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엔릭스는 2018년 Capcom Pro Tour의 일본 프리미어 8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V: 아케이드 에디션의 AC 기판버전 출시를 발표 하였다.
아케이드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 4 및 PC 버전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다. 아케이드 캐비닛의 제어판에는 플레이어들이 패드나 자신의 컨트롤러를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장착되어 있다.
아케이드 버전의 테스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아래의 위치에서 실시됩니다.
1.도쿄의 타이토 역 신주쿠 미나미구치 게임 월드
2.도쿄의 플라자 캡콤 키치조지
3.나고야 레저란 사사시마
4.오사카 세가 난바 아비옹
5.후쿠오카 원 후쿠오카 텐진
최종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아케이드시장이 일본쪽도 그렇고 많이 축소되고 예전같지가 않아서 그렇겠죠. 스파5가 그나마 인기가 유지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지 솔직히 스파5도 초반에 욕엄청먹었고 수정하고 개선해서 나와서 유지지 않그러고 유저들 쌩깠으면 아케이드로 나오기도 전에 시즌1에서 끝이었음.
해당 네트워크(네시카)를 사용했던 네시카 라이브가 2013년경 건대 게임천국/신논현 철권 카페/노량진 정인게임장에서 로케테를 했었고 그 뒤로 아무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정발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네시카 네트워크 자체는 리듬게임인 그루브 코스터 아케이드가 국내에 소수 풀려서 선 뚫는건 상관이 없지만 네시카 라이브가 안들어오면 사실상 말짱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여태 오락실에 없었던게 더 충격이네;;
이걸로 수명이 더 늘어났군
여태 오락실에 없었던게 더 충격이네;;
공허의 공허포격기
아케이드시장이 일본쪽도 그렇고 많이 축소되고 예전같지가 않아서 그렇겠죠. 스파5가 그나마 인기가 유지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지 솔직히 스파5도 초반에 욕엄청먹었고 수정하고 개선해서 나와서 유지지 않그러고 유저들 쌩깠으면 아케이드로 나오기도 전에 시즌1에서 끝이었음.
https://www.taito.co.jp/sfv_ac 공식홈페이지에 예고영상도 공개되었네요. 일단 2019년에 발매예정인것 같고 타이토가 꾸준히 발매해주는걸 보니 기판도 타이토타입X시리즈 인것 같아요.
도아3가 아케이드판 발표를 취소하고 방패박스로 발매한거 이후로..인가? KOF 98UM 이 PS2로 출시하고 역으로 아케이드로 발표한것도 있고.. 스파3 이후로 스파4가 아케이드에 없었던것도 있었나(가물가물).. 암튼.. 죄다 게임기로 내버렸스니... 기판은 그럼 타이토타입2일까나? 아니면.. PC랑 거진 같다는 (그래도 저사양이겠지?)의 길티기어(?)의 기판으로 갈까?.. 아님 CSP-3?일가(....)
스파4도 슈퍼스파는 콘솔이 먼저 나왔었습니다. 요즘엔 콘솔판으로 상황을 본 다음 그대로 이식하는 느낌이지요.
스파4는 아케이드 버전 있습니다. 스파4,슈스파4 아케이드 에디션,울스파4 이렇게 있죠. 킹오파 98 UM도 발표는 플스2판이 먼저긴한데 실발매는 아케이드가 먼저였죠. 몇달후에 플스2로 이식되고
아도겐 쓰고 승룡권
아 난 아케이드를 제일 좋아하는데 ㅜㅠ PC방은 영 정이 안가고 어릴때 퀘퀘하던 시절 형들한테 맞고 다녔어도 그래도 전 오락실이 좋네요 일본의 게임센터는 좀더 밝고 다른 분위기지만 그래도 아케이드가 좋은데 그 일본마저도 사라지고 있다니 슬프군요
확실히 옜날하고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요. 옜날에는 아케이드기판의 그래픽이 가정용으로는 넘볼수 없는 산 같은 것이었고, 그나마 열화된 그래픽으로나마 가정용과 PC로 이식해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지덕지했던 시절이었는데.. 피시플레이어 97년 7월호 잡지에서 버추어파이터2 출시때 나온 문구가 생각나네요. "버추어파이터2를 PC로 돌린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반대로 쓸수있는 사양의 한계가 정해졌어요. 기본 노멀콘솔로 60프레임을 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니라서 어쩔수없이 그래픽 다운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이런 속사정도 모르고 요즘 격겜 그래픽으로 말이 많죠.
한국마저 아케이드 시장은 힘들어졌고.. 일본은 아직 좋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언제까지일지 모르겠고 이젠 인터넷속도가 빨라져서 넷 플레이의 거부감이 없어진것도 큰거같아요.
컴퓨터기반 그래픽카드성능이 너무 발전이 빨라서 다 자체 기판보단 컴터기반으로 만드는 상황이와서 그렇죠 엔비다 황회장에 게이머들은 감사해야함ㅎ
이제 아케이드 최후의 격겜 보루인 철권도 8편은 그냥 콘솔로 바로 내버릴거 같은데 ;; 이번 철권7이 욕은 드럽게 들어먹었어도 DLC 장사하고 판매량은 괜찮았으니
아케이드 철권7 처음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납니다. 시작이 20명인데 신캐릭터들이 구캐릭터 다 쫓아낸 모양새라서요;
국내 아케이드 출시가능성은..? 날마다 몇판씩 하고갈 의향이 있는데..
멘즈군
해당 네트워크(네시카)를 사용했던 네시카 라이브가 2013년경 건대 게임천국/신논현 철권 카페/노량진 정인게임장에서 로케테를 했었고 그 뒤로 아무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정발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네시카 네트워크 자체는 리듬게임인 그루브 코스터 아케이드가 국내에 소수 풀려서 선 뚫는건 상관이 없지만 네시카 라이브가 안들어오면 사실상 말짱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일본 여행의 즐거움이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