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스튜디오는 300명 정도라고 하며,
순수한 아트 부분의 개발인원은 2~300명이라고 합니다.
몬트리올 스튜디오는 300명 정도라고 하며,
순수한 아트 부분의 개발인원은 2~300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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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게임이었습니다. “?” 찍으러 가는것도 행복.
잘 만들었어요. 아트 정말 대단대단.
역시 아트에 목숨거는 황숙답게 아트팀이 300 ㄷㄷㄷ
어크 뿐만 아니라 디비전같은 게임만 봐도 얘네들 맵만드는거 보면 진짜 1:1비율로 해서 환상적으로 만드는지라 저정도 인원이 들어갈법도 합니다
그러긴 합니다만 여자 빤스나 옷만 바꾸고 팔아먹는 새끼들도 있어서
잘 만들었어요. 아트 정말 대단대단.
정말 예쁜 게임이었습니다. “?” 찍으러 가는것도 행복.
보통 AAA 게임 개발진이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아트팀이 1/4가 넘는데...일반적인건가요...? 굉장히 많아보이는데
여기도 몬트리올인원 300명이라고 나오잖아요? 보통 AAA급 스튜디오인원이 200~300명 가량됩니다.. 외주나 협력업체직원들 합치면 어크처럼 대부분 천만가까이 찍을듯...
하드웨어 발달에 비례해서 아트팀이 할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전세대 이번세대 아트팀에서 채워야될 맵크기만 비교해봐도..) 때문에 아트팀이 보통 가장 많은 인원을 가지고있습니다..
천명이겠죠 천만명이면 누가 얘들한테 돈줌?;;; 얘들 돈벌려고 게임만드는거 아님?;;;
예전에 듣던 이야기에 비해서 확실히 커지긴 했네요...
개발팀에 일반적인 기준은 사실 없다시피하지만 그래도 굳이 얘기하자면 아트가 40% 넘는 경우가 많죠.
오타임...천만명이 아니라 천명... 설마 본문에 천명이라고 써있는데 천만명이라고 생각할까?
와 개발진 수가 엄청나네요;
미친듯한 맵 사이즈를 생각하면 납득
역시 아트에 목숨거는 황숙답게 아트팀이 300 ㄷㄷㄷ
1비추실명제 무엇?
엑엑이 사면 엑엑이로 할려고 참고있는데 으으으으.....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즐겼음!
그래 저정도 인원이 아닐수가없는 게임이여씀
전투,서브스토리,투기장,사냥도 재밌지만 무엇보다 배경 구경하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근데 최적화가 왜 그따구야 시벌아
호라이즌하고 언챠티드는 해봤니
이 정도 되면 확실히 DLC를 상술로만 취급하게 힘들어지긴 하네요. 일단 개발기간에 인건비까지 늘기만하는데 게임가격은 동결이니..
이디오티크
그러긴 합니다만 여자 빤스나 옷만 바꾸고 팔아먹는 새끼들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오리진이 PS4로 나온 어크 중 최고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재밌게 하긴했는데 현대 스토리는 대체 언제쯤 진행할거임?
어크 뿐만 아니라 디비전같은 게임만 봐도 얘네들 맵만드는거 보면 진짜 1:1비율로 해서 환상적으로 만드는지라 저정도 인원이 들어갈법도 합니다
뭔가 노잼인데 계속 하게 되는 작품
와 우리회사보다도 사람이 많다...대기업이다..
와중에 비추요정들 굉장히 성실하시네 현재시간 3 2 1 순서대로 확연히 보이는데 댓글 몇개까지 다 찍을지 좀 궁금하다
맵과 지형의 구현도는 역대 최고급인데 풀숲이나 나무등의 묘사는 위쳐3보다는 좀 못하게 느껴졌고, 그외에 반복되는 지루한 서브퀘하고 지형 구현도에 비하면 좀 떨어지는 npc등의 언어립싱크 같은게 좀 아쉬웠습니다. 지형 자체의 퀄은 엄청높은데 문제는 어째 그게 그거같은 느낌도 약간 나더군요. 탐험장소도 처음만 신선하고 나중에는 좀 비슷한 패턴이고 전투도 재미있긴 한데 좀 비슷한 패턴이라 약간 단조롭게 느껴지고.. 단점만 나열한거 같은데 충분히 80점 이상은 되는 수작이라고 생각되고 유비가 좀 더 스토리나 인물묘사등에 신경쓰고 전투 패턴의 단조로움만 탈피하면 차후에 갓겜될 여지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네요.
숲묘사가 떨어지는건 고증아닐까요 사막 지형을 위쳐에 비교하는건...
불만이면 다른겜 하심 됩니다.
저런 게임이면 제작비가 얼마나 들고 어느정도 수익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뛰어난 디테일은 괜히 나온게 아니군
게임성은 충분히 만들었고 다음작에 스토리랑 서브퀘 보강ㅈ ㅗㅁ 하면 한해 최고 게임도 기대할 만
중반까진 밀도있게 잘 만들긴 했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점점 날림이 되어버림.
그래서 후반부가 좀 아쉬웠어요. 분량을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도 40시간했는데 역시 유비식 반복 지루함...
그런데 왜
어제 엔딩봄 한달 동안 즐거웠습니다...ㅎㅎ
어크 신디케이트도 런던 짱짱이었는데
이런게 aaa 대작 게임이죠
유비는 시나리오 작가 제대로 된 사람 구해서 스토리만 보강하면 초대박일텐데.. 스토리가 .. 엄청 단순해서 중후반 이후 지루함 복수 복수 복수 복수 아직 복수할 놈 있다! 다시 복수 아직 더 남았다 복수 복수 끝.. 중간에 극적 요소가 없고 그냥 일직선 양상으로 끝.. 제발 시나리오 작가 좋은 사람 꼭 구하길... 게임 그래픽과 분위기는 끝장나는데 ..스토리가 몰입이 좀 떨어짐.. 그래도 항상 응원한다.. 동해 표기는 감동적이었고 .. 한글화도 좋음..이번에 파크라이5는 스토리도 꽤 신경 쓴것 같아 필구..
시나리오에 투자할 돈은 없고, 딴짓거리에 쓸 돈은 넘쳐나나보네 ㅉㅉ
엄청난 인원이군요
기존 어크 생각하고 서브퀘 다하려다가 미친 볼륨에 지침ㅋㅋ
확실히 얘네들 게임은 뭔가 시뮬레이션 같아서..
사막 최고!!!!!!!!!!
유비소프트가 파크라이 만들던 회사라 진짜 맵의 크기와 비율과 경관 비쥬얼은 진짜 장인이라고 해도될정도로 잘만듬
얘네들 오픈월드 그래픽을 보면 어마어마한 수의 인원이 들러붙어서 노가다 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죠,
한달 월급만해도 몇십억대네 후덜덜
40% 이상 할인할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다음 어크 나올때쯤 되야 될 듯
유비소프트라서 금방 40프로 세일할겁니다. 근데 한글화 잘 해주는 기업이라서 되도록이면 정가 주고 사서 합시다.
위쳐보다 모든면에서 재밌더군요 위쳐느낌나는데 더 재밌는!!
어크 시리즈의 완성 같은 게임. 브라더후드, 블랙플래그 처럼 시리즈의 대표작이 될 듯
엔딩만 빼고는 맘에듬 위처와 비교는............
배경은 진짜 잘 만들었더라
맵과 퀄리티 정말 어크 역대 최고 였음.. 여행하는기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