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플레이스테이션 2" 시대의 게임 "오오카미"는 그들의 게임으로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은 타이틀이다.
새로운 "오오카미"속편에 대한 희망이 게임 개발자인 "나카무라 이쿠미"가 트위터를 통해 공유한 동영상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 영상에서 "오오카미"에서 아티스트로 일한 나카무라씨는 2006년 게임 디자이너인 카미야 히데키에 의해 "플래티넘게임즈" 에 들어오게 됩니다. "오카미가 돌아올 거예요," 카미야가 카메라에 대고 말합니다. "정말요?" 나카무라씨가 묻는다. 카미야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정말입니다".
"오카미가 돌아올 거예요!" 나카무라씨의 트윗에도, "오카미"속편을 만들고 싶고 팬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미야의 오카미를 다시 보고 싶죠? 저도 작업하고 싶어요!"
카미야가 새로운 오카미 게임에 대해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 게임 디자이너는 전에 아이디어도 말하기도했습니다. 한편, 그는 지난 몇 년간"배요네타"시리즈와 "더 원더풀101" 시리즈에 참여하느라 바빴어요. 나카무라는 최근에 "고스트와이어: 도쿄"의 창조적인 디렉터입니다. 개발업체인 "탱고 게임워커스"를 떠나 다른 기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클로버 스튜디오에 의해 처음 개발된 "오카미"는 그 후 닌텐도 Wii, 스위치, PS4, Xbox One, PC로 옮겨졌습니다. "오오카미전"이라는 게임의 정신적 계승자는 2010년에 닌텐도 DS에 출시되었습니다.
오오! 오오카미 후속인가요ㅋ 베요네타3 다음에 오오카미 후속얘기 들려오면 좋을 것 같네요.
이게임이 레벨링 시스템이 아니라던데... 키우는 맛이나 몬스터들 세짐도 일정한가요?
몬스터가 점점 강해진다기 보다는 공략패턴이 달라집니다. 붓기술 위주로 공략해야하는데 이걸 알아내는게 즐겁죠. 주인공 육성은 그다지 특이한게 없는데 단순 무기강화, 체력상한 증가, 붓기술에 사용되는 먹물상한 증가 정도입니다. 초반부터 먹물상한 만 빠르게 늘리면 체감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아 숨겨진 붓기술 얻는 것도 강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레티넘은 안그래도 만들게임이 밀렸을텐데 오오키미속편까지 인력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던데 개발력이 어케 저리 남아도는 걸까 ㅋㅋ 참신기하고 대단하네
욱일기나 빼고 말하시던가
처음 나왔을 때 플2로도 젤다(바택)같은 느낌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게 신선했지만... 솔직히 너무 졸렸어요...
재밌고 참신하고 아기자하고 아름다웠지...강아지 젤다 전투도 잼있었고.,, 충분히 잼있었으니 부탁한다 후속작 내어다오 이거랑 뷰티플죠 !!!랑
나온 기종만 해도 PS2,3,4 다 나오고 will에 스위치판까지 나오긴 했는데 애매한 판매량
스위치는 일샵만 대놓고 전범기 박아놓았음 ㅋㅋ 알면서도 쓰는 족같은 놈들
이쿠미 저사람은 디렉터로 있다가 왜 중간에 그만두고 나온거지.
욱일카미
워우 위에 피파하고 전범기 온도차이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