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바이오하자드 호러 체험관 개시

[자세안나오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할로윈 호러 나이트 페스티벌 2019

9월 7일 ~ 11월 4일

바이오하자드: 더 익스트림

긴박의 참극에서 생존하라!!

인기 시리즈 신작 ‘바이오하자드 RE:2’ 의 극한의 공포를 리얼하게 체감하는 서바이벌 호러 메이즈가 강림.

감염자로 넘쳐나는 라쿤 시티에 남겨진 당신은 R.P.D.에 발을 디뎠다.

다른 위협이 기다린다.

레온과 클레어의 2가지 루트에서 무사히 생존할 수 있나!?

엄습하는 좀비나 크리처등, 앞으로 나아가는 것조차 망설여지는 전율에 스스로 방아쇠에 손을 걸고 쏘는, 궁극의 긴박감 상쾌감을 맛본다.

-작품 소개-

『바이오하자드 RE:2』는 1998년에 발매된 인기작 『바이오하자드 2』를 최신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생시킨 작품.

2019년 1월 출시 이후 판매 수는 420만개를 넘어 세계 게임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실사 영화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에서 극상 서바이벌 호러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s.usj.co.jp/halloween2019/horrornights/?utm_source=bio_portal&utm_medium=banner_free&utm_content=20190716__0001&utm_campaign=ush_19_bio_jp#biohazard

[운이깡패당]

앗! 어트랙션인가 좀비분장하고 춤만추는 페스티벌인가 헷갈린다.
어트랙션이면 꼭 가보고싶은데

[샤레이나]

두한이형도 나오겠지

[샤눕더기덕]

어이~ 김레온이~ 여기있었구만..

[딥♂다크♂판타지]

[루리웹-0001113079]

문은 왜 닫어 ㅋㅋㅋㅋ

[톰조드]

분노조절 치료

[저스틴]

미국은 워킹데드이고 오사카는 바이오하자드인가..............

[아까 그녀석]

심장마비 걸릴 것 같은데요ㄷㄷ

[전주노래방]

치아가 바르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임플란트 5개 ㅜ.ㅜ

[0개국어 초아]

고르네요. 혹은 가지런하네요.

[희군]

와 가봐야겠네요

[루리웹-5642545410]

다음주에 오사카나 가야지

[✌️👁👅👁🤳]

피씨모드 판은 없나요?

[애니미르]

이거 별도에 티켓 끊어야 들어갈수 있는건가요?

[Ottchan]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패스를 끊는게 좋죠.

[운이깡패당]

페스티벌이라고 써있는거보니 조금 불안한데요
걍 오후6시에 행진하는거면 ...

[루리웹-8355359974]

바하 신작 고프다

[첼숙희]

가시는분 부럽~

[Vanished Omen]

재밌겠네요. 그러나 한동안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