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닐 드럭만 GQ 브라질 인터뷰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감독, 비디오 게임을 감성적 도전으로 재고하다.
닐 드럭만과 그의 팀 너티독은 본질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캐릭터의 행동을 제어하는 매우 딜레마를 제안하는 게임을 개발했다.'
#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너티독의 목표를 상징합니다.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였으며, 게임은 불쾌한 체험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게임의 어려움 뿐만이 아니라, 대처되는 주제를 위해서도 도전적입니다." 라고 닐은 말한다.
당신은 당신이 동의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캐릭터를 통제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닐 드럭만과 팀에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13년에 출시된 [라스트 오브 어스] 역시 비슷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주인공 조엘은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주제이며 적대적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타입이었습니다. 그의 신념은 신비한 사명으로 젊은 여자 아이 엘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됩니다.
"[파트 2]의 이야기의 측면은 저와 저의 팀에게 있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계속 탐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닐은 말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1편의 엔딩에서 몇년 후에 행해지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이다.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첫번째 게임에서 무엇을 시작했는지 이 탐구를 계속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것의 어두운 측면입니다." 라고 닐은 결론 지었다.
"당신은 이 캐릭터들을 이끌고 게임에 고유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 그리고 당신이 간신히 이길 때의 안도감입니다. 이것은 게임을 통해 캐릭터와 연결하고 공감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파트 2]에서는 반드시 내리지 않아도 되는 결정을 내릴 때가 있으며, 불편한 상황에 처하게 할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참가자이며, 반드시 경험의 손잡이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닐은 설명한다.
인터랙티브한 체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은 두 가지였습니다. 그것은 스토리에서 생겨날 필요가 있지만, 게임 플레이에서 더더욱 그것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너티독은 실제로 서로 다른 플레이를 펼칠 두 주인공을 생각했습니다.
"2명의 완전하게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라고 닐은 말한다.
# 너티독
"너티독이 스토리텔링 스튜디오로 성공적으로 재정의 한 [언차티드 2]를 발매한 후, 우리는 두 팀으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는 [언차티드 3]를 담당했고, 저는 [잭 & 덱스터 4]를 개발할 팀에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상사인 에반 웰스 (현 너티독 사장)에게 고백했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해온 일보다, 더 안전한 일을 하기 보다는 열정을 추구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라고 닐은 말한다.
그렇게 지금 '라스트 오브 어스'가 될 잔혹하고 감정적인 계획을 닐은 생각해냅니다.
"크래쉬 밴디쿳에서 우리가 이룬 것을 돌이켜보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 게임을 정말 좋아했는데, 경박한 재미였습니다. 이러한 게임은 지금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너티독은, 강력한 메커니즘과 테크닉을 갖춘 스튜디오가 되기로 선택했습니다. 동시에 컨트롤러를 내려놓은 후에도 플레이어에게 인상을 남기는 메세지, 의미, 특정 무게를 가진 게임을 만드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무실을 걸으면 누구나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바로 예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슬슬 입이 심심할때도 됐지 감동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신병자인가?
주입이겠지
그래서 메세지랑 감동이랑 의미를 그따위로 전세계 모든 유저를 능욕하고 사기친거냐
좃같다
그래서 메세지랑 감동이랑 의미를 그따위로 전세계 모든 유저를 능욕하고 사기친거냐
발매 초기에 정가 주고 산 사람들도 사기당했지
아직 못해본 유저들도 누구나 다 해볼 수 있도록 3만원 미만가격으로 고객감동 실현 ㅜㅜ
주입이겠지
감ㅋㅋㅋㅋ동ㅋㅋㅋㅋㅋㅋ
감동이 아니라 상처 받앗음
깊은 빡침과 조ㅅ같음을 주고싶었다를 돌려서 말하는건가?
소시오패스 한정 감동가능
좃같다
나는 '우리 게임 사지 마세요' 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감동??
슬슬 입이 심심할때도 됐지 감동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신병자인가?
엔딩보고 뻑이나 감동받았겠다ㅋㅋㅋㅋㅋㅋ
왜케 입터는거임?
정신승리의 필수요소입니다.
예술병 걸려서 본인 기준 세기의 역작을 만들었고 평론가들도 극찬해줬는데 무식한 게이머들이 알아듣지도 못하고 자기 예술작품을 까니까 빈정상해서
스스로 예술가 놀이했다고 인증한거임.. 정신승리죠.. ㅋㅋㅋ
실패했다는거 잘 알고있으니까 그걸 부정하려고 필요 이상으로 입 터는 거 영화쪽에 자격지심이 심해보이는 양반인데 결과물이 B급영화 제작진조차 컷트할 수준이니 저렇게 끼에에에엑 하는거죠
원래 쫄리면 입터는건 세상 진리임. 전작을 천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작 초기 출하 400만 하고 추가 생산 물량이 전무할테니 슬슬 압박이 들어오겠지. (그 400만 출하 물량 아직도 게임샵에서 중고떨이중인 데다가 라오어2 중고매입 거부도 여전함.) 어쨌거나 게임은 판매량으로 승부보는거니까 이제 현실을 깨닳을때가 됐는데 아직 현실부정중인듯.
돌아이 새키 인증하는 거지.
정신못차리네 ㅋㅋ
개소리전문대학이라도 나왔나?
감동은 빼야지
라오어2엔 감동도 메시지도 의미도 없던데
내 게임라이프 역사상 최고로 더러운 기억을 주었지
5555555555~~~!!!
진짜 역대급 트롤 망상병 환자새끼
그들만의 고티 그들만의 감동
뭘 줬다고?
제발 진짜 그 어떤 역경과 고난이 있더라도 파트3는 만들어라. 내가 진짜 니 새끼 하나만큼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꼬라지는 무조건 봐야겠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꺼져 쓰레기 게임아
그 플레이어들이 너무나도 캐캐묵은 담론에 아무런 감동도 느끼질 못했다고 한다.
감동..?
감동? 감동??? 진짜 입이라도 닥치고 있지 개 ㅈ같은ㅅㅐ끼 같으니라고. 패키지 게임 출시하고 나서 이렇게 입 오래터는 새끼는 또 처음보네
지랄마 분노랑 혐오만 택한 놈이
이 아이디어는 닐 드럭만과 팀에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13년에 출시된 [라스트 오브 어스] 역시 비슷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주인공 조엘은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주제이며 적대적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타입이었습니다. 그의 신념은 신비한 사명으로 젊은 여자 아이 엘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됩니다. 동의하는 부분인게 1도 플레이어에게 도덕적으로 동감하기 어려운 선택에 내몰리게 하는 것 맞음. 하지만 2와는 다른 점이 있다면 1은 플레이하는 내내 조엘이 플레이어 자체가 되고 엘리는 정말 딸과 같은 존재가 되면서 후반부의 조엘의 선택도 도덕적으로는 맞지 않더라도 그 선택을 이해할 수 있었던 반면 2는 억지로 그러한 선택을 하도록 플레이 하는 내내 강요함. 플레이어는 그럴 준비도 안됐는데 말이죠.
감동이라니...
같잖은 새끼 왜냐고? 그딴 짓을 시킬 거란걸 감췄거든 결국 남은 건 통수에 통수랑 짜증, 허탈감밖에 없음
나조차도 감동은 좀 ^^; 그래도 3인칭 액션 게임의 교과서! ps5로 멀티나 빨리 내주길
vigintile
여기가 어딘지 좀 알고 지껄이시지... 유정게에 팬아니어도 플레이 해본 플레이어 들이 직접 느낀거 말하는데 꼭 제작자 본받아서 정신병자라는 헛소리를 하셔야 겠나요?
vigintile
엑박 게시글에 자주 보이시던데 ㅋㅋ 자아비판이산가?
친구가 1편이 너무 명작이라고 꼭 해보라고 했는데 2편이 이렇게 나온걸 알아버렸고... 그래도 해봐야하나요 안해도 되나요?
1편 강추합니다 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1편은
이 살벌한 댓글 분위기에 추천한다고 해줄 사람 없다고 봅니다... 여론이 극호, 극불호로 갈려서 선뜻 추천하기도 어렵고요.
1편은 개쌉명작입니다 ㄱㄱ
1편은 언제나 다시해도 초명작인건 확실합니다. 2클리어하고 다시 1해봤는데 역시 갓겜임
1은 하세요 근데 2는... 만원 아래로 떨어지면... 아니다 그냥 하지 마세요
1는 진짜 명작이라 추천하고 2는 그냥 안하는거 추천합니다. 2가 스토리 너무쓰레기라서 1보는 시각도 바뀝니다.
1은 대다수 강추네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1편이 솔직히 후속작이 필요없는 마스터피스라서 플스를 산다면 필수로 들어가는 타이틀입니다
1만 하고 2 잊으면 됨. 2 하면 분명히 2 안한 뇌 삽니다~ 이러고 있을거.
라스트 오브 어스 1편하시고 그냥 이게임은 단편으로 존재하는 명작이라 생각하시는게 옳습니다. 파트2는 어디 중2병 걸린 넘의 팬픽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하고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1. 스토리는 봐도 이해 잘 안된다 액션이 쩔고 엔딩이 해피엔딩 아님 배드엔딩이든 걍 그런가 보다 한다 = 전부 해도됩니다 2. 내 캐릭한테 감정이입이 잘 되는 편이다. 액션은 적당해도 된다 감독의 의도도 중요한 편이다 플레이하는 나도 존중받길 원한다 =1편만 하되 1편의 엔딩도 감독이 완전히 의도한 결말이 아니었으나 엔딩보고 님이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면 됨 이 밑은 사족 및 스포가능성, (실제 플레이어의 느낌ㅡ 플레이어 즉 주인공을 이해하는 느낌으로 끝남 그 대답을 믿을거고 존중하려는 느낌이 있음 곧 바로 엔딩 크리딧이 올라오는데 끝까지 감동에 젖어서 멍하게 됨 / 실제 감독의도ㅡ 주인공이 뭘 했는지 모르고 찜찜하지만 일단 알겠다는 식이었음 2편의 스토리텔링으로 그것이 드러남 이해했던것이 아니라 난 어려거 잘 모르니까 믿을게 다만 진실이 아니었다바라 걍 이거였음) 추가로 2편을 왜 추천하지 않냐면 닐드럭만은 애초에 플레이어를 존중하지 않았고 타인의 감정이입에 이해도가 조금 부족함 소시오패스적인 면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편은 어쩔수 없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도 부성애 즉 사람으로써 지킬것에 자신의 도덕성과 인간성을 희생하면서 까지 싸운 캐릭인 조엘이라는 깊은 주제가 아니라 개인의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해 모두의 중요한 것을 파괴한 주인공이자 악당이었던 거임 악당이나 다름 없던 캐릭이 주인공이라면 단순 이 의도 외에는 감정이입이 잘 되지 못했기에 2편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했던겁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그걸 뒤집는 반전과 메세지만 신경쓰다보니 사람이 기본적으로 느끼는 자연스런 감정울 챙길수 없었고 개연성과 캐릭터 성격마저 급변해버린 망가진 스토리의 2편이 나오게 된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예술이라 생각하는거죠 그 예술을 못느끼는 플레이어는 내 작품을 플레이 하지 말아달라 말합니다 여기까지 보고도 뭐 그럴수 있다 느끼신다면 2편을 플레이하는데 분노보다 재미를 더 느끼실테니 구매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라는 분들이 말하고자 하는게 저런 플레이어로써의 최소한의 존중 이부분을 강조하는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다면 액션을 즐기고 스토리 따라가다 이런 결말이네.. 하고 별 무리없이 다른 게임하러 갈수 있기 때문
감동,의미,메세지를 주려고 1편의 감동,의미,메세지를 조져놓은건가?
게임 디렉터가 아니라 정치 해야겠네 이건뭐 지가 듣고 싶은것만 쳐 듣고 있어
자 여러분 여길 보세요 모두 행복합시다
풉!
ㅋㅋㅋㅋ 얘네 진짜 어그로 하나는 끝내준다. 다른 쓰레기 게임 회사들도 기사로 나올 기회 좀 줘라. 존경스럽기까지 하네 ㅎㅎ
"우리는 플레이어에게 에비를 주었다"
뭐야 주지마요
제발 게임에 사상주입 좀 쳐 하지 말라고
지금 발매한지 얼마지나지도 않은 aaa급 타이틀이 3만원 깨졌드라 .. 그냥 쿨하게 인정해라 .. 다음게임 안만들거임 ?
다큐멘터리를 찍지 이 양반아..
본문에 감동 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저 제목은 어디서 튀어나온거임? 출처글 포루투갈어 번역기 돌려도 저 제목이 아닌데 작성자가 불판 지피려고 자의적으로 붙인건가?
감성적이라는 의미는 담겨있어서 그걸 의역한거 아닐까 함
의역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보이네요. 본문에 "게임은 불쾌한 체험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감동을 말한다는건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서 이상해서 원글 찾아보니 제목이 저게 아니더군요.
작성자 얼마전엔 한달전에 올라온 라오어 뉴스 가져오기도 했음 그냥 불판 지피는거 보고 신나하는분같음요
라오어2가 갈 수도 있었던 이상적인 길을 이미 보여줬던 사일런트힐3. 거친 여주인공, 양아버지의 부성애와 죽음, 피의 복수, 복수의 허무함, 유저의 선택권 모두 갖췄었지.
역시 나만 사힐3생각한게 아닌듯 ㅎ
정신승리하는 애들은 못 이겨
이 놈은 지가 뭐라도 되는양 가르치려들려해
한 문장에 거짓이 세개나 있어!
설득력이 없어 ㅋㅋ
언제까지 현실을 외면하고 정신승리하려는거지
'플레이어는 참가자이며, 반드시 경험의 손잡이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거면 확실하게 참가자로서 시점으로 게임을 풀어갔어야 했다고 생각함. 실컷 손잡이 조정하게 해두고 너는 참가자일뿐이다 라고 하는건....
처맞는 사람 시점 잡아놓고 그걸 유저가 패게 해놓고 ㅋㅋ
말리지마 다들
인터뷰 내용 보면 게임 업계 관련자나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도 굉장히 유익하네.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라오어2에서의 예술은 ‘순수예술’이지 상업예술이나 대중예술이 아님. 뭐 이 차이도 제대로 모르는데 게임에서 전해주는 의미 있는 메시지와 철학들 그리고 계몽적 요소들을 알 턱이 있나? 모르면 좀 배워야 하는데 그냥 취향 안 맞는다고 욕만 하고 있으니 제대로 게임 한 사람들은 그냥 어이 없는 거지.
대중에게 판깔아두고 평가는 순수예술 타령하는거 너무 비겁하지 않나?ㅋㅋㅋ
Are you educated?
그냥 정보게시판 쏘다니면서 헛소리만 하는 사람이에요. 활동내역 참조하시구 그냥 죄수-89 보면 그러려니 하세요
순수예술도 똥 같은 소리를 했으면 똥 취급을 받아야죠. 예술에 특별한 환상이 있거나 그런 식견에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예술이라면 뭐든 오케이라고 하고, 그걸 잘못 됐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저 이해 못 한다면서 비하하고 격하하더군요. 저 닐 뭐시기 하는 사람이랑 님처럼요. 근데, 님의 바람과는 달리,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비판하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님 같은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걸 너무 숭상하고 싶은 나머지, 애들도 볼 수 있는 걸 못 보고 있는 거죠.
애초에 게임에서 순수예술의 영역이란게 어딨어? 매출과 연관이엤는데 무슨놈의 순수예술타령이여 이거
돈주고 파는 물건에 순수예술 드립 님말대로 모르면 배워야합니다ㅋㅋ
님이 천만원 주고 닐 약쟁이맨 똥 사면 ㅇㅈ 왜냐하면 유명한 사람의 똥은 예술작품이니까 - 닐 약쟁이맨 논리임 반박불가.
관심이 필요한거 같으니 관심 줄게~ 자~
돈주고 사라고 만든 게임인데 상업예술이나 대중예술이 아니랜다.ㅋㅋ
당신은 소시오패스 혹은 LGBTQ입니까?
아직도 안짤렸네 경영진들 셐테잎이라도 가지고있나
내인생 최고의 게임 차기작도 기대됨
1때 원하는대로 안받아들였다고 주입시킨게
저 색히는 어렸을때 무슨 트라우마 겪었나?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