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홍보를 위해 드론 챔피언스 리그 주관사인 드론 챔피언스 AG는 실제 사람이 탑승해 조종 가능한 '빅드론'을 만들어 회사 대표가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 베이라터 CEO는 “우리는 매우 작은 드론으로 대회를 시작했는데 이런 드론은 속도가 매우 빨라서 그 움직임을 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드론을 점점 더 크게 만들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너무 작다고 불평했다”면서 “이 때문에 우리는 언젠가 유인 드론 경주에 사용할 수 있는 정말 큰 드론을 제작했다”고 설명.
국내 탑 레이싱 드론 선수인 김민찬 선수도 인터뷰하네요 ㅎㅎ 중간에 컨트롤러가 DCL 전용으로 판매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실제 드론용 트랜스미터인데 USB HID로써 피시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가 있다네요. 피시버전 한정입니다.
아 왠지 키보드 보이던데 피시버전이였군요... 피시버전이면 타나리스로도 할수있는게 있으니 스팀에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