격을 받거나 해제전까지 얼어있기에
전체공격이나 범위공격딜러들에게 걸어주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착용가능한직업이 적기에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는 장비
야나의 은신처에서 얻을수 있으니 꼭 찾아서 사용해보자
9.풍정의 방울
아군을 원거리공격으로부터 회피
엘프전사와 같은 스킬
비병을 궁병으로부터 보호하거나
기병을 비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다
후보였지만 끝내 못올라간 장비들
1.리프스의 바람고리
전투시작시 아군하나의 행동속도 최속화
위치의 퀵캐스트 스킬과 같은 능력
딜러에게 속도 상승계열의 장비를 채우는 것이 유리할때가 있기에
활용도가 좀 애매한 느낌
2. 라지에이드 키트
전투종료시 전체 회복
파티에게 요구되는게 높은 안정성을 필요러하다보니
힐러를 편성하는 쪽이 여라모로 정신건강에 좋다
추가할템 추찬해주세요
사역마의 초커와 빙검 술서를 동시에 엘프팬서가 들고 버프 셔틀로 써도 좋습니다. 사역마의 초커는 자체 패시브인 위크 리무버로 바로 해제하고 회피 1회 버프도 스스로에게 걸기 때문에 전열에 세워두고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라이트닝 소드가 딜은 낮아도 기절을 확실하게 걸어주기 때문에 후열 딜러가 설거지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라지에이트 키트는 길베르트같이 자기 첫턴에 할일을 다하고 노는 캐릭들이 장비를 해주면 파티의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주로 힐러 없이 3기병 + 길베르트 + @의 조합일 때 많이 사용합니다. 별개로 엘프 아처에게 그냥 에이트 키트를 착용시킨뒤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설정하고 셰어 힐로 아군 전체를 회복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따봉 드렸습니다. 추가할 템보다는 드루이드 로브에 대해 좀 다른 활용법을 제안하자면 말 그대로 드루이드에게 줘서 사역마의 초커와 연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도박사의 코인과 연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찬스 스킬에 명중율 디버프가 붙기 때문에 찬스로 공격하고 나서 커스액트로 AP를 한 개 회복하죠. PP 한 개를 AP 하나로 교환하는 거라 그냥 AP 올려주는 템이 더 낫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AP를 4개까지 풀세팅하고 있는 상태라면 확정적으로 AP를 5개 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따봉 드렸습니다. 추가할 템보다는 드루이드 로브에 대해 좀 다른 활용법을 제안하자면 말 그대로 드루이드에게 줘서 사역마의 초커와 연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도박사의 코인과 연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찬스 스킬에 명중율 디버프가 붙기 때문에 찬스로 공격하고 나서 커스액트로 AP를 한 개 회복하죠. PP 한 개를 AP 하나로 교환하는 거라 그냥 AP 올려주는 템이 더 낫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AP를 4개까지 풀세팅하고 있는 상태라면 확정적으로 AP를 5개 쓸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 행동속도 버프 주는 날개요.. 이름이 뭐더라
라지 에이드 키트는 진짜 잘 써먹긴 했네요. 스토리 깰 때 컨셉덱 짜서 힐러 자리 없어서 그냥 후열 딜러한테라도 껴줬더니 잘 살더라구요.
사역마의 초커와 빙검 술서를 동시에 엘프팬서가 들고 버프 셔틀로 써도 좋습니다. 사역마의 초커는 자체 패시브인 위크 리무버로 바로 해제하고 회피 1회 버프도 스스로에게 걸기 때문에 전열에 세워두고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라이트닝 소드가 딜은 낮아도 기절을 확실하게 걸어주기 때문에 후열 딜러가 설거지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라지에이트 키트는 길베르트같이 자기 첫턴에 할일을 다하고 노는 캐릭들이 장비를 해주면 파티의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주로 힐러 없이 3기병 + 길베르트 + @의 조합일 때 많이 사용합니다. 별개로 엘프 아처에게 그냥 에이트 키트를 착용시킨뒤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설정하고 셰어 힐로 아군 전체를 회복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별개로 엘프 아처에게 그냥 에이트 키트를 착용시킨뒤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설정하고 셰어 힐로 아군 전체를 회복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엘프 아처 범위힐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전투종료후 전체힐에 추가로 채워주는 용도로 썻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