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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빌리지 안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불끄고 혼자 베네비베토 저택 플레이 해보라고 하고싶다
빌리지 안무섭다고 하더니 베네비베토 ㅅㅂ 꿈에 나올 정도로 식겁함
무섭지않~아! 바이오 마을에 놀러와 모두 유쾌한 가족이야 ~흡혈귀 드미트 누나~ ~미끈미끈남 모로군~ ~기계 짱 좋아 하이젠씨~ ~심령인형 앤지~ 무~섭 무~섭 무섭지 않아! <바이오 마을(빌리지)에서 놀자♪> 양치질 잘하네 [양치질의(歯磨き)에서 이빨(歯) 부분을 칼날(刃)로 잘한다(上手)를 죠스(ジョーズ)로 표기.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이고 더 무섭게 분위기 연출.] 모두 오늘은 뭐할까? 오늘은 모두 양치질을 잘할 수 있을지 해보자 오~ 좋은 생각이야 잘할 수 있을까~ Yeahhh! 좋았어. 그럼 이 강철 칫솔로 양치질을 해보자~! 자 여기 앗 감사요 양치질 노래 – 노래: 모로군 [歯磨き와 刃みがき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刃みがき는 칼날 연마라는 뜻이 됨] 싹싹 쓱쓱 싹싹 쓱쓱 싹싹싸~악 [ざりざり - 단단한 것, 모난 것 등이 서로 부딫히며 나는 음. 또는 촉감 등이 거친 느낌을 나타내는 말. (부사)] 예~아 예~아 예예예 예! 다했다! 하아~ 상쾌해~ 마치 말끔히 없어진 것 같아~ 와~ 진짜네~ 정말 그렇네~ 어라? 앤지 왜 그러니? 야 인마! 어?? 너희들 아까부터 계속 생각했었는데 (1~3화까지의 감상을 말하는 듯) 처음부터 계속 엄청 무서웠다고! 헐? 그렇게 안무서운데 에휴 좀 제대로 안무섭게 해란 말이야! 으~음... 무섭지 않게 무섭지 않게는 개뿔 정말 못해 먹겠다 무서워도 아무 문제 없잖아? 후훗 그러게 이제 귀찮아졌다고 이것들이 진짜! 앗...! ~심령인형사 도나씨~ 그만해요,,, 앗 당신은! ~마더 미란다 님~ 계속 지금까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헐~? 그랬어요? 당신들은 좀 과합니다 모두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무서우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이번 바이오(하자드)는 무섭지 않은 것입니다 그, 그랬었죠! 깜빡했었어~! 무섭지 않다는 설정이었지! 자 모두 화해하고 춤춥시다 네~엡! 자! 바~이오(하자드) 무섭지 않아~ 모~두 놀러와요 즐거운 마을에 ~이 방송은 너무 무서웠던 전작을 반성하고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무서운지 그렇지 않은지는 실제로 해보지 않는 이상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작품은 부디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모두가 열심히 제작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바이오하자드 프로젝트 팀 일동~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절찬 발매 중입니다 모두 사줄거지! 아르바이트 동료한테도 추천해줘! 3촌 이내의 친족한테도 추천해줘! Yeahhh! 그럼, 모두! 바이바이오~!
근데 그렇게 할줄 알면서도 분량도 적은거 보면 애네들은 아예 일부러 공포를 넣지 않은듯
진짜 막 나가네 ㅋㅋㅋㅋㅋ
역시 모두의 바이오하자드게임
ㅋㅋㅋ 센스 뭐냐고!
섬네일부터 ㅋㅋㅋ
미쳤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하 빌리지 안무섭다고 하는 사람들 불끄고 혼자 베네비베토 저택 플레이 해보라고 하고싶다
헤드셋고 끼고.... 어제 그 파트 하는데 해드셋 벗고 하다가 끼고 하는 순간 분위기가 더 쩔어짐
나 이맵 엄청 무서웠음
거기는 빌드업 부터가 정말 좋음 들어가자 마자 적막 그자체
어제 완전 밤도 아니고 저녁쯤 (7~9시)에 하다가 와 그냥 너무 심적으로 부담되서 중간에 끔
엄마와 딸들 - 으어어어 발소리 인형의집 - 으어어어 울음소리 저수지 - 으어어어 드러워 요새 - 으어어어 시끄러워 공장 - 으어어어 총사고 싶은데 돈없어
극초반이랑 그부분이 가장 무서움 근데 그부분이 너무 짧음
솔직히 그부분 만큼은 7 하는 느낌 받기에 충분했음 마침 배경도 좁은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었고
이미 그렇게 해봤는데 저택 플레이가 7이랑 비슷하고 맵 구조나 분위기 봐서는 다 예상가능해서 무섭다는 느낌보다는 자꾸 왔다갔다 빙 돌아가게 만드니 귀찮다는 느낌 밖에 없었어요
나 7할때 밤에 불끄고 혼자 내방에서 아무 느낌없이 1회차 했는데
인간적으로 웬만한 공포게임은 그냥 별 감흥 없이 한다고 자부하는데 어제 그 애기괴물 나타나서 쫒아오는데 마누님 아들 옆에있는데 에이시펄~!!! 하면서 졸라 도망갔다.... 거의 안무서운건 맞는데 몇몇군데에선 진심 에이시펄~!!! 소리가 먼저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하7 보다는 덜 무섭더군요... 괴물애기 구간만 넘어가면 액션갬이고...
공장 ㄹㅇ ㅋㅋㅋㅋㅋ 총 사고싶은데 돈이 없음 ㅋ 갑자기 무슨 18만 단위로 훅 올라가 ㅋ
새벽에 불끄고 하다가 분위기 싸해서 불키고함.. 웜메.
빌리지 안무섭다고 하더니 베네비베토 ㅅㅂ 꿈에 나올 정도로 식겁함
루리웹-8429453763
근데 그렇게 할줄 알면서도 분량도 적은거 보면 애네들은 아예 일부러 공포를 넣지 않은듯
ps2 그레고리 호러쇼가 생각나네... 인형극 스타일로 호러게임 만들어도 괜찮을듯
그레고리호러쇼도 캡콤에서 만든...
바하는 공포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별로 안무섭고 액션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무서운 어중간한 위치가 매력임.
빵빵한 탄약과 체력아이템은 공포감을 줄여주는데 한 몫함. 둘다 없으면 문 하나 열때마다 쫄리지만
보통 분위기로 먹고 들어가는데 이번작은 으스스한 분위기는 그다지 없죠 적들도 갑툭튀 보다는 어디선가 기어나오거나 지켜보고 있거나 하고요
이 놀이 이름은....
비추버튼????
zzz
누가해석좀~ㅋ
다이렉트데쉬
무섭지않~아! 바이오 마을에 놀러와 모두 유쾌한 가족이야 ~흡혈귀 드미트 누나~ ~미끈미끈남 모로군~ ~기계 짱 좋아 하이젠씨~ ~심령인형 앤지~ 무~섭 무~섭 무섭지 않아! <바이오 마을(빌리지)에서 놀자♪> 양치질 잘하네 [양치질의(歯磨き)에서 이빨(歯) 부분을 칼날(刃)로 잘한다(上手)를 죠스(ジョーズ)로 표기.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이고 더 무섭게 분위기 연출.] 모두 오늘은 뭐할까? 오늘은 모두 양치질을 잘할 수 있을지 해보자 오~ 좋은 생각이야 잘할 수 있을까~ Yeahhh! 좋았어. 그럼 이 강철 칫솔로 양치질을 해보자~! 자 여기 앗 감사요 양치질 노래 – 노래: 모로군 [歯磨き와 刃みがき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刃みがき는 칼날 연마라는 뜻이 됨] 싹싹 쓱쓱 싹싹 쓱쓱 싹싹싸~악 [ざりざり - 단단한 것, 모난 것 등이 서로 부딫히며 나는 음. 또는 촉감 등이 거친 느낌을 나타내는 말. (부사)] 예~아 예~아 예예예 예! 다했다! 하아~ 상쾌해~ 마치 말끔히 없어진 것 같아~ 와~ 진짜네~ 정말 그렇네~ 어라? 앤지 왜 그러니? 야 인마! 어?? 너희들 아까부터 계속 생각했었는데 (1~3화까지의 감상을 말하는 듯) 처음부터 계속 엄청 무서웠다고! 헐? 그렇게 안무서운데 에휴 좀 제대로 안무섭게 해란 말이야! 으~음... 무섭지 않게 무섭지 않게는 개뿔 정말 못해 먹겠다 무서워도 아무 문제 없잖아? 후훗 그러게 이제 귀찮아졌다고 이것들이 진짜! 앗...! ~심령인형사 도나씨~ 그만해요,,, 앗 당신은! ~마더 미란다 님~ 계속 지금까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헐~? 그랬어요? 당신들은 좀 과합니다 모두 사이좋게 지내야 합니다 무서우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이번 바이오(하자드)는 무섭지 않은 것입니다 그, 그랬었죠! 깜빡했었어~! 무섭지 않다는 설정이었지! 자 모두 화해하고 춤춥시다 네~엡! 자! 바~이오(하자드) 무섭지 않아~ 모~두 놀러와요 즐거운 마을에 ~이 방송은 너무 무서웠던 전작을 반성하고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무서운지 그렇지 않은지는 실제로 해보지 않는 이상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작품은 부디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모두가 열심히 제작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바이오하자드 프로젝트 팀 일동~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절찬 발매 중입니다 모두 사줄거지! 아르바이트 동료한테도 추천해줘! 3촌 이내의 친족한테도 추천해줘! Yeahhh! 그럼, 모두! 바이바이오~!
인형술사가 아니라 심령인형사 였군요 ㅎ
마을에서 놀자 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플레이 영상 보면서 생각난건 3인칭모드도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하 7 2,3re 8 최근나온거만 해봤는데 솔직히 젤안무서움.. 릭커의 부재가 젤 큰거같음
드미트 일판 성우가 이노우에라 의외였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림
솔직히 인형술사네 집은 7보다 무섭다
바이오 비피더스 무라
지금 인형술사 집까지 왓는대. 언능집에가서하고싶다
저 중에서 인형술사가 젤 무서움 ㅋㅋ
본색을 들어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빨을 닦았더니 내장이 나왔어요!
양치질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왤케 귀여워
원래는 '바이오 해저드'가 맞는데, 90년대 국내 잡지들이 일본 게임잡지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어식 영어인 '바이오 하자드'로 굳혀진 케이스. 그래서 당시에 게이머들이 '바이오 하자드'라고 불러서 아에 정식발매 제목도 '바이오 하자드'가 되어버린 케이스.
다른건 그럭저럭이었는데 그 인형 저택은 오우.. 어마어마하더군요 ㅋㅋ
이노우에 누님 잘 어울립니다.
인형저택 만든거 보면 캡콤에서 각잡고 호러게임 만들면 볼만하겠다 싶더군요.
저번 7 너무 좋았는데 7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 앙케이트 조사 1위가 “너무 무서워서” 라서 저런 홍보물 만들었네요 ㅋㅋㅋ 인형극서도 우리 목적은 절대 안무섭다 안무섭다 이러고 미란다 나와서도 안무섭다고 하고 ㅋㅋㅋ. 빠르게 경고 안내 하는 성우도 무섭던 안무섭던 개인차가 있다 안무섭다 안무섭다 안무섭다 ㅋㅋㅋㅋㅋ
7 설문조사에서 무섭다고해서 제작진이 제대로 삐진듯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8xpgKLJ9GQ 벌써부터 나이프 플레이가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네비엔토 파트는 진짜 임팩트는 역대 시리즈 중 최고였던거 같네요 연출 분위기 사운드 캐릭터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완벽 그 자체였음.
ㄹㅇ 인형들이랑 놀 때 웃음소리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다.. 보스 죽일 때는 솔직히 통쾌함 ㄹㅇㅋㅋ
7하는중인데 거실에서 플레이하면 식구들이 하나둘 모여듬 ㅋㅋ 무서운데 땡기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