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푸시스퀘어 집필진)는 더 이상 플스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플스에 기대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세대 동안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소니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없다는 점이 두드러졌습니다.
플스 4 초기때만해도 수다스럽고 활발하게 활동하던 소니는,
이제 몇주 동안 말 한마디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 건조한 유머와 가발을 갖춘 소위 '비즈니스계의 거물' 짐 라이언은
때때로 그의 사무실에서 튀어나와 생활지와 인터뷰를 가지고는
플스 블로그 발표를 통해 기업의 방향을 공지합니다.
플스 책임자인 허먼 헐스트 또한 하우스마크 인수 때처럼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정보에 대한 공개는 무작위스럽고 산발적입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은 본래 플스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예정보다 앞당겨져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데스루프 공개는 그동안 레딧과 커뮤 등지에서
나오던 루머나 예상들을 모두 뒤엎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인디 게임들에 대한 발표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크게 실망했습니다.
- 이 뿐만이 아니라 집중하고 있는 AAA급 게임 정보 공개에도
소니는 과거보다 더 인색해졌습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여전히 로고만 나와있고,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와 그란 투리스모 7은 플스 4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플스 5
독점작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이후의 예정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스 컷의 출시 일자는 하나님만이 아실 겁니다.
- 새로운 PSVR이 발표되고 기기들도 공개되었으나, 정작 필요한
OLED 패널과 렌더링에 대한 건 소문조차도 없습니다.
너티 독은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멀티플레이 확장팩을 약속했으나,
진행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물론 소니와 그 산하 스튜디오들이 무대 뒤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이런 비밀주의가 과대 광고보다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밀주의가 너무 심해서, 일말의 단서조차도 찾을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정보의 부재가 길어질수록, 트위터 등지에서는 가짜 뉴스와 모호한
정보들이 판을 칠 것이며 독자들은 오독한 정보들을 믿게 될 것입니다.
이런 소니의 접근 방식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할 순 없겠지만,
다음 단계를 예측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당장 닌텐도가 신형을 하루 아침에 덥썩 던졌는데 이걸 소니만의 현상으로 봐야 할지? 그냥 예측 불가능해진건 코로나 영향으로 발매일자를 확정할 수 없어져서 게임계 전반에 퍼진거 아닌가...
이건 좀.. 지들 기사거리가 안 나오니까 투정부리는 거 같은데
기업이 비지니스를 하면서 기밀유지하는 게 잘못된 것인가...싶은데?? 본문으론 이걸 비난하는 것인지, 단순히 정보가 부족하여 예측이 힘들다는 것인지 모르게 써놨네.
그만큼 핵심 기밀 유지가 잘 되어가고 있단 반증이기도 하지. 그렇게 떠들던 스위치 OLED판도 정작 발표 시기에 대해선 맞춘 사람 하나 없으니.....
이건 좀... 지들 루머 안맞으니까 징징대는것 처럼 느껴지는디...
당장 닌텐도가 신형을 하루 아침에 덥썩 던졌는데 이걸 소니만의 현상으로 봐야 할지? 그냥 예측 불가능해진건 코로나 영향으로 발매일자를 확정할 수 없어져서 게임계 전반에 퍼진거 아닌가...
닌텐도는 주주들이 물어봐도 잘 모르겠는데요?하는 상황이라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자리2호선
정보를 풀어줘야 우리 페이지뷰도 올라가지!!!
기업이 비지니스를 하면서 기밀유지하는 게 잘못된 것인가...싶은데?? 본문으론 이걸 비난하는 것인지, 단순히 정보가 부족하여 예측이 힘들다는 것인지 모르게 써놨네.
제 사견으로는 너무 정보가 부족해서 기사거리가 없다는 불만도 있는거 같은데... 그걸 차지하고서라도 유저들간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말은 짐 라이언이 들어온 이후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문제라서 무시하기도 좀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네요. 기밀유지와는 다른 문제로, CEO짐라이언이 소통이 결여되어있다는 의건에는 완전 공감합니다. 사실...소통이라기보단, 마인드 자체가 게이머, 유저와 핀트가 많이 어긋나있다는 인상이예요.
이건 좀.. 지들 기사거리가 안 나오니까 투정부리는 거 같은데
편하게 기사를 쓸수 있게 해달란 말입니닷!
그만큼 핵심 기밀 유지가 잘 되어가고 있단 반증이기도 하지. 그렇게 떠들던 스위치 OLED판도 정작 발표 시기에 대해선 맞춘 사람 하나 없으니.....
소니야 전통적으로 기밀 유지가 안되던 기업이라 여러 차례 데인 경험이 있으니.... 지금도 그런 식으로 당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거겠지만.... 현재는 대부분 나오는 루머와 다르게 가고 있으니 웹진 입장에선 ㅂㄷㅂㄷ거릴 수 밖에...ㅎㅎㅎ
실제로 게임쇼 열리기 전에 털리는 경우도 많아서 기껏 돈까지 들여가며 여는 게임쇼에서 이득보는 것도 없는데 공개하고 나서는 발매시기 가지고 맨날 쳐까이기만 하고 그래서 짐라이언 들어오기 전부터도 게임 공개에 대해서는 시기가 다가오면 발표하는 방식으로 바꿨고, 게임쇼는 시기가 일치하는 경우 아니면 굳이 참석을 의무화하지 않는 방식으로 바꿨져.
호라이즌2랑 그란7은 플스4로 나온다 하지 않았나요?
저 기사의 표현은 호라이즌 2랑 그란 7이 아직 출시일도 안잡히는걸 보고 "너무 늦게 나와서 플스 4 판으로 나오기는 하냐?"라고 비아냥거리는 거에 가깝습니다.
EvaSupremacy
아 그렇군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코로나 영향때문에 산업 전반이 반 ㅄ이 됐는데 바라는게 왜이리.....
라쳇 나온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후 예정이 필요할까 싶네요
이래도 소니가 웹진을 장악했다고?
이건 좀... 지들 루머 안맞으니까 징징대는것 처럼 느껴지는디...
가짜뉴스랑 루머 퍼트리는 놈들이 잘못인거 아닌가...
코로나영향도 크긴하죠 올해 발매예정이던 게임중에 소니독점말고도 ㅎㄷㄷ하게 연기를 햇는데 근데 웃긴게 예전에 너무 일찍공개할때는 몇년남은걸 왜 벌써하냐고 호들갑이더만 웃기긴하네요
잘하고있다는거네
코비드 시국에 업계 상황이 불안정적인거 뻔히 알면서 난리네.
코로나때문에 우리 앞일도 예견못하겠다
인디게임은 대환영인데 왜 실망을 해?
평소에 얼마나 언론친화적이고 웹진들 길들였길래 이런 소리가 다 나오지.
다 좋은데, 상하반기 발매게임 고정 영상정도는 해주면 좋겠음 신형기기조차 게릴라로 터트리는 닌텐도도 그정도는 해줌
ㅋㅋㅋㅋ
너희 기레기들이 자꾸 루머나 유출 올려대서 그런 거 아님? 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 대부분은 말도 안 되는 루머인데, 그게 몇 개 맞으니까 사람들이 이제는 루머만 떠도 진짜인양 받아들이는 걸 보면 루머가 하나도 안 맞는 걸 보여주는 게 기업한테는 훨씬 이득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 기레기 징징글이었네
정보공개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소니에서 공개하는 정보가 잘못된 게 아닌 이상 정보 공개를 하는 시기나 방법은 소니 고유의 권한임. 저건 그냥 지들이 정보를 못 건지거나 예상이 빗나가서 징징대는 걸로 보일 뿐임. 하지만 현재 진행하는 소니의 정책의 방향 대해서는 나도 별로라고 생각함. 북미시장이 아무리 제일 잘 팔리기로서니 너무 눈에 띌 정도의 편애와 더불어, 특정 스튜디오에 대한 편애,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의 승부가 아닌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마냥 거금을 들인 독점작만 밀고 나가겠다는 늬앙스, 거기다 구세대 게임들을 버리는 듯한 홀대정책 같은 것들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사실임.
그래서 저 기사도 맨끝에 소니가 하는 게 잘못되지는 않았다고 첨언한거겠죠. 불만스럽지만 어쩔 수 없으니...
현세대는 지 하고싶은데로 해도 좋으니 옛날거나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좀
기레기와 그걸 퍼온 루레기의 환상의 콜라보
일부는 공감가는게 겜 출시일이 늦어지면서 기존에 약속했던것들이 지켜질지 의문이라는건 매우 공감 갑니다
알아서 공개하겠지 뭘 또 안나온다고 왈가왈부 ㅋㅋㅋㅋㅋ
글작성자 댓글 반응 보고 자기가 생각한 거랑 달라서 얼타고 있을듯
?? 뭘 얼타요? 아니 무슨 소니 욕하는 반응보려고 올린 줄 아세요? 웃기네요 진짜 ㅋㅋㅋ 아니 얼타지도 않았는데 얼탔데 ㅋㅋㅋㅋ
Kvetch
여론조성이요? 댓글 몇개로 여론 조성이 된다니 여론 조성 참 하기 쉽네요 그쵸? 세상에 이런저런 주장들도 다 있는거고 비록 편향적이라도 거기서 뽑아낼 수 있는 정보가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것만 읽고 싶으시면 그런 것만 읽으시는게 좋겠네요.
매번 덧글 체크하면서 반응 지켜보는거 뻔히 보이긴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작성자가 댓글다는거 별로 안좋아함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일을 잘못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늘 그렇지만 참 하찮은 뉴스를 잘 찾아서 퍼오시네요 ㅋㅋ
푸시스퀘어가 하찮은 뉴스라고는 생각치 않는데요...대표적인 플스 친화 웹진인데...
오해하신 것 같은데 여러 군데에서 하찮은 뉴스만 골라 퍼온다는 얘기였습니다. 번역도 꼭 외국인이 한것 같아서 웃기고요.
번역 퀄리티야 저도 잘하는게 아니여서 할말은 없지만 저 기사는 푸시스퀘어 사이트 바로 전면에 떡하니 있는 기사입니다. 신문으로 치면 헤드라인에 해당하는 위치인데 그게 하찮은 뉴스인지는...
그렇군요.. 저는 위치가 아니라 내용으로 기사의 하찮음을 판단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번역이 꼭 외국인이 한것 같아서 웃깁니다.
그럼 앞으로 올바른 번역이 무엇인지 좀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니까요.
EvaSupremacy
맨 마지막 문단 2개에 있는 내용들을 합친겁니다. 축약을 하긴 했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같다고 봅니다.
소니는 본인들 스케쥴 대로 알아서 공개하고 게임 착착 내고 있는데 작년에도 이러더만 올해도 또 이러네 가만 보면 기레기들이 뒤로 얻는 정보가 없으니 답답하니까 작당해서 이런식으로 프레임 짜는거 같다?
기업 일정대로 하겠지 기자들이 훈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딱 이런 식으로 소니가 뭐 없다고 그렇게 루머 만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소니는 처세대기 역사상 가장 잘 준비된 런칭을 이루어냈음. 코로나 이슈가 있었음에도. 그냥 이런 기사는 쓸 기사가 없어서 징징대는 소리로만 들림
정보 게시판에 기우제 글 좀 그만 보고 싶어집니다...
지들이 루머 뿌려대다가 안 맞으니까 이젠 소니가 예측이 안된다고 불평하는겨? ㅋㅋㅋ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매번 이런기사 올리면서 간보는거 이제 좀 지겨운데. 모른척 해주기도 이젠 어렵네요.
정보 안 준다고 징징대는 것 같은데
게임은 재밌으면 그만이다 그뿐이다 나머지 필요없다
이런 소니의 접근 방식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할 순 없겠지만, 다음 단계를 예측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뭔소리야 이게
기밀 유지를 말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가격이 문제지만 플스1 이후로 역대급 독점작 페이스 인데 플스1 .2.3.4 1년동안 동발 생각해보세요
플스2 역대1위 콘솔이지만 의외로 1년차는 소박하죠 릿지5 철권태그 DOA2가 끝임 연말이 되어서도 SSX1 다크클라우드 정도가 전부 물론 그다음해에 역사에 남을 대박이 터집니다
플4도 1년 동안 쓸만한 게 nba2k14, 인퍼머스세컨드선, 라오어리마스터, gta5리마스터가 끝이었음. 그나마 독점 아닌 것도 포함해서.. 플5 1년차는 1년차 치고는 선방하고 있는 게 맞음
푸쉬스퀘어 지난번부터 징징대는 기사 많이쓰는데 소니가 단독될만한거 안던져주던가 광고단가를 줄였던가 아니면 정보캐오던 소니 내부자 소스가 막혔던가. AAA게임에 집중하겠다 = 인디 홀대하냐 나는 다양한게임을 즐기고싶다 인디에 집중하겠다 = 내가 플스를 인디같은거나 할려고 샀냐. AAA내놔라 정보공개에 인색하다 = 신작만들고는 있냐 게임산업 접었음? 공격적인 정보공개 = 그래서 발매일은? 5년뒤에나 낼거냐 뭘해도 욕함. 근데 실제로 열받는건 후자의 경우임. 플스 인디게임 할려고 사는사람 거의 없고 AAA는 소니스튜디오의 정체성임 AAA게임 내팽겨치고 인디지원하고 중소규모의 다양한게임 만든다 라고 하면 그때야말로 짐라이언 대가리 깨야됨 그리고, 소니의 발매일과 멀리떨어진 정보선공개는 지난 몇년간 많은 비난을 들었음. HD시대이후로 게임개발기간이 크게 늘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졌기때문에 트레일러 하나 뽑고 수년간 기다리게 하느니 차라리 게임플레이 완성되는 막바지에 공개하는것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을 가지는 게이머들이 많음.
최근 몇해동안 소니 내부정보 풀리면서 소니한테 썩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게 없거나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데 오히려 이용된 사례가 많아서 노출을 많이 꺼리는 느낌임.
가발이었나 보네. 근데 굳이 저 가발 얘기를 해야 됐나? 원글 작성한 기레기나 그걸 또 좋다고 퍼와서 선동하려는 기레기꿈나무나 참ㅋㅋㅋ
기레기들 징징거리는 건 국경과 장르에 상관이 없구만
뭐 사실... 비밀주의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소니코리아도 이벤트 등이 예전같이 않은 느낌은 있음.
어쩔수 없다고 봐요 차세대준비부터런칭 거기에 코로나까지,
짐 :그래도 플5 잘팔려 매출만 오르면 난 갓 ceo
이분은 꾸준하게 플스에 부정적인 기사 퍼오네 이게 기사야 똥이야... 이젠 정보 공개 안해준다고 징징대고 앉았네
아 진짜 스위치 프로 루머는 기정 사실 같았는데 ㅋㅋ
그건 닌텐도에서 아무 떡밥 흘린게 없었어요 ㅋ 진짜 전형적인 양산된 루머였지.
정보 공개하고 무리하게 일정 맞추다가 월드클래스로 사기꾼이 된 사펑을 보면 미리 떡밥 뿌리는거보다 공개 안하다가 확실할 때만 공개하는 게 훨씬 현명하게 보임
엑천지의 소니 욕 "해줘" 시전 ㅋㅋ
역시 어딜가나 기레기들이네
그러니까 루머나 생산 해대지 말라고 썩을 기레기+유튜버새기들아!!
소니의 지독한 관료주의가 결국은 발목을 잡는구나
뜬금없이 라챗? 추가디엘컨탠츠 장사하는 아이피도 아니고 신작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억지도 정도가 있지 이건좀
콘솔 새대교체가라 팬덤싸움이 너무 치열해져서, 정보를 너무 일찍 사전공개했다가 부정적인 여론이 생성되는걸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것 같네요. 리마스터에 관한 정책같은건 실제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구요. 타이틀 가격 상승 만으로도 이렇게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는데 공개하기 꺼려지는 정보들이 있을거 같네요..
때되면 나오겄지 뭔...
친플스성향인 푸시스퀘어가 저런말을 할정도면 어느정도 짐라이언에대한 불만을 피력하는것이긴한데 솔직히 이건 정보통제를 소니가 잘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뭐 뚜껑은 열어봐야하겠지만요 이번 스테이트오브플레이 다음에 하는 여름 컨퍼런스엔 큰거 오니 기대하라고했으니 그때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듯
Dolce Latte
아니 그건 물건이 없는거라. ㅋㅋ
기자양반 리뷰카피 받기 싫어??
사설을 거꾸로 읽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