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점수 3.0/5.0
메인 페이지에 뜬 가장 참고가 된 리뷰 4선을 들고왔습니다
비중은 리듬게임>캐릭터 게임. 개인적으로는 기대 밖이었습니다
★★☆☆☆
125명중 114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그래픽이 크게 진화
표정에 세심한 변화, 빛의 표현, 머리와 가슴의 흔들림 등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튜토리얼이 간단하며
새로운 시스템의 설명이 매우 잘 되어 있다.
항상 그렇듯 처음 몇주는 튜토리얼지만, 좋은 해설로 쉽게 이해가 됩니다.
·캐릭터 격차 수정, 육성의 간소화
전작 『 OFA』에서는 캐릭터의 능력 차이가 심하여 버스트 스킬이 시원찮거나 능력 성장이나 버스트 시 어필로 득점을 늘이지 않는 아이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능력 차이가 많이 줄어 실질적으로 누구를 어떻게 조합해서도 하이 스코어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육성도 전작의 스킬 보드 형식이 아니라 경험치로 레벨업+레슨으로 하는 육성 뿐이라 육성 계획을 면밀하게 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목표에 쫓기지 않는 프로듀스가 된 점
전작은 "라이브 x회성공"등의 목표가 시즌마다 내걸렸으며 레벨업 페스가 하고 싶은데 안 되!라는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시즌 목표가 철폐되었습니다.
또 레슨이 능력을 개별적으로 강화하는 모드가 된 만큼 정기적으로 레슨을 하여 버프를 걸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유닛 이름이 변경 가능하게
이번 작품에서는 언제라도 유닛 이름을 변경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V 촬영 시나 유닛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기쁠 기능입니다.
·스테이지 포 유에서 카메라 앵글의 추가
지금까지는 정점 카메라만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아이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카메라가 추가되었습니다.
로드가 빠름
로딩이 빠릅니다. 이따금 끼어들긴 하지만 게임의 진행을 저해할 정도는 아닙니다.
·곡의 시작과 끝에 리더가 인사한다
사소한 점이지만 곡이 끝난 뒤에 성원에 부응하는 장면에서 " 고맙습니다!" 등이라고 말해 주게 되었습니다.
[나쁜 점]
·사복 삭제
전작 이전에는 캐릭터가 사복 차림으로 등장하였지만, 이번 작품은 합숙을 한다는 명목상 모두 사복이 트레이닝복입니다. 게다가 디자인의 차이도 거의 없고 실질적으로 색깔만 다를 뿐입니다
·영업의 형식 변화
지금까지 친숙했던 "영업"은 해당 아이돌의 추억의 수만큼 주사위를 흔들어 나온 눈의 합계치에서 결과가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지금까지 "프로듀서로서 아이돌에게 조언을 보낸다"라는 느낌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 작품은 "프로듀서의 협상으로 일의 성과를 올린다 "라는 방식이 된 것입니다.
사양 변경에 따른 아이돌의 회화 선택은 없어졌어요.
영업은 역대 아이마스의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수선과 재봉
수선은 "액세서리의 레벨업", 재봉은 "아이템의 상환으로 새로운 의상을 만든다"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수선은 필요한 돈에 비해 능력 상승치가 적습니다.(초반이라고 해도 라이브 4,5회를 반복해서야 +1 되는 정도입니다).재봉은 해당 아이템이 모이지 않습니다.
·오디션, 페스의 삭제
이번 작품은 라이브뿐입니다. 자신의 아이돌이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거나, 페스에서 흥정을 즐기기도 하던 사람은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악곡의 재사용(메들리)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 메들리가 등장했습니다. 처음에 받을 수 있는 메들리는 『キラメキラリ』『いっぱいいっぱい』『GO MY WAY!!』의 메들리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이 3곡은 각각 따로 따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메들리 내에 수록되지 않은 악곡이 있는 것도 문제일지 모르지만 새 곡을 늘리지 않고 양산 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적어도 보이스 음원은 재사용했다).
·설정이 뒤죽박죽
최초의 올스타 라이브는 만원 관중으로 시행되는데 반해, 직전에 사장이 "데뷔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시원찮다"라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 강화합숙을 하면서 사계절의 흐름이 있습니다(이 점은 전작도 사자에상 시공입니다만). 학생이 많은데 계속 숙박해서 되는걸까?
아마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무실 밖에서의 활동을 주로 표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만…좀 더 다듬기를 원합니다.
·P드랍에 의한 과금 유도
이번 작품에서 가장 환멸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튜토리얼 동안 코토리씨가 P드롭이라는 과금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과금 요소에 대한 설명등이 작중에서는 없었습니다.
P드롭의 효과는 "라이브 전에 쓰면, 라이브 후에 꼭 아이템이 나온다"라는 것.
그러나 이번 작품은 아이템에 중복이 발생합니다. "아이템이 나온 or 없다"→"신규 아이템 or기존 아이템"이라는 2단계 중 첫 부분을 뛰어넘기 위한 과금 요소입니다.
즉 과금해도 신규 아이템이 손에 들어간다는 보증은 없습니다.
P드롭은 1개 100엔으로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면 그에 따라 싸집니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왜 과금을 유도할까? 이런 건 소셜 게임의 뽑기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음악 게임)에 대해서]
난이도가 4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상위 난이도를 해방하려면 한층 아래의 난이도 클리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상위 난이도를 해방하려면 하나의 곡을 파고들 필요가 있으며 풀 콤보를 달성한다고 해방되는게 아닙니다.
위에서 두번째의 악보도 가사의 리듬에 맞춰서 단추를 누르는 것만으로, 게다가 꽤 알기 쉬운 악보이기 때문에 퍽이나 리듬게임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아닌 한 바로 풀 콤보를 달성합니다.
BPM(곡의 템포)을 다루기 쉬워져서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대신 하이 스코어를 노리기 위한 전략성이 매우 약화되었습니다.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부분]
선택지 대화는 전작까지의 "영업" "만남"이 삭제된 만큼 기본적으로는 랭크 업 시 뿐입니다.
랭크 업 시의 회화도 마지막에는 같은 결론에 도달해서 실질적으로 전부 퍼펙트입니다
캐릭터의 사복 삭제, 커뮤 축소, 캐릭터 성능 차이가 좁혀져 역대 가장 개성을 느끼기 힘듭니다.
[총평]
게임의 만족도는 『 초대 』 『 SP』 『 OFA』 쪽이 높습니다.원인은 라이브 시스템의 변경, 캐릭터 게임 부분의 축소로 변화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 노골적인 과금 시스템 소개로 정말 환멸하게 되었습니다.
별 1을 줄 만큼 졸작은 아니에요. 기대 밖이었다는 마음을 담아 별 2를 매깁니다.
과금
★★☆☆☆
13명중 13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흔한 음악 게임과 차이가 없다
전부터 과금 시스템은 가격 설정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랜덤 요소도 추가되어 소셜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칭찬을 받은 것은 그래픽입니다만 PS4로 나왔기에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
이제 반다이 남코의 게임은 발매일에는 안 사게 되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최근 게임은 과금이 너무 심해요.
쉽게 이익을 올릴지 모르지만 최근의 제작진들은 작품을 자신 있게 세상에 내보내고 있습니까?
역시 회사니까 이익만 우선일까요.
옛 작품이 더 그래픽이 나쁘더라도 아이디어가 기막힌 멋진 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과거의 작품 같은 것은 대형 소프트웨어 제조 업체에서는 발매되지 않을까요.
PSVR의 신데렐라 걸스도 소셜게임이 되는게 아닌지?
유감이군요.
이제 이딴 상법 그만둬! 진지한 의미에서 풀프라이스, 예약, 게임 자체의 구입을 미루는 결심이 필요할지도...,
★☆☆☆☆
16명중 16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아마존 재팬 구입자(=실제 구매자 인증)
최근 몇달 전까지는 대작 타이틀이나 제작사 이름만으로도 당연하게 예약하고 신품으로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달은 거듭된 판매 상술(DLC)이나 팔면 안되는 수준의 버그가 있는데도 발매후
완성되지 않은 게임을 팔아 넘기는 제작사나 우려먹기도 지나쳐 꽤 단념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예약을 취소하거나 또는 누군가를 제물로 해서라도 리뷰와 평판 등을 보고 살까 말까 선택했습니다.덕분에 많은 게임을 걸렀는데, 또다시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위험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걸 예하여 풀프라이스로 사버렸다.
후회 합니다.
초기에서 수록되어 있는 곡수가 적고 기존에 있던 곡을 당연하다는 것처럼 유료 DLC로 파는 근성을 믿을 수가 없다.
전작에선 초기에서 들어 있던 곡이 갑자기 DLC로 1200엔 (↑)에 판매되는 꼴을 보니 이제 저의 게임 영혼은 성불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사 버린 DLC로, 이것만은 꼭 넣고 싶어서 사 버린 메일 기능.
그저 프로듀스하는 아이돌에게서 메일이 오는 DLC. 그렇습니다 메일이 메인이라, 음성이나 이벤트가
들어 있는 것도 아닌 메일이라 당연하지만 메인은 단순히 휴대전화에 텍스트가 표시되는 것일 뿐인 이메일 DLC입니다.
전 인원 분량 사면 2980엔. 휴대전화 텍스트(글씨입니다)를 보는 것이 메인인데 3000엔 가까이 지급하는게 매번 분했지만
이젠 정말 그토록 DLC 상법을 비판 받았으니 이번에는 처음부터 들어있을거라고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습니다.
똑같이 과금 DLC로 되었있습니다.
중고도 아니고 풀프라이스로 신품입니다.
휴대전화 글씨를 보는데 돈을 내는 것입니다.
볼륨적으로도 시스템적으로도 처음부터 넣는 선택은 없으셨습니까?
이 풀프라이스의 의미를 이제 솔직히 모르게 된지라 제작사의 판매방식에도 불신을 넘어 한계를 느꼈습니다.
신곡이라도 신작이니 용서 할 수준인데 전작에서 초기부터 들어 있는 기존곡을 없애면서까지 유료 DLC쪽으로 굳이 나누어 버린다는 생각이
이제 사람으로서의 도덕성조차 결여된 장사치같아 소비자로서 새삼 환멸감을 느끼게 되었고 실망입니다.
이 가격이면 처음부터 충분히 넣을수 있잖아요? 넣지 않고 따로 빼서 유료로 별도 판매!라는 생각이 가능한가?
이제 PS2등 디스크 판매 밖에 판매 방법이 없던 시절의 "이 게임(디스크)에 얼마나 많은 볼륨을 넣어 팔고 코스튬이나 아이템도 시나리오도 이정도나 넣겠다"는 생각은
이제 없으시죠.
"무료 배포로 나중에 배포라도 하면 덧나냐!"
"버그나 오류, 다른 서비스도 발매일에 맞추어서 내지 않고 나중에 고치거나 추가해도 이 녀석들 입벙끗도 안하잖아!"
라고 말하고 싶은건 저뿐인가요?
원래 저는 상당한 바보 같은 게이머인데 지금 현재는 게임 구입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사와도 클리어 전에 너무나도 지나친 상법에 하기 전부터 환멸하여 중고로 매각할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그리고 딱히 누굴 저격하자는건 아니지만 기부라고 생각해라면서 비싸지 않고 싸다싸다고 하며
또 다른 구매자에게 풀프라이스로 샀다고 볼륨 부족이니 뭐니 깩소리 마라, 우리는 과금까지 한다고!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
사지 않은 놈은 깩소리 마라!라고 공격하는 사람.( 사고 싶어도 이런 상술이면 도박이 아니고서야 무서워서 살 수 있나요)
솔직히 말하면 게임 업계에 위험한 상법 및 가격 설정, 붕괴되고 있는 풀프라이스나 게임의 존재 자체가
앞으로도 정말 위험한 수준의 영향을 계속 줄 것이기에 쉽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고~마운 상품과 상법이였습니다.
내용도 시작부터 옅어서 실망했어요.
갑자기 당일에 기존곡이 들어가있지 않다는걸 알게 되면 실망합니다
그래도 상법과 관계 없는 유능한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열화판 OFA
★★☆☆☆
54명중 51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선택
다른 많은 분들이 쓰고 있으시기에 생략하지만 게임성이 크게 떨어진 원 포 올 같은 느낌.
육성의 자유도가 없고 스테이터스에 개성이 사라지고 영업 커뮤가 P 혼자 노는 미니 게임이 되었다 라는 불만점이 있습니다만, 가장 큰 불만점은 설마설마 했던 의상 뽑기라는 과금 요소입니다.
라이브가 끝나면 의상이 랜덤으로 드랍됩니다(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그 의상은 같은 것을 여러개 모아 거듭 강화할 필요가 있고 빠르게 모으려면
사용한만큼의 의상이 랜덤으로 손에 들어오는 P드롭 아이템을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 P드롭은 1개 100엔. 60개 한꺼번에 사면 5000엔. 그야말로 뽑기네요.
라이브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시간이 걸리는 뽑기입니다.
이건 너무했다. 기본 무료 소셜게임이라면 이해합니다만, 이 게임은 풀프라이스 게임입니다.
아이돌의 메일이나 악곡 DLC는 이제 익숙하므로 특별히 뭐라 생각하지 않지만 이것 역시 환멸입니다.
이번에는 의상에 스킬이 붙어 있어 의상의 역할이 크므로
이 P드롭도 그렇지만 왠지 의상 DLC도 개발 측에서 " 좋으니깐 사라"라고 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그래픽이 좋다고 쓰쎴는데 저도 그것은 인정합니다만, 솔직히 플랫폼을 PS4로 옮겼으니 당연한 진화가 아닌지? 다른 PS4소프트웨어도 다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과 같은 감상입니다. 그리고 로드가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오히려 늦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길게 써버렸는데 자신의 감상을 정리하면 "하다 보니 과거작을 하고 싶어진다"는 게임입니다.
지금 OFA가 많이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걸 쓰면 다른 765P로부터 비난을 받아 버릴 것 같지만,
시모다 아사미 씨, 연기 바꿨습니까...? 밀리를 안한지라 요즘 것은 모르고 있고 패키지판 아이돌 마스터 2부터 한 아직은 신참 P이지만,
아미 마미가 이렇게 목소리가, 새되었던가? 라는 위화감이 대단히 느껴집니다.
마미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 위화감이 무서워 마미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다른 프로듀서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실 이것이 가장 쓰고 싶었던 점입니다.
PS.
재미로 보는 버그들
밑에껀 트위터 펌인데 트위터에서 어떻게 퍼오는지 몰라서 그냥 영상 받은 후 유툽에 올린겁니다
이상하게 한글화 안되던 시리즈가 한글화되면 그 작품은 시리즈 중에서 역대급 망작일때가 많다 싶더니 설마 백금마스가....
DOAX3도 그렇고 자꾸 돈 많이 써주는 게임에 이딴 짓을 시도한다는게 참 X같네요. DLC 계속 사주니 호구로 보이나...자기네들 게임 좋다고 사주는 사람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안 되어있다고봅니다
이런말해봤자 어차피 저포함 살 사람이야 사겠지만 게임내에 저렇게 폰게임식의 과금유도시스템을 마련해놓고 풀프라이스를 받는다는건 정말 짜증나는 일
+++++++++ 가슴의 흔들림 등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튜토리얼에서 과금설명을 하다니...갈때까지 갔구나..
그림그리는 LEE태영
네
그림그리는 LEE태영
유투브나 다음팟에 방송하는분들 많던데 찾아보세요
(참담)
이상하게 한글화 안되던 시리즈가 한글화되면 그 작품은 시리즈 중에서 역대급 망작일때가 많다 싶더니 설마 백금마스가....
이쯤되니 G제네 제네시스도 불안해집니다
그래도 용과같이 극같은 게임도 있으니....
반 농담이겠지만 진짜 개발비 적게 들여서 현지 판매량 감소를 해외 전개로 메꿀려는거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가 게임은 반다이랑 다르게 나름대로 최근엔 평작 이상은 낸다고 봅니다. 스마트폰 게임도 4개 하는데 세가 꺼를 2개나 하네요.
안 그래도 제네시스는 참전 목록부터가 반쪽 짜리라 후속작을 위한 시험판 정도밖에 되지 않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죠... 이런 우려를 딛고 제대로 나와준다면야 물론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과금돌마스터자너 이건
컨텐츠양이야 정식 넘버링이 아니라 그렇다쳐도 과금쪽에서 엄청 불만 많던데
아.... 설마설마 똥인가.....
+++++++++ 가슴의 흔들림 등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이런말해봤자 어차피 저포함 살 사람이야 사겠지만 게임내에 저렇게 폰게임식의 과금유도시스템을 마련해놓고 풀프라이스를 받는다는건 정말 짜증나는 일
DOAX3도 그렇고 자꾸 돈 많이 써주는 게임에 이딴 짓을 시도한다는게 참 X같네요. DLC 계속 사주니 호구로 보이나...자기네들 게임 좋다고 사주는 사람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안 되어있다고봅니다
저쪽에도 야이....그래서 안 살거야?ㅎㅎ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는 듯.
반남아... 모델링 잘 뽑아 놓고 왜이래.. 딴겜도 아니고 아이마스잖아.. 니들 딸이나 마찬가지야
도악스인가...
역시 과금이 문제 이런걸 알면서도 지르려는 나자신도 문제긴한가 ㅠㅠ
패키지게임에 가챠 ㅋㅋ
아 과금이 심한가 보군요 그렇다면 패스 doax도 같은 이유로 패스했습니다
과금 심한거야 시리즈 전통이였는데 이번엔 도가 지나쳤죠. 아니 원래 도가 지나쳤나..
원래 아이마스가 콘솔게임 DLC의 한 획을 그었다 싶을 정도로 대단한(?) 게임입니다. 문제는 이게 시리즈가 계속 나와도 전혀 개선되지 않음 ㅋㅋ
본문보면 기존꺼보다 더 심해지니 문제죠 이게....아니 기존도 콘솔게임 중 최강자 수준인데 이건 뭐..
아이마스도 도악스도 과금이 말도 안 되게 심해져서 문제 같습니다 doax3의 과금 유도 보고 이것들이 미쳤나 싶었는데 아이마스도 도를 넘어서나 봅니다 웃긴건 그러면서도 가격은 풀프라이스
아이마스가 과금 끝판왕이었는데, 모르셨군요.-_-
슈로대도 그렇고 전에 건담들이나 어째 반남게임들 전부 상태 이따구야..... 좀 완성된 게임좀 하고싶다 ㅜㅜ 이제 G제네도 보나마나 컨텐츠 부족으로 혹평먹을거 같음..
DLC 부분은 평소의 아이마스인데 게임 기본 볼륨이 너무 안습
요즘 컨텐츠 창렬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가는 반남.. 예전 똥게임 전문 제작회사 반다이의 명성을 찾으려고?
아이마스2 의 재림인가..(...)
2는 상법의 문제가 아니였죠. 이건 아예 가챠따위를 넣는 DOAX3 스러운 짓을 해서..
아.. 제 말의 의미는 게임이 엉망이라 아이마스 2 때 처럼 팬들이 실망감에 본가 시리즈에 소홀해 질까봐 하는 소리였습니다... ㅎ;
근데 장르부터가 기존 넘버링이나 OFA랑 다르니... 이거에 실망해서 떠나기보단 넘버링에 대한 열망이 더 강해질꺼 같습니다
아이마스2는 지금 해봐도 게임 시스템 자체는 수작입니다
해외 매출 비중 15% 뿐이 안되는 내수창렬 기업인 반남인데 창렬은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ㅋㅋ
이러고 매출 안나왔다고 한글화 안해주려 그러지 나쁜놈들...
그냥 데레스테나 해야겠다. 이거할려고 플포 안팔고 있었는데 미련없이 와우나 해야지
평가만 보면 이거 사서 입문하시면 안될 듯..;;;
저도 이번에 한글화 해줘서 입문할건데 전작을 모르고 하는거면 그래도 괜찮게 하지않을까싶네요 팬들이야 전작을 이미 해온상태니 이것저것 불만이 많은것일거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tallname
페그오가 잘나가는 시장인데 이미 끝난시장임
tallname
솔직히 한국 과금 심하다 심하다 하는데 일본에 비하면 그래도 한단계 아래죠. 일본산 폰겜 보면 진짜 상상을 초월함...
돈은 데레스테로 벌만큼 벌었을텐데 ... 본가처자들마저 라이브 뺑뺑이돌리는건가!
하이고 이건 거짓말이야. 그럴리가 없엉
가나하 젠야타
ㅋㅋㅋㅋ 마지막 버그 ㅋㅋㅋㅋ 인도 락슈미 여신인줄 ㅋㅋㅋ
튜토리얼에서 과금설명을 하다니...갈때까지 갔구나..
반남의 아이마스팀은 아이마스2때 그렇게 당해놓고도 이미지 회복할 마음이 없는건가?
이 돈은 다시 치히로 씨한테 가져가야겠다 어째 모션이나 모델링이 데레스테를 못 따라가나 했는데 게임마저...
일본게임 기대작이 한글화된다 = 똥겜ㅠㅠ
기본에 반남이 아이돌마스터 관리를 잘 했는데... 데레스테도 그렇고.. 아이마스 시리즈도 dlc가 많았지만 솔직히 안사도 그만인 것들이었음.. 근데 이번엔 기본 볼륨 자체가 적게 나와버리니...
음.. 그래도 기념비적인 한글화작품이라 인질구하는셈치고 하나 사긴할건데.. 절대로 DLC는 구입 안해야지.
반남새끼들 마인드보니 존1나 쓰레기네 컨텐츠도 부실한데 풀프라이스 쳐받고 과금까지 있는데 랜덤이야? 진짜 한국겜을 아득히 초월하는 개막장이네
한국어화니까 사긴 살 건데, 심하게 평가가 안 좋네요. 사실 육성게임으로서의 게임성은 1이랑 SP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뭔가 기분이 쌔해서 예약하지 않았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모바게의 그 미쳐버린 뽑기에 질려서 콘솔하려는 사람한테 저 뽑기질은 견딜 수 없을 거 같네요.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 중고로나 한번 알아보렵니다.
본가애들 물갈이 하려는 반남의 큰그림!!! 차라리 무료겜으로풀지...
걍 오와콘 되는게 답이다. 기대한게 바보같네.
좋아 난 계속 미쿠를 빨면 되겠다.
기존 팬들은 캐릭 보는 맛으로 할만하다이고 신규 유저는 노추천
기존 팬들에게는 볼륨이 확실히 좀 줄어든 느낌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마스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분한태는 입문작으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육성 기대했을텐데..
어 이걸로 아이마스 입문할려했더니만....ㅜㅜㅜㅜㅜ
분가 콘솔 진출만 기다린다 근데 모바일로도 왕창 벌고 있으니 가망없는듯 ㅜㅜ
이럴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지요. 얘들은 한 번 명작을 내면 꼭 한 번 망쳐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으니까..데레스테의 성공 때문에 뭔가 착각을 한 걸까요? 그래도 사야하는 슬픈 P=노예의 습성 일본 게임의 이런 과금 정책이나, 요즘 AAA급 게임들의 예판, 시즌패스 정책 등...... 패키지 게임들이 창렬한 과금 정책을 보이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패키지 게임은 모바일 F2P 게임들보다 제작비는 많이 들텐데도 소비자는 패키지 판매 때 외에는 기꺼이 지갑을 열지 않지요. 반면 F2P 게임들은 성공적인 경우 AAA급 패키지 게임+시즌패스 값의 몇 배 이상의 금액을 평균적으로 지불하지요. 이미 dlc로 돈 벌어온 아이마스로서는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기꺼이 지갑을 열게 하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잘 디자인된 수십개의 곡, 폭발적인 양의 커뮤를 제공하는 데레스테를 본받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저는 아무래도 한글화 타이틀이다보니 장래를 위해 구매할 것 같습니다. dlc는 조금씩 거르더라도요. 로컬라이징 압박에서 자유로운 일본 P들이 지갑을 잘 싸매서 반남에 제대로 경고를 보내주면 좋겠네요.
역시 일본 유저들도 저놈의 상술에는 진저리를 치는구나~ -_- 한때 계념충만했던 남코는 어디로 가고 이런 양아치같은 게임만 찍어내는건지.. 그보다.. 무슨 삼면육비의 아수라도 아니고 저런 버그가 있는데도 게임을 그대로 출시한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알만하다
이쯤되니 그냥 똥망할걸알고 판매량늘리기위해 한글화해주는게아닌가 의심되는수준..
블로그에 올라온PD글이나 장르 소개 보면 딱 765판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를 만들고 싶었나 본데 본가 게임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였죠 어찌 되었던 지금 아이마스 IP가 계속 되는건 이들이 바탕되는 건데 10주년이 지난 시점이고 첫 플4 작품인 만큼 사람들은 765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게임에도 육성+성장 장르를 원했을텐데 방향성이 완전히 틀려져 버림 그렇다고 PD가 만들고자 했던 게임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도 안된것 같아 보이네요 현지 팬들도 저러는데 뭔가 반성의 기미가 있길 바랍니다. 차라리 육성물로 잘 만든 다음에 다음 타이틀을 DL전용 이던 뭐던 엔진 활용해서 부가적인 타이틀로 만들었다면 욕은 안먹었을텐데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담당 성우들도 조금씩 힘들어 하시던데. 정말 기념비적인 타이틀이 됬을 수 있을텐데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이마스 할려고 일본어 배울려다가 한글화 소식 들려서 기쁜마음에 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일본어 배워서 원포올 할까봐요 ㅠㅠ
그냥 한글이니 플포마스 하세요 언어라는게 하루아침 배워지는것도 아니라서 일어에 스트레스 받을빠엔 한글인 플포마스가 낫습니다
플포, vr, 플포마스 한글판 한정판 사려던 계획이 취소되었습니다. 100만원 절약!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이번에 플포마스때문에 플4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반응이 이래서 좀... 모르겠네요. 플4가 원래 있었으면 그냥 게임하나 사면 되니까 추가비용 큰 걱정 없이 사면 되는데 사실상 딱 이거 하나 때문에 플4를 사려던 입장에서는 망설여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플포 슈로대 og 플포마스 이렇게 중고로 살려고 했었는데 전부 평이 별로라서 취소했네요 ㅋㅋㅋ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평이 영...
진지하게 리뷰글 읽으며 내려가다가 버그 사진에서 현웃 터진거 저뿐인가요 ㅋㅋ
저도ㅋㅋㅋㅋ
뭐 어찌됬든 신규유저에겐 입문할 좋은기회니 문제없다고생각
신규유저를 등쳐먹겠다고 홍보하는 게임이 문제가 없다니 -ㅅ-
그냥 L4U2나 내줘.. 라이브 포 유 저만 재밌게 플레이한건가요 -_-;; 콜 소리 흥겨워서 재밌게했음
라이브 포 유 좋아하시면 플포마스 하심될거같네요 지금 평들이 데레스테같다던가 라이브 포유 같다라던가 말들이 있네요 담팟영상보니 콜소리도 잘들리고요
플포마스가 L4U2입니다....ㅠㅠ
만족도가 OFA가 더 높다면... 하...
버그사진보고 빵터짐 ㅋㅋ 왠 얼굴팔 여러개인 괴물이..
야이... ㅎㅎ 그래서 안살꺼야? 의 결과
일본 비겜시장을 유료DLC가 범람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바꿔버린 선구자 게임인데 새삼 스럽게;;;
게임가격 7000엔+ 유료DLC 가격 도합 70000엔
이런 사레는 l4u도 있고 dlc는 원래 끝판왕이였는데 왜캐 오버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과금요소는 의상뽑기가 아니라 의상이 많이 나올 확률을 올려주는 템을 파는건데 돈주고 사기에는 쓸데없는 템같은;
dlc이전에 본게임 자체가 문제인거임
기대한건 아이마스2의 영업전략 시스템 + 원포올의 스킬 육성 + 플포의 그래픽이었는데 나온건 똥이구만!
넘버링이 아닌데다 처음부터 리겜이랍시고 들고 나온거 보고 L4U의 재림이겠구나 했던 터라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세대 교체때마다 매번 넘버링 나오기 전에 이런식으로 프롤로그격 게임을 꼭 팔았던 패턴이 있는 아이마스팀..
옛날 아이마스란 컨텐츠를 알게 된 당시, 사람들이 DLC를 당연하게 사는 것에 굉장한 충성심을 느꼈지만, 반대로 이미 전작들에서 나온 곡, 나온 댄스를 아무런 불평없이 사는 것을 보고 컬쳐쇼크를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외부인이 볼 때 이 사태는 프로듀서들이 방만한 결과이고, 다르게 말하면 남코라는 쓰레기회사에 자신이 좋아했던 아이마스때문에 일말의 신뢰를 지녔기에 발생한 사태같네요. 10년이라는 역사를 지녔는데 볼륨감이 전혀 없는 결과물을 내는 것은 일부러입니다. 그게 제일 열받고 배신감을 느끼셨을듯. 그나저나 지나가던 아사뽕은 뭔 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