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D MY CALL, VALIMAR THE ASHEN(잿빛의) KNIGHT!
라고 합니다
9.5/10(훌륭함)
메타크리틱 등재웹진
장점:
환상적인 사운드트랙
의무적으로 해야할 잡일이 줄었다
새로운 전투시스템은 깊이 있고 전략적이다
훌륭한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
단점:
몇몇 퍼포먼스 문제
일관성 없는 목소리 연기
[PS3소프트] 영웅전설 섬의 궤적 2 PS3판 ZTGD 리뷰
|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0
조회 36
날짜 23:19
|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7
조회 2468
날짜 23:12
|
|
echospherics
추천 4
조회 634
날짜 23:02
|
|
이토 시즈카
추천 5
조회 1225
날짜 23:01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2
조회 134
날짜 23:01
|
|
둠 닥터
추천 2
조회 1068
날짜 22:15
|
|
nokcha
추천 12
조회 2471
날짜 22:06
|
|
게이밍포럼
추천 17
조회 6926
날짜 21:53
|
|
Silverback
추천 5
조회 1629
날짜 21:39
|
|
ㅅㄱㅊㄱㅎㅅㅋㄴㅁ
추천 7
조회 1257
날짜 21:06
|
|
echospherics
추천 2
조회 759
날짜 20:41
|
|
루리웹게임남
추천 1
조회 1648
날짜 20:13
|
|
nokcha
추천 6
조회 1456
날짜 19:20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4
조회 672
날짜 19:15
|
|
루리웹-7052867788
추천 7
조회 4511
날짜 18:39
|
|
百折不撓
추천 26
조회 11382
날짜 18:36
|
|
아마존슨
추천 31
조회 16039
날짜 18:36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2
조회 572
날짜 18:28
|
|
스크라이
추천 9
조회 4350
날짜 18:21
|
|
윤다혜누나1사랑해
추천 6
조회 1395
날짜 18:19
|
|
이토 시즈카
추천 13
조회 3286
날짜 18:08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3
조회 597
날짜 17:55
|
|
루리웹-7052867788
추천 4
조회 2664
날짜 17:53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2
조회 321
날짜 17:53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3
조회 383
날짜 17:51
|
|
따스한 가열로
추천 3
조회 748
날짜 17:49
|
|
아마존슨
추천 7
조회 2463
날짜 17:36
|
|
키키™
추천 22
조회 6368
날짜 17:26
|
우리들의 팬티 친구 발리마르
철벽해방전선 동지 [V]
오라! 잿빛 기신 발리마아르!
실험용흰쥐
우리들의 팬티 친구 발리마르
실험용흰쥐
철벽해방전선 동지 [V]
그 것을 위해 내가 토와옷을 샀지
크로우전에서만 목소리가 좋음
갓-겜
확실히 턴제 전투 재밌음
섬궤2리뷰는 게임동아 리뷰가 제일 나은듯
이거 플포로도 내주지... 하고 싶다
섬궤3 나올때 리마스터로 1,2편같이 나오지 않을까요.
난 모든 기기 통틀어 섬궤2보다 전투가 재밌는 턴제rpg 못봄.
역시 팔콤이야 흐뭇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전작이좋았는데 이번껀 이지하면 너무쉽고 노말하면 너무하드함...
몇안되는 한글로 할만한 알피지임..
플스4로도 내줘... 3d캐릭 모션좀... 업드해서..
섬궤2가 턴제RPG 중에서 전투가 제일 재밌었음
다른건 다좋은데 텍스트 화면까지 어설픈 실게임 모델링 얼굴이 나와야되는지 아쉬웠던,,,
그게 엑스트라들도 일괄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통일성을 주기 위해 그런거라 무조건 실만 있는건 아니고 득도 있죠. 그저 팔콤 모델링 실력이 늘어나길 바래야...그래도 이스8보면 주연들은 조금씩 나아지는게 보이는거 같기도..
DLC복장 반영해야되거든요
주인공이 혼자 무쌍찍는~
훌륭한 캐릭터와 스토리는 납득 안되네 하궤부터 시리즈 다했지만 섬1,2가 최악이더만.. 벽궤까진 앞으로 제국편 스토리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 ㅎㄷㄷ 추측도 하고 그랬는데 섬궤는 진짜 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쓴게 맞는지 의심 될 정도로 필력 퇴보
개인적으론 꽤 공감하는데 비추가 많네요. -_-;; 팔콤에서 섬괘부턴 저연령층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선을 바꿧다는 썰이 꽤 많긴 하더군요. 선/악을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이놈이고저놈이고 '실은 이놈도...'를 모든 케릭터에 배당해놓고 떡밥만 신들린듯이 풀어제끼고, 무슨 용자물도 '학생 4명'이서 '전쟁의 판도를 뒤엎을만한 큰 전투'에서 무난히 승리한다던가...
개인적으론 아무리 동기가 있었다곤 해도 일국의 재상을 암살하고 쿠데타 세력에 협력해서 나라에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힌 그남자에 대한 편애가 많이 불편하더군요. -_- 물론 자기 내키는데로 반대세력은 모조리 숙청시키는데도 좋다고 빨아제끼는 국민들도 어이없긴 매한가지였지만;;
전투나 스토리의 변화나 진행은 맘에 들었는데... 스토리 내용 자체가 납득 안가는 부분이 많긴했죠.. 린은 아무 철학도 없는 우유부단함 그 자체고 별로 같이 학교생활도 같이 안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선배 테러범을 무한 실드에다가 이유도 무슨 같이 학교로 돌아가자니 이건 대체 뭘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싶었던..
학교로 돌아가자는 의미가 곧이곧대로 학교로 돌아가자는 애기가 아니죠 작중에서도 크로우가 꿈같은 소리 운운하고 옆에서 파트너인 크로틸드가 재들이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는 애기가 나오는데요...
스토리는 하궤가 진짜 눈물찔끔나고 영궤 벽궤는 제목의 뜻을 이해하고 무릎을 탁치게 되고.. 섬궤는 그냥 떡밥 얼마나 풀리려나 기대하면서 보다가 떡밥만 늘어나게 되서, 나는또 3탄을 기다리고 있...
섬1 학원생활은 나름 재밋었는데 섬2는 진짜.. 기승전 발리마르로 끝나고 하늘의궤적 fc sc tc 때 받은 감동이....
어라? 북미판은 오프닝도 다르던가?
코이! 발리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