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테디 스튜디오가 배트맨: 아캄 시티 이후의 행보를 계획하고있을때, 스튜디오는 만들고 싶은 것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었고 모회사인 워너브라더스에 이를 납득시켰다.
스튜디오는 배트모빌을 중심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을 논의했고 그것이 도시의 크기와 프로젝트의 범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저는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게임을 만들게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제작은 빨리 이루어지 않을 거였고 매우 고된 작업이 될 것이며, 아마 제작비도 꽤 들어갈 터였습니다.”
워너 브라더스는 게임에 대한 락스테디의 비전을 지지해주었지만, 모든 관계자들은 3년이란 기간은 또다른 배트맨 타이틀을 기다리는 팬들에게있어 긴 시간이라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간극을 매우기 위해,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몬트리올이 아캄 어사일럼 사건 이전을 배경으로한 아캄 오리진의 제작을 담당하게 되었다. 락스테디는 게임의 코드를 제공했고 기술적인 질문을 검수했지만, 제작 전반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우리는 멀찍이서 그들(아캄 오리진 제작팀)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고 그들 스스로 만들고 싶은 게임에 열중하기를 바랬습니다. 우리는 대서양 건너에서 그들을 감독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꽤 바빴거든요.”
버리는 패란걸 이렇게 적나라하게 밝히지 마
스퀘어 : 3년이 긴 시간이라고? 풋!
라스트가디언 : 쟤네 시계는 3배빨리 돌아가나봐 ^^
아캄 오리진 구제 불능 쓰레기라고 하는 새끼들이 물타기 하는 놈들입니다 지금은 버그 해결됬고 쾌적해서 할만합니다
헤헤 죄수번호부터 풀고 욕좀.
버리는 패란걸 이렇게 적나라하게 밝히지 마
ㅋㅋㅋㅋㅋ
아캄나이트가 발매되기 전까지의 시간벌이였습니다
단호하다...
역시 버리는 패 같더라 ㅋㅋㅋㅋ 플레이 해보니 답이 나오드만
진짜 아캄 오리진은 개쓰레기 게임 ㅉㅉ
그정도인가?
그정도까진 아니임.. 재미는 있는데 버그랑.. 아캄시티와 별반 다르지 않는 시스템,게임성.. 그냥 아캄시티의 플레이시간이 굉장히 긴 DLC라는 느낌인 게임.. 버그만 없었어도 평이 이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기대됩니다 한글화이길 빌어봅니다
아 기대된다 배틀모빌 중심으로 제작!! 그랜드 세프트 아캄
오리진 아직 안해봤는데... PC기준으로 버그가 심각한 수준인가요??..
게임 자체가 구제불능 쓰레기입니다. 버그 문제 이전에 게임 자체가 그냥 쓰레기 똥
헤헤 죄수번호부터 풀고 욕좀.
그 치명타 버그 지금은 해소되었습니다. 지금은 타이밍도 정상적으로 뜨고, 비행중 글라이드킥도 정상작동됩니다.
아캄 오리진 구제 불능 쓰레기라고 하는 새끼들이 물타기 하는 놈들입니다 지금은 버그 해결됬고 쾌적해서 할만합니다
오리진 존나할만함 ㅇㅇ
버그 빼고도 이상하게 손이 안감... 동생은 그냥 저냥 하던데 전 잠깐 해보고 손 놔버렸네요.
저도 아캄 어사, 아캄시티, 다 엔딩찍었는데 이상하게 오리진은 진짜 꾸역구역 참아서 3시간 하고 게임 안합니다
그렇담 패드꽂고 할인때 질러야겠네요 ㅎㅎ
고티받던 아캄작들이 오리진에서 멈춘거만봐도
스퀘어 : 3년이 긴 시간이라고? 풋!
라스트가디언 : 쟤네 시계는 3배빨리 돌아가나봐 ^^
말인즉슨 우리는 황금덩어리 소스를 주었으나 그걸로 똥을 만든건 그들이다???
하프라이프,파판,개새가 웃겠네요
아캄오리진 재밋게했는데요;; 죄송합니다
우리랑 관계없음요~ 를 돌려 말하기 위해 애쓴다 ..
오리진은 무엇보다 뭐같은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진짜 할말이 없습디다..아캄시티 업글시스템 기대했건만.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격 타이밍 망 타격감 망 피니쉬음 망 다망임 오리진은
아캄 오리진 잘만들었고 재미있고 스토리가 정말 좋았고 버그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재밌고 좋았지만 버그가 증말증말 많은 게임이죠. ㅠㅠ
정말 팬심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니면, 정말 아캄 시리즈 같은 명작은 남이 만들기 힘들다라는게 확실히 증명되었죠. 정말 게임을 하면 배트맨이라는 이미지에 설사 해가 될까 노심초사하면서 그냥 지나가고말 배경 하나하나 놓치는게 없고, 아캄 시티의 경우는 오픈월드임에도 스토리의 강약이 느껴질 정도로 정말 세밀하게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아캄 나이트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미리 컨펌받고 만든 정말 긴 시간 준비하는 대작이라니... 이 게임을 위해 돈을 모으고, 컴퓨터업글도 고려해 봐야겠군요 ㅋㅋ
역시~~ 아캄 오리진은 아캄 나이트를 만들기 위한 시간벌이였다 맞았네요
전에는 대단한 게임이다 최고다 아캄시티랑 같은 수준이다 지랄을하더만... 결과를 보고 핑계나 되고... 하여간 아캄나이트 최고로 만들어라... 아니면 너희들은 영원히 안녕이다...
버그 때문인지 평이 안좋아서 구입하지 못하고 있네요ㅋㅋ 아캄씨티 때문에 인지 몰라도 ㅋ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나름 덤핑 기다리고 있는데 덤핑될듯하면서 안되고 있네요 ㅋ
오리진 쓸데없이 맵넓고 초기 버그만 아니면 꽤 괜춘한 작품이었음 특히 조커쨔응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아캄오리진이 제일 좋았네요 조커의 연기까지
스토리 작가한테 상줘야댐ㅋㅋ 베인 근육바보되기전에 닼나라버젼도 멋있었ㅋㅋ
배트케이브 쳐들어가서 알프레드 반 죽여놓음.ㅋㅋ
암살자들 고용이라는 컨셉이 용두사미가 되어버린건 안좋았고 조커와 베인 좋았어요 특히 베인은 락스테디 아캄 게임 2개에서는 그런 모습 볼 수 없었으니
오리진 스토리는 컨셉만 좋고 그냥 용두사미던데..
게임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어요. 반전요소라든지 마지막 보스전 연출이라든지...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완성된 컨텐츠의 거대 확장팩을 한 느낌이었어요. 그게 다임...
이제 실은 다 조커가 꾸민 짓이다 스토리는 지겨움 2편이나 그랬음 이제 다른 스토리도 나올때가 됐음... 나머지빌런들로 좀 잘 만들어보시구랴~ 식상한 스토리말고
아니 중요한건 해외웹진에서도 충분히 잘만들었다고 했음. 문제가 뭐냐면 아캄시티에서 달라진게 없다는 식으로 점수가 깍여서 그렇지. 아캄시리즈 재미나게했으면 충분히 재미나게 플레이할수있다는게 오리진임. 저도 오리진 버그투성이었지만.. 진짜로 오랜만에 재미나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확실히 보스전이 상당히 재미있었구요...ㄷㄷㄷ
3.5 준곳도 있더군욬ㅋㅋㅋ
베인 약먹고 커진다음부터 무서움 베인 처음할때 무서웠는데 2회차부터는 갖고놈
다들 쓰레기 게임이라고 하지만 아캄시티를 안해서 비교가 안되어서 그런지 정말 재밌게 했었음 독립된 작품이라고 생각해도 잘 만들었던데 -.ㅡa
초반 칼든 보스? 싸울때 연출력 끝장나던데 잘만들었지 않았나요?
잘만든 dlc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냥 볼륨 큰 DLC 스토리죠. 자잘한 애들 다 빼고 죠커랑 베인만으로 DLC 스토리 만드는게 나았을 듯.
저도 그냥 dlc같다고 생각 하네요 dlc금액이면 봐줄만 한데 cd값이니 봐주지를 못하겠음 눈물이남
오리진하면서 공감 어이없던게 아캄시티에서는 그냥 주먹으로 치면 부서지던 판자가 오리진에서는 젤 발라야 부술수있음 은근 귀찮음
데스스트록 로빈 재탕은 진짜 쉴드 쳐주기 힘듬
데스스트록은 기본적으로 프리오더 구매자들을 위한 예약특전이죠... 프리오더로 구매한 사람 외에는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 많습니다. 시즌패스에도 넣고 할 정도의 컨텐츠라면 모션 같은 것도 새로 잡고 할 텐데 아무래도 비매용 특전이다 보니 좀 허술했던 듯
프리오더 하고 나서 돈받고 팔더군요 무려 7천원에 쉴드를 도저히 못치겠음
“우리는 멀찍이서 그들(아캄 오리진 제작팀)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고 그들 스스로 만들고 싶은 게임에 열중하기를 바랬습니다. 우리는 대서양 건너에서 그들을 감독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꽤 바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그가 산재하고, 아캄시티 확장팩 스러운 느낌 때문에 평점이 깎여 나간 거지. 게임은 나쁘지 않음. 탐정시스템도 좀 더 전문화 됬고, 빌런 들도 나쁘진 않았고. 스토리도 게임 전체 프리퀄에 알 맞게 좋았고, 후속작 떡밥 던지는 등 좋았음.
그냥 떔빵용 ㅇㅇ
저도 재밌게 2회차까지 했음!!! 오픈맵 디자인이 후크걸고 날아다니기 힘든 몇 몇 부분이 있어서 좀 그렇지 전체적으론 나쁘지 않았음. 초반 버그에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게 이미지 실추의 주된 이유~~~!!!
아캄 오리진이 버그투성이였지만 무척 재미있게 했음.. 진짜 무한 낙하 버그 때문에 빡쳤던거 생각하면.. 덕분에 이니그마는 플레이 안하고 메인스토리만 슈슉 처리함..
오리진이 버그랑 전작 재탕 때문에 점수가 까인 걸로 아는데.. 전 전작도 안 해봤고 버그도 크게 걸리지 않아서 무척 재밌게 했네요
오리진이 시티에 비해 떨어지지만 쓰레기 까지는 아닌데 쓰레기 라고 하는 사람은 모지
게임 재밌게하했는데 묘하게 불편해진 시스템과 버그가 눈살좀 찌뿌리게 했죠
재미는 있는데 아캄시티로부터 발전한 구석이라곤 전혀 없었으니... 변한 점도 거의 없고요. 오히려 불편해진 점도 있고; 아캄시티 질리도록 했다면 딱히 아캄오리진은 안해도 될정도로 느껴지더군요, 1회차 클리어를 하고 나니깐.
결론은 아캄시티와 아캄 오리진 중에 둘 중 하나만 했다면 다른 한쪽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음. 스토리만 다른 같은 게임인데요 뭐. 차라리 조커랑 베인 스토리 정도만으로 DLC로 내지 그랬니;
똥싼거 치우고 새로운 게나오니 전작은잊어주세여 전 관여하지안앗음다 남남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 어그로글만 지워야지 내글은 또 왜지워짐????
아 그냥 글 전체를 싹 다 지웠구나 ㅋ..ㅋㅋㅋ
관리자가 나선 건가...
아캄 오리진은 아캄 시티 소스로 만들었는데 철학이 없음.. 그냥 대작을 대충 다시 섞은 느낌 역시 벳맨 덕후가 만들어야지 락스테디 완전좋아!!
앞으로는 게임살때 이런사정도 고려해야되나.... 본가에서 만든 시리즈가 아닐경우 돈벌이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함정카드일 가능성이 있다는. 갓오브워 어센션도 비슷한 경우이지 않나?
아캄시티를 너무 답보한거랑 버그빼면 그냥저냥 할만했음. ....정상진행이 안되서 버그로 일부지역 진입한다는 발상은 너무 괴한 느낌이었지만[..]
오리진 쓰레기까지는 아니던데 버그 때문에 욕먹은거지 충분히 잼있는 겜입니다..전 아주 잼있게 했어요;;;;
락스타에서 살짝 도와주면 안될까 차 운전하는 느낌은 그타5가 최고인데 역시 개인취향은 덧붙여야겠음 꼭 보면 자기가 잼있게 했던 겜들 누구는 지루했다는둥 비꼬더라구요..; 물론 각자 소감을 쓸때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지능적으로 끊임없이 안티성 댓글 쓰는건 보기 안좋음
루리엔 그런 분들이 가끔? 보여서 써봤어요 취향 아니면 잼없겠다는 댓글도 꼴불견임 저같은 경우는 그냥 아예 클릭도 안함
그나저나 이번 작품은 배트모빌이 핵심이군요
추가하자면 게임플레이 디자인 자체가 엉망. 이니그마 100% 모으러 돌아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토리에서 한번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맵 다시 들어가면 아캄 시티는 입/출구가 2개라서 끝까지 가면 반대쪽으로 나올수 있었는데 아캄 오리진은 이걸 고려안해서 끝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처음으로 쭉 돌아와서 나와야되는 식; 그 조커가 점령한 빌딩 같은 맵이 절정인데 거기 먹으러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때 정말... 이니그마 리포트 같은 경우도 아캄 시티는 나름대로 도전욕구를 일으키는 퍼즐들로 이루어져있고 간단한 것도 있었는데 오리진에서는 그거 디자인하는게 귀찮았는지 그냥 가서 먹으면 땡인게 대부분이라 더 실망이고...
아캄시티에선 되던게 오리진에서 안되는 경우도 꽤나 있습니다. 예를들면 물에다가 냉동수류탄 던져서 발판만들때 시티에선 발판 위치 마음에 안들면 새로 던지면 기존 발판이 없어지고 새로 발판이 생성됐지만 여기선 끈끈이던가? 그거로 스킨만 바뀌었는데 새로 던져도 발판이 새로 생성이 안되질 않나... 그리고 아캄 시티가 깨알같이 배트맨에 나왔던 요소들을 활용해서 여기저기 이스터에그로 넣어놓은 반면에 오리진은 그런게거의 없다시피하고 초기엔 유명한 진행불가능 버그 문제들도 있었고.. 진짜 전작 재밌게 한 사람들이 하기엔 너무 부족한게 딱 보이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 오리진은 없는 시리즈쳐도 별 상관없을듯.
루리웹에서 까이면 똥값됨. 오리진이랑 아캄시티고티랑 중고시세가 똑았아졌음.
왜 오리진이라는 똥겜이 나왔는지 설명 안 해도 되는데...
개인적으론 버그만 없었으면 할 만 했음
아캄시티해봤으면 오리진이 재미없을듯
배트맨 수트디자인,조커의 풍성한 앞머리, 근육바보되기전 베인, 데스스트록... 어라 맘에드는게 꽤 많구나...
그렇게 까던 '재탕 모션' 도 알고보니 추가된 모션이 정말 놀라울정도로 많았죠. 특히 이단옆차기라던가, 낮은 자세로의 백덤블링이라던가, 마샬아츠로 공방한다던가 하던 것들 말이죠 ㅇㅇ
그냥 DLC를 새로이 내놨다는거 아냐 ㅋㅋ 세인츠 로우도 그렇고 배트맨도 그렇고 걍 그럴거면 부제식으로하자...
장점이 없는 게임도 아녔고, 나름대로 증명된 게임내에 보완을 위주로 만든게 목표였다고 봐요. 물론 애당초 아캄시티와 아캄나이트의 간극을 매워줄 타이틀이기도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촉박한 상태였을거고, 그에 따라서 여러가지 버그나 안정되지 못한 시스템으로 태어난 것 같아요. 그런 여러가지 의미를 대신 변명해준거죠 락스테디는. 그래도 분명히 배트맨 아캄 시리즈를 재미있게 플레이 한 유저라면은 이것도 나쁘지 않게 플레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작품성 자체를 따지고 싶진 않아요 이미 이런류 게임에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말은 나올 것 같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다고 봐요 구매가치가 없는 게임은 아니였어요 껄껄
현재 아캄 나이트 이후로 배트맨 아캄 오리진이 얼마나 대단한 게임이었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네요. 망할 아캄 나이트....PC버전 완전 개 똥으로 만들어놔서...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