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첫번째 스샷 TV 49인치
두번쨰 스샷 TV 65인치
기사 내용은 특이하게도 PS5를 받아서 집 어디에 배치하였는지를
4명의 에디터가 각각 자신의 집 풍경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 미디어에게 PS5가 몇대나 보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위 워싱턴포스트 기사를 보면 담당 부서 기자들 별로 각각 1대씩 지급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에디터는 4명 입니다.
그리고 위 Park이라는 에디터도 본문의 기사에 등장하는데 한국계로 추정됩니다.
위 Park 에디터는 TV 서랍장에 PS5를 넣어뒀다가, 서랍장 옆에 세우는 걸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유명 진행자 제프케일리가 눈치를 주자, 서랍장이 통풍 때문에 좀 그래서 저렇게 바꾸었다는 모양
[업데이트] 제프케일리도 PS5에 헤드셋을 걸어두었는데, '너도 걸어뒀네?'라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서양에도 효자손이??
효자손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떤 인테리어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조화가 안 되네
눈치를 준다는 건 리뷰용으로 TV에 배치할때 배치 가이드가 있는건가?
왠 효자손??
효자손ㅋㅋㅋㅋㅋㅋ
서양에도 효자손이??
Park이 한국계로 추정된다네요 ㅋㅋㅋ
성씨가 Park 인거 보니 한국인인듯 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집엔 효자손이 있어야 하는게 국룰임!! ㅋㅋㅋㅋㅋ
미국에서도 효자손 마트가면 팜ㅋㅋ
엥 그래요?난 왜 본 기억이 없지
그르네요ㅋㅋ
교포인가봐요ㅋㅋ
우리방식의 나무효자손보단 쇠로된게 더 많아서 잘 눈에 안띄긴 해요 ㅋㅋ
눈치를 준다는 건 리뷰용으로 TV에 배치할때 배치 가이드가 있는건가?
왠 효자손??
오 자체 헤드셋 거치대가 되네요 ㅋㅋ
3d 헤드셋이랑 본체소음이 제일 궁금하네
선덩리 하고싶다
어째 헤드셋을 걸어야 디자인이 완성되는 느낌..
눕히니까 어디 낑겨들어가는 느낌이 나네요 확실히 이번세대는 세워야 이쁜듯
진짜 어떤 인테리어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조화가 안 되네
구할수있다면 자리만들어서라도 인테리어 하겠네요
아 플빠지만 저 옆으로 눕힌거는 쉴드가 안된다.....
눈 높이에 기체가 있게 되면 비대칭이 너무 눈에 거슬리네;;; 가로던 세로던;;;
그나마 첫짤이 낫네요 눕힌 건 도저히 못봐주겠음...
크긴하네 플스 프로도 큰편인데
근데 저기에 넣으면 발열이..
난리 나겠죠...보기만 해도 더워지네요
왜 볼록티어나온 시디트레이쪽으로 눕히도록 디자인했지;;;
그나마 요즘 TV가 커서 다행이지, 그래도 진짜 못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