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한 낙천가
키미시마 사키 (CV.타카하시 미나미)
과외 캠프에 참가하고 있던 중학교 1학년 소녀.
말하고 싶은 것을 분명하게 말할만큼 자유분방하고 자신에게 솔직한 성격.
좋든 나쁘든 느낌 중시의 기분파로
이세계에서 헤메여도 그 성격은 변함이 없어
생각한 것을 그대로 드러내버리는 바람에 주위와 갈등을 낳기도...
죽음이라는 것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마주하질 못하며 모든일이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플로라몬 (CV.시모지 시노)
분류상으로는 식물형이지만, 파충류로 진화한 희귀 몬스터.
사키와 친구같은 관계로 깔끔한 성격 덕분에 사키와의 궁합은 발군이다.
흉악한 몬스터가 사키와 플로라몬에게 덤벼든다!
게임 시스템 '자유행동'
이번작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드라마 파트'에서는
위기상황에서 생존 수단을 찾는 '탐색행동'과
한정된 시간내에서 어디를 가고 누구와 대화할지를 선택하는 '자유행동'과 같은 두가지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유행동 중에는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져 행동하고 있습니다.
맵에서 에리어를 선택하고 그 에리어에 있는 동료와 대화하여
새로운 정보와 동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알아감으로서 동료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합니다.
그리고 자유행동으로 갈 수 있는 에리어는 '프리배틀'을 할 수 있는 장소도 있어 몬스터 육성이나 아이템 수집도 할 수 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하고 싶다!!!
파피몬-래브라몬 피요몬-팔코몬 팔몬-플로라몬 텐타몬-쿠네몬 어드벤처를 오마주하면서도 절묘하게 마이너한 애들 선출하는 센스가 진짜 맘에 드네요ㅋ앞으로 공개될 다른 캐들도 기대됩니다
와 여캐가 옷이 이쁘다. 색상배치가 뭐랑 닮았다했더니 밑에 플로라몬보고 납득
와 여캐가 옷이 이쁘다. 색상배치가 뭐랑 닮았다했더니 밑에 플로라몬보고 납득
왠지 이 캐릭의 사망여부가 스토리의 중요 분기가 될 것같은 느낌이.......
갑분데빌서바이버 ㅋㅋㅋㅋ
그래.. 전투는 스피디한 템포기만 하면 된다 그래..
파피몬-래브라몬 피요몬-팔코몬 팔몬-플로라몬 텐타몬-쿠네몬 어드벤처를 오마주하면서도 절묘하게 마이너한 애들 선출하는 센스가 진짜 맘에 드네요ㅋ앞으로 공개될 다른 캐들도 기대됩니다
전투나 제대로 나와라 진짜 제발 ㅋㅋ... 전투만 제발 전에 공개된 전투영상 그대로 나오면 절대 안살거야..
치마가 배추인줄...
빨리나와랑~
디지몬버전 페르소나4 가즈아
다 필요없고 하고 싶다!!!
?? ㄷㄷ
그냥 평범하게 게임 발매되면 하고 싶다는 댓글일 텐데 이 답글을 보니까 전혀 다른 의미로 읽혀지네요ㅋㅋㅋㅋ
걍 하고 싶다는 말 맞아요. 디지몬 전작 너무 재밌게 해서 이 게임 발매 얘기 나왔을때부터 엄청 기대중입니다.
한글화 확정인가요???
여캐 이쁘다
일러스트 느낌은 디지몬 게임중 역대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