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사장 코멘트
우로보로스 편
일러스트에 그려지지 않은 멤버도 등장할 가능성이
에레보니아 제국에서의 내전 종반, 클라이막스에서 철혈재상 오스본에게 환염계획을 빼앗기고 만 결사입니다만,
그들이 이대로 잠자코 있을리가 없죠. 본작에서는 계획 탈환을 위해 조직적으로 제국 내에서 크게 움직이게 됩니다.
결사도 꽤 많이 변했으므로, 이미지 일러스트에는 그려지지 않은 결사 멤버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러스트에는 샤론의 모습도 보입니다만, 현시점에서 자세한 건 노코멘트입니다.
라인폴트 가의 메이드로서 이리나 회장을 섬기고, 알리사를 지켜봐주어야 할 샤론이 왜 결사 멤버와 함께 있는가?
그 점에 주목해주세요. 또한, 결사가 대대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이상, 대립관계에 있는 성배기사단도
모종의 대응책을 취할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도 성배기사단에 소속된 캐릭터가 몇 명 있었습니다만,
본작에서는 '설마!?' 싶은 인물이 등장하게 됩니다.
출처 : 영웅들의 궤적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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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ㄴㅇㄹㄴㅇㄴㅇㄹ ㅇㅇ[출처] 섬의 궤적3 결사 키비주얼 일러스트 + 코멘트 (영웅들의 궤적) |작성자 쿠페 |
어디서 들어보니까.. 4까지 계획되고 있다는데 레알??
스케일이 어디까지 커지려는건지 이러다가 또 떡밥 남기고 끝날까봐 두려워집니다
미드도 보면 떡밥 쌓이다가 결국 졸속 결말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흠...
벽궤떄도 궤적 최대의 클라이막스 이러면서.... 광고했던 기억이... 그냥 기대를 줄이는게 좋을거같은.. ㅠㅠ
스케일이 어디까지 커지려는건지 이러다가 또 떡밥 남기고 끝날까봐 두려워집니다
케빈 나와서 그랄스피어로 우리 파티를 구원 하다가 아리안로드에게 장벽 관통 당해서 전멸하는 모습밖에 안떠오른다
어디서 들어보니까.. 4까지 계획되고 있다는데 레알??
어쨌든 현재 팔콤작들 중에서 궤적씨리즈가 개인적으론 신뢰가 많이 안가는 작품... (뭔가 풀릴거 같은데 안풀린다던가.. 너무 질질끈다던가..)
어디까지나 예상. 이정도 스케일이 커지면 감당이 되겠냐. 라는 예상이 많죠.
예상이군요.. 다만 가능성이 높다는건 누구나 생각하는듯;;; 게다가 기신들까지 떡밥도 아직 풀린게 많이 없으니;;
진짜 아무리 팔콤이라도 4까지 나오면 사기야 사겠지만..... 욕 엄청 먹을듯
개인적으론 느낌이 사람들이 전개에 다소 열뻗칠때 맹주정체 공개하는거 아닌가 예상합니다;;
맹주 정체도 아리안로드 관련해서 추측이 떠도는데.. 진짜 충격적인 전개 아니면 감흥도 안 날듯.. 솔직히 아리안로드라는 이름 자체가 별로 맘에 안듭니다. 캐릭터 이름이 신화에서 따온게 많은데... 따와도 개같은 신 이름 따와서.
최악의 경우는 슈퍼 로봇대전 마장기신 시리즈처럼 떡밥의 절반도 못풀고 파이널이라고 최종보스만 등장해서 쓰러뜨리고 끝낼수도 있습니다. 떡밥은 늘어가는데 회수할 생각은 안하고 진행은 계속느려지는게 마장기신 파이널 처럼 될것 같아서 아주 불안합니다.
뭐 떡밥상 맹주 정체는 이미 알려졌다고 봐야하고 거의 최종작에서나 나와야할분이라 이번작품은 예전부터 말만 무성했던 파계가 누구인지 나오겠죠
확실히 지금 궤적씨리즈가 떡밥투척이나 풀어가는게 밸런스가 좀 안맞는 느낌 나중에 레알 급전개로 확 끝내버릴 불안감도 있긴해요 ;;;
팔콤이 급전개로 끝내버릴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팔콤 먹여살리는게 지금 궤적시리즈 라서 급전개로 불평을 받아버 팬층을 잃으면 망해버리거든요 차라 너무 길어서 판매량 다운이나 욕을 먹을걸 각오하더라도 팬층을 아예없애진 않을 가능성 높습니디이
마장기신은 부활하고 얼마지나지않아서 3에서 판매량과 평가가 모두 나락으로 떨어져서 급하게 마무리지은 느낌이라 궤적은 지금같은 느낌으로 나온다면 그 꼴은 안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궤적 남은 떡밥을 살
ㅋㅋㅋㅋㅋㅋ
마장기신은 회사가 부도났죠...
환염계획 이야기인 제국편은 3혹은 4에서 끝날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공화국편이 이어질거라 예상되기에 제국편이 끝나도 우로보로스 관련 떡밥은 아마 다 안풀리겠죠
알려졌어요? 저는 도통...
플4 사뒀습니다. 나오기만 해주세요.
슬슬 한번 대대적으로 스토리 정리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너무 떡밥만 던지면서 길게 늘어지니까 이젠 뭐가 뭔지 잘 생각도 안남.
난 대채 환염계획이 뭔지 모르겠네.. 언제 빼앗고 뺏긴건지 ㅋㅋㅋ
안알켜줬으니 모르죠 당연한 소릴
나올만한 애들이라면 케빈, 와지, 섬궤2에 나왔던 그분 정도...?
아니면 에스텔-요슈아 이건 웬만하면 예상 가능?
근데 티타가 스니커즈랑 요슈아 벨트 차고 나온 걸 보면 과연 나와줄지..
아리안로드가 전면으로 나오면 성배기사단에서 나올 사람은.... 한명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섬궤 6까지 나올 기세 ㅋ
이번에는 수습 좀 합시다
동발 가자
인터뷰 이야기 풀리는거보면 떡밥회수는 커녕 정정 떡밥만 늘어날것같다는 이 기분은 뭘까요.... 적어도 3편까지 왓으면 영벽궤때처럼 '마무리'같은 느낌은 제발 줫으면 좋겟네요.. 진짜 1,2편하면서 뭔가 프롤로그만 한 기분이고...... 3편에서만큼은 제발 등장인물이 많이나오든 적든 린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선까진 마무리만 좀 해주길..
샤리는 이번엔 어떤 어그로를 끌까
샤리 대기중.
벽궤떄도 궤적 최대의 클라이막스 이러면서.... 광고했던 기억이... 그냥 기대를 줄이는게 좋을거같은.. ㅠㅠ
아인 나오는듯
미드도 보면 떡밥 쌓이다가 결국 졸속 결말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흠...
5까지 가겠네 'ㅅ'
샤리 성장기인가? 키가 왜 저리 커졌어?
벽궤 끝나고 2년이나 흘렀으니까요
이제 총장님이 움직여야 할때가 왔다. 총장님 등장!
마리오사장님은 한글화동발해주셨는데 루이지사장님은?
너무 질질끌면 기존팬 다 떨어짐 섬궤에서 기존팬 떨어지면서 신규팬이 들어왔는데 이걸 반복할거같음 시리즈 나올떄마다 라노벨 욕하면서 판매량은 잘 팔리는거랑도 비슷함 지금 상황이 일단 3판으로 끝나길 기대해봄 안날거같지만;
섬궤2때 이빨털고 정작 결과가 다른게 많았던지라 이 사장 말은 걍 대충 걸러들으면됩니다
궤적 종지부 찍으려면 카시우스가 얼굴 다시 들이밀어야하는데 이러려면 리벨왕국과 접점 생겨야됨.그런데 현재 섬궤스토리상 그럴리는 없고 저거 섬궤4까지는 가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