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주에서 이전에 발표했던 전세계 게이밍 시장 성장률 통계 데이터를 수정하였다.
기존 뉴주의 2018년 전세계 게임 시장 규모 전망치는 1379억 달러 였으나, 2018년 끝나가는 지금
뉴쥬는 1349억 달러로 전망치를 수정하였다. 수정 원인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률 축소이다.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카피캣 범람과 판호 발급 정지등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치를 기존의 703억 달러 규모에서
70억달러가 줄어든 632억 달러로 수정하였다.
콘솔게임 시장 전망치는 기존 346억 달러 규모에서 383억 달러 규모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것은 탑 3 플랫폼 홀더의
상반기 전망치를 기반으로 나온 수치이다. 만일 하반기에도 미국과 유럽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지속된다면, 이 보다 더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뉴주는 코멘트.
그로인해 2018년에 콘솔 게임은 15.2%를 성장, 12.2% 성장한 모바일 게임 시장 성장률을 앞서는 것으로 전망.
????: 콘솔 게임기는 망할것이다
지금 40년째 서양에서 리드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는중.. 그리고 오히려 더 커지는중 ㅋㅋ
망한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솔 성장 좋다 ㅎㅎ
마소가 pc 로 옮기려하잖아요 윈도우 스터어 살리려고
????: 콘솔 게임기는 망할것이다
주주주우
지금 40년째 서양에서 리드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는중.. 그리고 오히려 더 커지는중 ㅋㅋ
망한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솔 성장 좋다 ㅎㅎ
정작 그렇게 말한 양반네 돈없어서 망해가는중;; ㅋㅋ;;
마소: 이게... 아닌데.. 소니: 계획대로 되고있어!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 본문 보고 마소가 기죽을 내용이 있나요?
'પનુલુંગખਅ !
마소가 pc 로 옮기려하잖아요 윈도우 스터어 살리려고
거기에 pc 성장률은 오히려 적고
마소가 피시성장률 살린다는게 마지막 목표는 아니조...그냥 꿈꾸는게 큰 그림이라 지금으로서는 피시 성장률로만 보이는것일뿐..... 마소가 안좋케 생각할 이유는 없조... 마소정도면 전략수정을 또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언제까지 콘솔에 국한된 전용 머신이 버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미 콘솔이 게임에 국한된 전용 머신 아니에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는 넷플릭스 머신도 겸용해서 거진 셋톱박스 자리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마소가 XBO 처음 발표 때 괜히 TV병 걸린게 아니에요. 단지 게임기 본연의 기능보다 부가가 되야할 셋톱박스 기능에 더 방점을 두니까 저 모양된거지
역설로 콘솔 파이가 더 커질수도 있습니다.해마다 피씨 성장률은 떨어지고.마소는 크게 콘솔과 피씨의 경계를 없앤다는건데...피씨 점유율이 떨어지면 또 콘솔로 노선변경 하겠죠...그러면 님말과는 반대로 콘솔로 국한된 전용머신이 버티게 되는거구요..그럼 콘솔의 파이는 더커지겠죠...막연하게 큰그림이라고 하면 뭐가될진 아무것도 모르는 거구요...사담이지만..저같이 피씨로는 네다섯개 게임만 깔아서하고 나머지는 콘솔 위주로 가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윗분 말슴대로 요즘은 콘솔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여러기능을 이용할수 있어서 PC의 대안이 될수도 있습니다.PC라고 한번사서 평생 쓰는것도아니고 해마다 게임 사양은 올라가고 그거에 맞춰 업그레이드도 해줘야 하니깐요....
저도 피시 겜을 손절 한지 옜날 이긴 합니다 오직 겜은 콘솔로 피시온라인 겜은 아예 안했어니깐요.. 님꼐서 생각 하시는 콘솔 파이를 전좀 다르게 생각 하거던요.. 전 솔직히 시대가 흐를수록 콘솔이 소형 피시가 될지 알수가 없는 흐름이니..지켜봐야겠조. 지금 분명 한건 콘솔과 피시의 차이점은 크니깐요....사용도에서는
이유야 어찌 됏건 콘솔판에서 죽쑤니 엑박 독점작 다 풀어서 피씨 쪽으로 건너가고 있는 중인데요 뭐
송머시기는 이런정보 싫어해요 ㅋㅋ
모바일이 오히려 축소되었네요.
근데 세계는 성장이라지만 한국이 궁금하네요.닌텐도는 대원이 공개하니깐 x2하면되는거같고..엑박,플스는 되게 궁금하네
송자케는 요즘 머하나
아키에이지 콘솔판이라도 만드려는거 같든데요? 모바일하고 더불어서
↗같은 모바일게임 하다 진짜 게임기로 게임다운 게임하는게 더 좋지 모바일게임 회사들은 전부 ↗잡고 반성해러 ㅅㅂ
콘솔 시장은 더더더 커져야죠 ~! 좋은 현상입니다
국내에선 pc온라인이나 모바일이나 지랄같은 랜덤박스에 질려서 콘솔 왔는데 돈은 좀 더 많이 쓰긴했지만 남는게 있어서 만족스러움... 랜덤박스로 아이템을 얻을 기회에 몇십만씩 쓰고 나면 허무와 절망과 쓰레기템들만 남았는데, 콘솔은 내가 쓴 만큼 얻으니까...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개발이 막바지에 오른 지금 엑스엘게임즈에서는 모든 역량을 결집한 신규 프로젝트 2종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명은 현재 P3, P4로 모두 하이엔드 콘솔/PC 기반의 액션 RPG이며, 이를 개발하기 위한 언리얼엔진4 개발자 모집이 한창이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680#csidx284a6f95d7b98aa9276344a44f511c5 저래놓고 정작 몇 년 지나니까 콘솔 게임 만든다하네요.
송재경 ↗도 아닌거 같은데 왜 쟤가 네임드지.
올해 성장률이 더 높기는 하지만, 생산 총액을 보면 모바일 분야가 콘솔의 두 배.. 참고로 저는 모바일 겜 일절 안하는 사람입니당.
어쩔 수 없어요. 현대인 필수품인 스마트폰 자체가 접근성에서 더 좋을 수밖에 없는데다가 콘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비용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어서요. 사람들이 콘솔에 드는 초기 비용이나 소프트 값은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모바일 게임에 지르는건 콘솔 게임보다 안 비싸다고도 많이들 생각하고 지르죠.
모바일 게임 매출 대부분은 한중일에 편중되어 있다는게 또 문제라면 문제일거 같네요.
그건 아님 모바일 게임에 콘솔 살만큼 돈 지르는 사람은 콘솔이 절대적으로 비싸다기 보다 모바일 겜 보다 콘솔이 더 가치가 없으니까 그런것뿐이지 콘솔 헤비과금러들은 콘솔 얼마나 한다고 그게 비싸 보이겠음? 그냥 그 사람들한텐 콘솔 가치가 없을 뿐인거지
온라인게임도 안나오고 모바일게임 개쓰레기같이 나오고 참,,
이건 북미유럽권 얘기고 그쪽에서 성장한들 국내에서는 게임시장에서 절대 콘솔이 주류가 될 일은 없음
검열만 하지 않았음 그나마 나았을텐데 ㅠㅠ 그래도 콘솔게임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
J같은 모바일 이러니 블리자드도 M에 눈독을 들일수밖에
게임에 메이저는 언제나 콘솔 정말 콘솔 입문후 돈 지출은 훨씬커졌지만 후회는없음
유럽,북미,일본 같은 기존 게임강국들은 패키지게임 강세,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중국,태국,러시아,중동같은 신흥 게임시장은 온라인+모바일이 강세,,, 요즘 보면 시장의 메인이 과거엔 확실히 패키지게임이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인 대회가 된 E스포츠 대회나, 트위치같은 스트리밍 같은 부가적인 게임시장까지 본다면 패키지게임 50% 모바일,온라인 50% 먹는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