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가 커먼웰스와 수도 황무지보다 돋보이는 점은 뭘까요? 바로 기타 소드입니다. *애팔래치아(Appalachia): 미국 동부의 문화권으로, 뉴욕 남부에서 조지아와 앨라배마 북부까지 뻗어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폴아웃 76의 배경인 웨스트 버지니아도 여기에 속해있습니다.
모든 물건들이 그렇게 항상 합리적인 이유로만 만들어지지는 않음.
황무지 레이더들은 모든 소품을 활용해 무기를 만들죠,, 창의력 갑...
폴아웃4 안해보신듯? 당구큣데로도 무기만들고 빳다로도만들고 후라이팬도 무기만들고 많은데
창작자가 만들고 싶은 게 예술아닌가요. 이 분 데드라이징 해보면 기겁하시겠네
저 세계가 이성적인 세계가 아닙니다. ㅋ 모든 미치광이들이 모든걸 활용해 무기로 둔갑시키죠, ㅋ
그냥 기타로 둔기 처럼 뚜까는 패는 거면 모르겠는데 저런걸 굳이 누가만드는 걸까..
웨스트버지니아~
볼트보이들
참신한데 저런걸 굳이 왜 비꼬는걸까
Lonely_Ne.S
황무지 레이더들은 모든 소품을 활용해 무기를 만들죠,, 창의력 갑...
Lonely_Ne.S
폴아웃4 안해보신듯? 당구큣데로도 무기만들고 빳다로도만들고 후라이팬도 무기만들고 많은데
궁금해서 그러죠 이성적으로 봤을 때 무기만드는데 굳이 기타랑 칼을 합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럼 저건 결국 뭐냐면 그냥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디자이너가 만들고 싶은 거..
Lonely_Ne.S
모든 물건들이 그렇게 항상 합리적인 이유로만 만들어지지는 않음.
현실에 잇는것도 아니고 껨인데 뭘
Lonely_Ne.S
저 세계가 이성적인 세계가 아닙니다. ㅋ 모든 미치광이들이 모든걸 활용해 무기로 둔갑시키죠, ㅋ
그래서 결론은 그냥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다 입니다.
네, 자원이 부족한 황무지라 말 그대로 모든 소품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고 싶으면 만드는게 맞습니다.
Lonely_Ne.S
창작자가 만들고 싶은 게 예술아닌가요. 이 분 데드라이징 해보면 기겁하시겠네
맞아요, 저 무기는 예술의 경지인 겁니다.
흠좀무
이성적으로 게임 왜하시나요
매드맥스의 광기적인 디자인과 행동을 보고도 이상하다고 느끼셨겠네요...
.
폴4 베이스면 근접전 ㅄ일텐데..
폴아웃76은 베데스다에서 근접전투보다는 화기가 주 공격이 될꺼라했음 저런건 그냥 컨셉용일듯?
폴4 근접전 개 쎈데... http://bbs.ruliweb.com/game/83486/board/read/941285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7%BC%EC%A0%91
폴4에서 근접전으로 키울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던데..
폴4 근접캐 왕귀빌드인데요 초반에는 총드는게편합니다
근접은 좀 후반에 올리는 그 .. 뭐였더라 타켓팅하면 좀 거리가 있어도 이동해서 때리는거 그거 찍어야할만하고 그전까진 총들고 싸워야됨 ㅋㅋ
은실 블리츠 뽕맛을 못보고 찍싸셨군요
기타로 버프뿌리다 패잡는식인가
이건 완전 억지다 ㅋ
한글화 무기도 못 장착하는 것들이 허구헌날 설레발은
기타를 검으로 만들자곸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런 거 만들 동안 총기 디자인이나 더 보완하는 게 낫지 않나요?
뭐야 저게..
찾아보니 20세기 기타의 발전을 선도한 지역 중 하나가 저 동네더라고요. 컨트리, 포크, 블루스까지 여러 장르를 통틀어 기타가 널리 쓰인 지방이라고 합니다. 문화적 배경 없이 접근하면 뜬금없지만, 다 이유가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