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10
장점
전작 아캄시티의 멋진 전투, 잠입, 방대한 오픈월드 요소들이 그대로 옮겨져 왔다
배트맨과 조커, 두성우의 훌륭한 연기.
스토리는 배트맨과, 놀랍게도 조커의 개인적인면을 파고든다.
빠른 이동시스템은 광활한 고담시티를 쉽게 이동할수있도록 해준다.
아쉬운점이 존재하지만 케이스파일들은 탐정으로서의 배트맨의 능력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멋진 보스전들
단점
실속없는 새로운 요소들은 아캄시티의 재탕처럼 느껴진다.
단순, 반복형태의 많은 사이드미션
그 가능성에 비해 멀티플레이는 투박하고 연계성이 떨어진다.
광활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담시티 곳곳히 꼼꼼하게 표현되지 못한탓에 필요이상으로 크게 느껴진다.
전작과 비슷하면 사도 됨.
저 빌어먹을 낀멀티 만들시간에 싱글퀄리티라도 조금더 다듬었었으면
흠...어쨌든 사도 될 듯. ㅎ
저 빌어먹을 낀멀티 만들시간에 싱글퀄리티라도 조금더 다듬었었으면
어차피 멀티 외주라서 다를것도없을듯여
헐 외주였다니
흠...어쨌든 사도 될 듯. ㅎ
게임플레이는 문제가 아니라 부가적인요소들이 별로여서 점수가 까인건가
아캄시티같이 구석구석 세세한 곳까지 착실하게 꾸며놓은 그런 맛은 없음 전체적인 분위기도 뭐가 희멀건하고
리뷰까지 아캄시티 리뷰를 복붙한 느낌...
크게 튀지 않는 평작이구나
전작이 워낙 잘나와서..
솔직히 그건 좀 변명같음. 전작이 마스터피스긴해도 후속작은 그걸 유지한체 보수하고 좀 더 나은 부분만 추가하거나 다듬으면 그걸로 충분한데 이건 뭐...;
나름 추가할대로 추가한거같은데요, 연출이나 추리부분에서 전작에비해서 보는맛이있는듯.
연출이나 추리는 괜찮은거 같은데....버그가....
피시반 오리진 진행중인데요 이겜 첨하는데..필드에서 먹는게 없나요 아이템이라던지..그냥 맵만 있는건지?..
먹는거라니요?
리들러 트로피라고 돌아다니면서 모아야하는 것들이 사방에 널려있습니다.
아뇨 보통 보면 필드에 책상이나 사물함이나.모 암튼..구석같은데 아이템 등.그런게안보이네요(아넵)
이 겜은 그렇게 습득하는 아이템 같은건 없습니다. 퀘스트로 어디가서 뭘 픽업해라 이런거면 몰라도 그냥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경험치 올리고 그걸로 스킬업 하시면 되요
전작과 비슷하면 사도 됨.
비주얼 퀄리티가 전작보다 떨어져서..; 겜성은 그대로 이어받은 듯 하던데.
단점 실속없는 새로운 요소들은 아캄시티의 재탕처럼 느껴진다. 네 할께요. 하겠습니다. 하게 해주세요!
전작과 비슷하다고? 사야겠네
아캄시티도 그렇고 툼레이더 리부트도 그렇고 니들 멀티하려고 사는 사람없다-_-;;용량 낭비말고 일단 버그좀ㅠㅠ
ㅄ 같은 윗대가리들 때문에 그렇죠. 전작들도 위에서 멀티 넣으셈 ㅇㅇ 했는데 락스테디가 아 그런거 없어도 꿀잼임 이러고 막았는데 오리진은 뭐 워너라 그데 멀티도 밸런스만 맞는다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살만할듯
게임 플레이 자체는 만족인데...이전 작들에서 이어져왔던 도전과제(트로피)100% 달성을 이번엔 꿈도 못 꿀 거라는 게 아쉽네요ㅠㅠ 망할 멀티 트로피들....
이것도 아캄시티처럼 하룻밤사이의 이야기인가요?
언차3 때도 느꼈지만 아무리 훌륭해도 전작의 답습이면 점수 박하게 받는건 어쩔 수가 없는듯
광활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담시티 곳곳히 꼼꼼하게 표현되지 못한탓에 필요이상으로 크게 느껴진다. 광활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담시티 곳곳히 꼼꼼하게 표현되지 못한탓에 필요이상으로 크게 느껴진다. 광활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고담시티 곳곳히 꼼꼼하게 표현되지 못한탓에 필요이상으로 크게 느껴진다. 아................ 맵을 복붙했나보군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