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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 베리 , 웨스커 실사 배우들이라고 합니다.
[NO~! Don't Go!!] [You were almost a Jill sandwich!] [Wow~! What a mansion~!!]
저 배우분들은 오프닝과 엔딩의 실사 영상만 출연했고 인게임 음성은 다른 성우가 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딴 사람이 했다는 거 충분히 알 수 있음.
지금봐도 충분히 예쁜 외모
ps2때 영화보는 느낌 여주인공도 이뿌고 진짜 심장 떨정도로 무섭기도 하고 공략집 보면서 활때라 추억이
무려 PS1 타이틀이죠 ㅎ
세분이 복장도 맞춰서 입으셨네요 ㅎㅎ 저 당시에는 게임도 그렇고 오프닝도 참 신선했었죠 마지막 엔딩 음악까지도 완벽했었던.. 리버스도 분명 명작이지만 저 시기에 저 게임을 ps1으로 처음 접했을때 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
DON'T OPEN THAT DOOR!
노똥꼬~
중학교 2학년때 였는데.. 한명이 패드잡고 3~4명은 으.... 낮이라도 충격과 공포 였음. 도란스 라고 해야하나 트랜스 변압기 연결해서 했지 ㅋ Ps-3000번대 였고. 1000번대는 좀더 고인물.
18세 이상 게임인데......
미성년자 불가 게임인데....
1000번때 렌즈 수명 너무 짧아서 1년이상 못버텼던 기억이 ㅋㅋㅋ
플스 뒤집어서하면 조금 더 연장된다해서 뒤집어서 하고 그랬는데
저때는 알음알음 다 했죠
저땐 심의고 나발이고 애초에 정식발매되는 시절이 아니라서 재밌다 소문나면 다 했음.
오히려 바하1나올당시면 어른들은 오락실이면 모를까 게임기문화 자체랑 별로 친숙하지않았죠 부모님이 잘살아서 사주시거나 명절때 친척들한테 돈받은거로 사던 청소년들이많았던것같네요 저 다니던 게임점들도 플스1 6-70부르던 시절인데 제또래들이 플스씨디사러와서 놀랬던 기억이..
웨스커 배우 여전히 멋지시군.
저 사람들도 이 ip가 이렇게 뜰줄은 몰랐겠지?
아마 그랬겠죠? 바이오1이 그당시 광고도 별로없이 발매해서 유저들 입소문타서 후에 대박친걸로 알고있습니다 캡콤도 별 기대없이 내준것 같고 그 당시 디렉터인 미카미신지는 게임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신입사원 교육시키던분인데 혼자 짬짬히 만들어오다가 캡콤이 완성도 좀 높여주고 발매해준걸로 기억합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오래전에 본거라.. 유저는 커녕 캡콤도 기대를 아예 안했던건데 이렇게 글로벌한 IP가 될줄은 출연자는 커녕 아무도 몰랐겠죠
캡콤 내부적으로도 기대가 요만큼도 없었음 ㅋㅋ
저사람들이 그럼 오프닝엔딩말고도 게임성우도 연기한건가요?
오우 배리!!! 데워스 투 크로즈!! 유 얼모쓰는 질 샌드위치!!! 아이 노우 야!! 왓이즈 디즈? 레.배.카!!! 이런거 생각나네
우와
째깍.. 째깍.. 블러드..
웨스커 캐릭터 탄생 한게 탑건 발킬머 캐릭터에서 본따서 만든 캐릭터 라더라???
그나저나 발킬머 멋있다~~!
웨스커 솔직히 발킬머 그자체였잖음 ㅋㅋㅋㅋ
왜 웨스커 나이 안먹엇서
제 인생겜.. 이제는 콘솔을 바하 때문에 삽니다; ㅎㅎ
와 시간이 지나도..3명다 미중년이 되셨네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73835 이미 올라왔던 정보네요.
삭제해요 중복요
최근에 스팀에서 바이오하자드1 리마스터를 사서 해봤는데 굉장히 어렵더군요. 공략을 보고 깨긴 했지만 너무 어려운 게임이네요. 옛날 고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굉장히 인상 깊게 한 추억이 있네요.
공략없이하면 엄청헤매야되죠
와우 왓어맨션
다들 살아계시는구만
안타깝게도 안 그런 분들도 있긴 합니다...
질! 샌드위치!
질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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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충분히 예쁜 외모
세분이 복장도 맞춰서 입으셨네요 ㅎㅎ 저 당시에는 게임도 그렇고 오프닝도 참 신선했었죠 마지막 엔딩 음악까지도 완벽했었던.. 리버스도 분명 명작이지만 저 시기에 저 게임을 ps1으로 처음 접했을때 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
[NO~! Don't Go!!] [You were almost a Jill sandwich!] [Wow~! What a mansion~!!]
저 사람들도 이 ip가 이렇게 뜰줄은 몰랐겠지?
[NO~! Don't Go!!] [You were almost a Jill sandwich!] [Wow~! What a mansion~!!]
저 배우분들은 오프닝과 엔딩의 실사 영상만 출연했고 인게임 음성은 다른 성우가 했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딴 사람이 했다는 거 충분히 알 수 있음.
지금봐도 충분히 예쁜 외모
ps2때 영화보는 느낌 여주인공도 이뿌고 진짜 심장 떨정도로 무섭기도 하고 공략집 보면서 활때라 추억이
무려 PS1 타이틀이죠 ㅎ
세분이 복장도 맞춰서 입으셨네요 ㅎㅎ 저 당시에는 게임도 그렇고 오프닝도 참 신선했었죠 마지막 엔딩 음악까지도 완벽했었던.. 리버스도 분명 명작이지만 저 시기에 저 게임을 ps1으로 처음 접했을때 충격은 잊을 수가 없네요
DON'T OPEN THAT DOOR!
노똥꼬~
중학교 2학년때 였는데.. 한명이 패드잡고 3~4명은 으.... 낮이라도 충격과 공포 였음. 도란스 라고 해야하나 트랜스 변압기 연결해서 했지 ㅋ Ps-3000번대 였고. 1000번대는 좀더 고인물.
18세 이상 게임인데......
미성년자 불가 게임인데....
1000번때 렌즈 수명 너무 짧아서 1년이상 못버텼던 기억이 ㅋㅋㅋ
플스 뒤집어서하면 조금 더 연장된다해서 뒤집어서 하고 그랬는데
저때는 알음알음 다 했죠
저땐 심의고 나발이고 애초에 정식발매되는 시절이 아니라서 재밌다 소문나면 다 했음.
오히려 바하1나올당시면 어른들은 오락실이면 모를까 게임기문화 자체랑 별로 친숙하지않았죠 부모님이 잘살아서 사주시거나 명절때 친척들한테 돈받은거로 사던 청소년들이많았던것같네요 저 다니던 게임점들도 플스1 6-70부르던 시절인데 제또래들이 플스씨디사러와서 놀랬던 기억이..
웨스커 배우 여전히 멋지시군.
저 사람들도 이 ip가 이렇게 뜰줄은 몰랐겠지?
아마 그랬겠죠? 바이오1이 그당시 광고도 별로없이 발매해서 유저들 입소문타서 후에 대박친걸로 알고있습니다 캡콤도 별 기대없이 내준것 같고 그 당시 디렉터인 미카미신지는 게임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신입사원 교육시키던분인데 혼자 짬짬히 만들어오다가 캡콤이 완성도 좀 높여주고 발매해준걸로 기억합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오래전에 본거라.. 유저는 커녕 캡콤도 기대를 아예 안했던건데 이렇게 글로벌한 IP가 될줄은 출연자는 커녕 아무도 몰랐겠죠
캡콤 내부적으로도 기대가 요만큼도 없었음 ㅋㅋ
저사람들이 그럼 오프닝엔딩말고도 게임성우도 연기한건가요?
오우 배리!!! 데워스 투 크로즈!! 유 얼모쓰는 질 샌드위치!!! 아이 노우 야!! 왓이즈 디즈? 레.배.카!!! 이런거 생각나네
우와
째깍.. 째깍.. 블러드..
웨스커 캐릭터 탄생 한게 탑건 발킬머 캐릭터에서 본따서 만든 캐릭터 라더라???
그나저나 발킬머 멋있다~~!
웨스커 솔직히 발킬머 그자체였잖음 ㅋㅋㅋㅋ
왜 웨스커 나이 안먹엇서
제 인생겜.. 이제는 콘솔을 바하 때문에 삽니다; ㅎㅎ
와 시간이 지나도..3명다 미중년이 되셨네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73835 이미 올라왔던 정보네요.
삭제해요 중복요
최근에 스팀에서 바이오하자드1 리마스터를 사서 해봤는데 굉장히 어렵더군요. 공략을 보고 깨긴 했지만 너무 어려운 게임이네요. 옛날 고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굉장히 인상 깊게 한 추억이 있네요.
공략없이하면 엄청헤매야되죠
와우 왓어맨션
다들 살아계시는구만
안타깝게도 안 그런 분들도 있긴 합니다...
질! 샌드위치!
질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