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처럼 가까웠나 아니면 오디세이처럼 멀었나를 묻는 질문에 시연자인 turul은 오리진에 더 가까웠으며 자신도 오리진쪽이 낫다고 답했습니다.
그 소식에 질문자가 좋은 소식이라고 답하였고, 다른 사람이 오리진은 몸통, 오디세이는 머리에 센터를 맞추고 있을 뿐 더 가까운 것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참고를 위해 스크린샷을 올립니다.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이건 캐릭터가 가만히 서 있을 때이며 오리진쪽이 확실히 가깝고, 전투를 하거나, 웅크리거나, 프리러닝을 할 때는 확실히 멀어진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오리진에서는 지붕 위에 올라가면 시야 확보를 돕기 위해 줌아웃이 되었습니다.
엥 오리진때 1:1전투시 이렇게 가까이 잡아줘서 좋았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에선 이런 앵글 못봤는데...나중에 나오려나요.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을 재밌게 했어서 기대는 되네요.
그야 발할라는 오리진 제작사인 몬트리올 스튜디오고 오디세이는 퀘벡 스튜디오니까
저는 둔한 편이라 이에 대한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그냥 했고 듣고 보니 오리진쪽이 나은 것 같긴 합니다만 오디세이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디세이는 카메라 거리 조절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켜서 확인해보니까 다른 옵션은 없고 시야각 자체를 좁혀서 강제로 끌어올 수는 있는데, 그러면 시야가 많이 좁아집니다. 저건 100%, 기본 옵션일 때 말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엥 오리진때 1:1전투시 이렇게 가까이 잡아줘서 좋았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에선 이런 앵글 못봤는데...나중에 나오려나요.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을 재밌게 했어서 기대는 되네요.
그야 발할라는 오리진 제작사인 몬트리올 스튜디오고 오디세이는 퀘벡 스튜디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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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수든 어쎄신이든 뭔 상관이야 역사게임이나 해야지
전투도 오디세이 닮았죠
오디세이는 달릴때 숏다리로 보임 특히 님캐 복장때문인지 더 숏다리로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오리진이 더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