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각 지역의 게임스탑 지점 9곳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배정된 물량의 약 76%가 일반판이었고, 디지털판은 24%에 불과
- 각 지점에서 전체 물량 중 디지털판이 차지하는 비중은 13%에서 33%까지였으며, 20%가 가장 일반적인 비중이었음
- 확인한 지점들은 각 지점마다 15대에서 30대 가량의 물량을 배정받았으며, 20대가 가장 일반적인 수량이었음
- 추가적으로 캐나다 베스트바이의 경우는 일반판 19000대와 디지털판 3000대를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물량의 단 13%만이 디지털판이라는 것
- 디지털판 물량이 적은 이유는 출시 시기에 하드웨어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소니의 방침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 단순히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한 것만으로는 100달러라는 가격차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일반판을 판매하는 것이 더 이득이기 때문
-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 판매에 있어 리테일러를 거치며 발생하는 비용을 피할 수 있는 디지털판이 소니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임
이래놓고 무슨 1차 출시 지역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그냥 2차 출시 지역으로 잡혀도 물량 넉넉하게 잡아두는 게 낫지. 아무리 봐도 소코 이 새끼들 플스4 발매 당시의 저 모습을 연출하고 싶은 모양인데.. 어디 해봐라. 해보고 난 뒤에 코로나 재확산 어쩌구 사건 보도에 올라간 뒤에 이마늬, 전빤스 뒤를 이어서 플스5 런칭 기획자 빵에 가는 상황도 함 보자. 여기가 무슨 일본마냥 코로나 확산 상황을 쌩까고 생활하는 동네도 아니고.
내 얄팍한 콘솔 경험으로 처음 나오는 콘솔은 바로 안사는게 정말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음 나오고 최소 1년이거나 살짝 그 이상지나고 사는게 좋다랄까. 어차피 할 게임들은 많고
미국이 저정도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물량은 개미 다리 한 쪽 수준이네
보통 기업이라는게 신제품 론칭할때 기대수요를 충분히 커버할수있을만큼 물량이 되면 론칭 하지않나요?? 엔비디아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이렇게 빠른시간안에 예판이 매진되었다는건 기대수요에 못미치는 물량가지고 론칭했다는건데..이건먼 페이퍼 런칭수준 같네요.
https://m.ruliweb.com/ps/board/300423/read/30578622? 플스 게시판보니 ssg 디지털판이 50대라던...
게임스탑 지점별로 평균 20대인데 20%라는건 합쳐서 100대수준이라는거네..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논디스크 하드 많이 까는게 장기적으로 좋을텐데
지금은 아니죠. 어차피 지금 예구하는 사람들은 가격 비싸도 살 사람들이니 굳이 엄청 손해보는 디지털을 팔 이유가 없어요. 디지털이 수익이 나는 것은 보급 대수가 충분할 경우입니다. 지금은 "콘솔 경쟁은 끝났다! 소니의 완승이다!" 느낌을 대중들에게 주기 위한 도구에 불과해요. 그렇게 대세를 정착시키면 게임회사들은 플스5 위주로 게임을 만들게 되고, 그러면 소니과 콘솔판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거죠. 그 때 가서야 디지털만 주구장창 풀어서 사람들이 디지털로만 구매하도록 만들어 진짜 수익을 내는 겁니다. 어쩌면 디스크 버전은 몇 년 뒤에는 프리미엄이 붙을 지도 몰라요.
디스크를 많이 깔고 슬그머니 논디스크 깔면서 다운로드 제품을 디스크가격보다 할인율을 강화해서 다운로드 게임을 많이 팔고 나서 슬그머니 논디스크 없애야지 주위에 생각외로 디스크 모으는 수집형도 생각외로 많음
사실 저 게임스탑 입장에서 디지털판은 극혐이거든요. dl은 자기들에게 가는 수익이 없죠. 소니도 게임스탑 을질을 은근 당하다보니 눈치를 안볼 수도 없는 상황이고, 유저들 투표같은 곳에서도 대부분 디지털판을 산다는 유저수는 아주 작은 편이구요. 루리웹에서도 플게에서 뭐살건지 물어본 글에 대부분 디스크판 산다고 답했죠. 유저니즈는 디스크판이라는거 소니도 알고 있을거라는거죠. 그러니 겸사겸사 디스크판 더 많이 배정한거죠. 사실 소니 입장에서 이익만 노리려면 무조건 디지털판이 좋죠. 정가 게임 5개만 사도 디스크판으로 5개 산것에 비해 100달라 이상을 소니가 벌테니까요.
미국이 저정도면 우리나라에 들어온 물량은 개미 다리 한 쪽 수준이네
리잔
이래놓고 무슨 1차 출시 지역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그냥 2차 출시 지역으로 잡혀도 물량 넉넉하게 잡아두는 게 낫지. 아무리 봐도 소코 이 새끼들 플스4 발매 당시의 저 모습을 연출하고 싶은 모양인데.. 어디 해봐라. 해보고 난 뒤에 코로나 재확산 어쩌구 사건 보도에 올라간 뒤에 이마늬, 전빤스 뒤를 이어서 플스5 런칭 기획자 빵에 가는 상황도 함 보자. 여기가 무슨 일본마냥 코로나 확산 상황을 쌩까고 생활하는 동네도 아니고.
진짜 한 200대 안될거 같은데...
2차 출시국도 수량이 넉넉할순 없을것 같은데요 1차 출시 상징성이 큰거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 구매시장 크기가 다르잖아요 구매시장은 작아도 관심도는 그만큼 크다정도
이것이 2%의 규모!
소코 구상권 청구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ㅋㅋ
글쎄요 한강공원이나 연트럴파크에 미친듯이 몰려서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보면 한국도 지금 그렇게 주의하는거 같지 않은데요..
초반에는 하드웨어 손해보고 파는거니까 마진률이 높은 디스크판을 많이 팔고 공정개선으로 코스트 다운되면 그때부터는 디지털을 주력으로 밀듯
https://m.ruliweb.com/ps/board/300423/read/30578622? 플스 게시판보니 ssg 디지털판이 50대라던...
대기업 쇼핑몰에 50대라면 다른 쇼핑몰에는 10대도 안들어왔겠네요 당연히 1초컷이지...
그럼 그렇지.. 20년된 콘솔 사이트인 루리에서도 어제 구매 성공했다는 사람 다 합쳐도 20명도 못본것 같은데
소니가 금융도 해서 그런가 할부랑 비슷한 느낌이네...
보통 기업이라는게 신제품 론칭할때 기대수요를 충분히 커버할수있을만큼 물량이 되면 론칭 하지않나요?? 엔비디아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이렇게 빠른시간안에 예판이 매진되었다는건 기대수요에 못미치는 물량가지고 론칭했다는건데..이건먼 페이퍼 런칭수준 같네요.
이새끼들은 보통기업이 아니니깐요
전세계적으로 생산량이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고, 그에 따라 물량 배정도 한국이 상당히 적게 받은거 같아요 물량 배정도 비정상적으로 적은수준인데 예약판매 감행하는거 보면 경쟁사를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무슨 자신감인지
초기생산량을 9백만대에 올해말까지 1000만대로 잡아놨다는데... 그 물량들이 죄다 어디로 갔을까요
초기900만이면 현재 300만 미국 150 기타 1차 149.5 한국.5
다 미국 가겠죠... 북미만 벗어나면 플스 점유율이 압도적이라 이미 잡은 고기 밥주는데 서두를 필요 없다고 느낄걸요. 국내에서도 루리웹에선 마치 치열한 싸움처럼 보이지만 까놓고 말해 국내 콘솔 유저중 플스 물량 없다고 엑박을 사거나 엑박 있다고 플스를 안살 유저가 몇명이나 될까요
XSS 견제용으로 나온거지 진지하게 메인으로 잡으려고 나온게 아니기 때문. 소니 경영진은 마소 유출로 조기 발표했을때 환호했을듯. 덕분에 XSS에 타격 줄 수 있게 급하게 가격 조정했으니 대신 저쪽이 먼저 발표하고 내놓은 카드가 많기 때문에 기습 예판으로 어떻게던 이쪽으로 돌리려고 하니까 이런 사단.
왜냐면 엑박이 전세계 동시런칭한다고 했거든요. 시장한개라도 뺏기는게 싫은거죠. 그래서 무리하게 런칭한것 같은 느낌
하이마트 디지털 물량이 55대 정도 였어요.
처음엔 디지탈 수요를 확신 할수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잘팔리는구나 알게되면 디지탈 공급량을 점차 늘려 나가겠죠
뭐 선호도 조사에서도 디지털판 구매한다는 사람들 비율이 20~25퍼 수준이였으니 물량 중 저정도가 디지털판인거야 수요랑 회사 이윤 추구에 맡게 적절히 분배한 것 같긴 한데. 정작 절대적인 물량 자체가 적어서 저런 게 다 무슨 의민가 싶다.
내 얄팍한 콘솔 경험으로 처음 나오는 콘솔은 바로 안사는게 정말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음 나오고 최소 1년이거나 살짝 그 이상지나고 사는게 좋다랄까. 어차피 할 게임들은 많고
미리 살수 있음 사고 1-2년 뒤에 개선판으로 교체하시는것도 괜찮아요^^ 플4때도 초기모델 - 슬림 - 프로 로 두번 갈아탔는데 일찍 이용했다는 비용으로 치면 팔고 사고하는데 그렇게 큰 금액이.들진 않더라구요
사람마다 여러가지 취향이나 성향이 있으니 정답은 없긴하지만.. 갠적으론 초반 부족한 소프트 라인업 부분도 있긴하지만 지금처럼 물량문제도 있고 스트레스가 많은느낌
저도 늘 그래왔너요ㅎㅎ 출시하고 1년후 구매하고 그전에는 전세대 밀린게임하고 그랬네요. 이번에도 그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게임이 초기엔 많이 보니 그건 그거대로 현타가 오긴 하더라구요 ㅠㅠ
믾이 없디 보니
맞아요 밀린게임 다하면 플5 프로 나올듯 ㅋㅋ
사실 제 성향이 이리된게 보통 슈로대 기준으로 콘솔을 사긴했었는데 이번은 모르겠군요 요즘 슈로대가 모바일 말고는 안나올거 같아서;;;
구할수 있을때 구하는게 좋죠..게다가 이번 차세대 기종들은 하위호환까지 되니 심각한 불량만 아니면 빨리 구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플스1부터 다 초기판 사왔는데 그 세대 끝날때까지 거의 문제없었음.. 플스4가 시디뱉는거랑 지금현재 렌즈가 나간거 말곤 ㅜㅜ
여지껏 그게 통용됬는데 특히 플스쪽은 근데 이번세대는 하위호환이 되서 기존 플스4게임 로딩시간이 단축되는것만으로도 살가치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플4초기와 달리 대작겜이 좀 많음 당장 사펑 어크 있고 데몬즈 소울도 있음 그리고 왓독 11월은 레알 겜 할 시간도 부족함
본체 기능의 메리트는 직접 경험해 봐야 알거 같습니다. (전 애초에 로딩은 거의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 선구매자분들 리뷰도 봐야할거 같고요 근데 지금 물량 문제는 솔직히 좀......
저도 똑같이 느꼇네요. 예판전쟁해서 힘들게 기계는 구햇는데 그 스펙에 걸맞는 킬링타이틀이 나오려면 한참 잇어야하죠. 하지만 새로운 기계사서 한순간에 눈앞에 펼쳐지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성능을 먼저 맛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소니의 전략도 있겠지만 소매점 입장에서도 디지털 에디션을 적극적으로 팔리 없을테니.... 일반판 대비 DE 판매 비중이 낮은 건 당연한 결과....
게임하나에 8만원 하는데 디지털판은 사면 게임 사는게 너무 부담되지.. 이게 초반이니깐 8만원이지 몇년 지나면 9-10만원대까지 오르겠지
이게 먼말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게임을 중고로 파는 걸 기본으로 가정한다는 말인거임?? ㅎㅎ
네 중고로 매각하면 아무래도 부담이 덜 되니깐요
중고 상관없이 신품도 패키지가 싸요
우리나라에 엄청 많아요. 중고로 사서 중고로 팔면 발품을 팔면 거의 공짜에 할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인터넷좋고 택배가 싸고 빠른 곳이라 이 방식이 20년전에도 꽤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pc가 주력이라 돈없으면 pc복돌을 주로 하니까 굳이 저 방식을 안써도 되겠지만, 복돌이 막히면 수많은 복돌이들이 플스로 갈아탈 가능성이 높은 이유기도 하죠.
디스크를 강제로 못하는것보단 DL이든 디스크든 선택이 가능한 일반판쪽 메리트가 더 크지 않나 싶네요. 근데 13만원 차이나는건 좀 과했음
그러니까 디지털 사려고 미친듯이 달려들어 여론몰이를 하게 만들겠다는 거죠. 보급대수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면 큰 수익이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유통사 마진을 소니가 먹을 수 있으니.
디엘판이 너무 싸다는 말?
동숲 스위치 따라하고 싶었구나? 왜 이렇게 수가 뻔하지
프리오더좀 해라 수주 받은 만큼 생산하면 되잖아
수주받고 취소하면 일정금액 취소비용으로 받으면 될듯 한대요 지금보다 되팔이들이 현저히 줄어들것 같은데 ㅠㅠ
한국 법이 그게 안됨 그냥 무조건 100% 환불해야 함
프리오더가 무조건 좋다고 보긴 힘듭니다. 지금은 그렇게 많이 밀리진 않지만 예전에 애플기기들만 봐도 예약 걸어넣고 발매일에서 몇달후에 받고 그랬습니다. 플5도 지금 예약하고 내년에 받는다고 하면 맘편히 예약할것 같나요?
네 예약 못해서 물량 구하러 발품 안팔고 기다리면 되는대
프리오더 안받으면원할때 정가에 살수있을지도 모르는데 걍 맘 편하게 기다리는게 낫지않나요? 그것도 정가에 팔텐데
얘들 마케팅 기법이 품절 마케팅이라.. 안하는거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닐거에요... 항상 줄세워놓고 그거 사진찎어서 기사내고 하던게 늘 보던 패턴인데.. 지금은 줄은 못세우니 쇼핑몰에서 없어서 못산다 라는 이미지 계속 이어가려 하겠죠
디지털은 출시후 1년간 구매못할듯
이거 조금 풀어놓고 매진이니 나발이니 입 턴 거였어 ??
디지털판은 저정도만 팔려도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온거네 ㄷㄷ
저정도만 팔려야 이득이겠죠. 출혈 감수하고 파는거라, 디스크판이라고 dl안되는것도 아니구요. 카탈로그상 낮은 가격표 내보이려 만든듯
ㅋㅋㅋ 아니 런칭 전에 몇개월을 생산했을텐데 그게 어떻게 스위치 물량 찔끔찔끔 풀리는 수준에도 못미치는게 말이 되는거냐 발매일도 거의 똑같은데 이런식이면 엑박이 기회 제대로 잡을것 같은데.. 엑박쪽은 물량도 어느정도 자신 있는것 같고
이정도면 생산하다가 엑박 발표보고 마진 남길거 없나 고민해서 생산 스탑한거 아님? ㅋㅋ
이번 플스5는 디지털판 엑박은 일반으로 해야지...
이거 이러다 오프라인으로 예구한 사람들도 못 받는거 아닌가 몰라 어제도 파트너샵 카페에서 예약 진행했는데 거기도 난리났었음
이거 디지털판이 혹시 CD쪽이 빠진건가요?
네 ODD가 빠졌어요
그래서 디지털이 더 구하기 어려웠구나.. 저 같은 경우는 CD 소장하는걸 좋아해서 디지털 보다는 일반판으로 하겠지만..
파트너샵에서 오히려 디지털이 구하기 쉬웠다고 하죠. 마지막에 남은 건 디지털이라 그랬어요. 사실 전세계 대부분 투표에서 디지털판 산다는 사람 저 디지털 물량보다 비율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출시 2년안에 소형 경량화 버전이 안 나올수가 없는 크기로 나온게 이번 ps5라 굳이 할 게임도 없는 현재시점에 예약구매 할 필요가 없음 가격이 082 뇌없는 가격으로 올라갈일도 없는 정가 판매제품인데 내년 봄~여름쯤에 사는게 가장 현명함
2년이요? ㅋㅋㅋㅋ
플4 슬림 2년만에 나옴
3년임
플4 오리지날 13년 11월 발매 플4 슬림 16년 9월 발매 검색 쫌만 하니 나오네오
허탈한 품절에 집에 있는 플스4로 못해본 게임이나 먼저 해보자.. 이러고 있네요 ㅜ ㅜ 무슨 판매 창 구경도 못해본 ..큭 ㅜ ㅜ
미끼상품이네
예구 실패자들의 정신승리하는 소리가...ㄷㄷㄷ
만대는 커넝 5천대도 안되는 걸로 1차 판매라고 언플한거냐ㅋㅋㅋㅋㅋ
디지털 품귀 ㅋㅋ역시 장사할줄 아는듯
루리웹-9414593429
널널?
루리웹-9414593429
엑박 별로안팔리면 널널 할듯 특히 국내는
내 이럴 줄 알았다 짤
그런대 디지털버전은 고쳐야할게 좀 있을텐데. 환불 관련만 개선하면 디지털판 살텐데
그냥 기다리세요 초기 버전은 무조껀 리뷰 보고 한두달 뒤에 사세요 절대 초기버전 사지마세요
아무리봐도 소니는 이번 세대가 마지막삘
이번엔 엑시엑을 메인으로 돌리고 플스는 나중에 씹덕겜 나오면 dl버전으로 사야겠다.
사실 '씹덕겜'은 닌텐도 스위치 쪽이 훨씬 많은데요.
스위치는 가지고 있음
그 적은수량으로 예약판매라고 하기도 부끄럽네 ㅋㅋㅋ엑박때문에 급한티가 팍팍남 ㅋㅋㅋ 어차피 독점작이라야 라오어도 망했고 파판도 기대도안되고 갓오브워 독점 하나만 버티는 꼴인데 엑박으로 가야겠다 ㅋㅋㅋ
디지털 두대 걸어놨는데 잘됐다 ㅋㅋ
디지털은 환불 정책 바뀌면 꽤 팔릴듯한데
디지털은 진짜 생색내기 수준이네.. 디지털판 못구하면 플5 안살거임
난 당연히 디스크는 거의 안하니 인기도.없을듯 해서 디지털산건데 디지털물량이 별로 없었네요 아직도.예구 성공한게 얼떨떨합니다
DL버전 왠지 잘 안팔릴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