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요새는 스트리밍이나 각자 스케쥴 따라 조절해서 발표하는 방법이 워낙 잘 적응되서.
코로나가 치명타였고, E3는 이런식으로 저무는 분위기인가.
개인적으로는 개발사가 E3에 맞춰서 괜히 발매도 오래 남은 게임 억지로 트레일러 만들고 헛수고 하는것보다는
각자 게임사들이 게임 스케쥴에 따라 게임쇼 본인들이 직접 적절하게 발표하는게 낫다 싶긴한데 그래도 뭔가 허전하네.
요새는 스트리밍이나 각자 스케쥴 따라 조절해서 발표하는 방법이 워낙 잘 적응되서.
코로나가 치명타였고, E3는 이런식으로 저무는 분위기인가.
개인적으로는 개발사가 E3에 맞춰서 괜히 발매도 오래 남은 게임 억지로 트레일러 만들고 헛수고 하는것보다는
각자 게임사들이 게임 스케쥴에 따라 게임쇼 본인들이 직접 적절하게 발표하는게 낫다 싶긴한데 그래도 뭔가 허전하네.
예전에야 게임쇼 아니면 대대적인 홍보를 할만한 곳이 없었지만, 이제는 각자 유튜브로
충분히 전달가능하고 전달 시기도 회사 스스로 조율할 수 잇으므로 제작팀에 부담도 안주니..
슬슬 벗어 나려고 하고 있는 거..
소니도 플스4 접어들면서 미리 게임을 공개하거나 혹은 게임쇼에서 발표전에 기자넘들이 유출시키는
문제 등등 게임쇼에 좀 회의적인 입장이 커진 상태였져.
이번 하이파이 러쉬처럼 갑작 공개로 유저에게 흥미와 서프라이즈를 줄 수 있다는게 더 나은거 같음..
물론 대형쇼가 가지는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VR기기의 시연같은거..
그게 아니라면 대충 온라인 공개에ㅐ 맞춰 체험판, 데모 공개하고 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게임쇼 같은 분위기로 갈 수 있음.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대표하는 세 회사가 빠지면 타격이 좀 크긴하겠네...
코로나 끝나간다고 단가 세게불렀나보네 ㅋㅋㅋ
요새는 스트리밍이나 각자 스케쥴 따라 조절해서 발표하는 방법이 워낙 잘 적응되서. 코로나가 치명타였고, E3는 이런식으로 저무는 분위기인가. 개인적으로는 개발사가 E3에 맞춰서 괜히 발매도 오래 남은 게임 억지로 트레일러 만들고 헛수고 하는것보다는 각자 게임사들이 게임 스케쥴에 따라 게임쇼 본인들이 직접 적절하게 발표하는게 낫다 싶긴한데 그래도 뭔가 허전하네.
이러다간 e3보다 게임어워드가 더 볼게 많겠다
각자 SNS로 홍보하는게 훨씬 돈 덜들고 더 효과적인데 나갈 이유가 없지..
각자 SNS로 홍보하는게 훨씬 돈 덜들고 더 효과적인데 나갈 이유가 없지..
+보안문제도 크죠.. 쇼 시작도 전에 전부 다 기자넘들이 유출 ㅋㅋㅋㅋ 그래놓고 막상 쇼시작하면 유저들은 새로울 게 없네 이러고 ㅎㅎㅎ
코로나 끝나간다고 단가 세게불렀나보네 ㅋㅋㅋ
괜히 설레발 인수싸움 득볼거 없음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대표하는 세 회사가 빠지면 타격이 좀 크긴하겠네...
요새는 스트리밍이나 각자 스케쥴 따라 조절해서 발표하는 방법이 워낙 잘 적응되서. 코로나가 치명타였고, E3는 이런식으로 저무는 분위기인가. 개인적으로는 개발사가 E3에 맞춰서 괜히 발매도 오래 남은 게임 억지로 트레일러 만들고 헛수고 하는것보다는 각자 게임사들이 게임 스케쥴에 따라 게임쇼 본인들이 직접 적절하게 발표하는게 낫다 싶긴한데 그래도 뭔가 허전하네.
이러다간 e3보다 게임어워드가 더 볼게 많겠다
이미 작년이 그랬던 느낌
작년에 게임어워드는 볼게 많았죠
그건 당연한 이야기.. e3 2022는 없었거든요..
마소는 여름쇼케이스 준비중이라던데 그게 e3가 아니고 자체쇼케이스인가
작년 E3가 취소되면서 자사 쇼케이스를 진행해보니 홍보면에선 차이가 없으면서 E3에 참가비를 안줘도 되니 경제적이고 유출문제등에서도 자유로우며 시간대도 자유로운등 참가 안해도 문제 없다는 걸 알게되어서 그런걸지도요.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게이머들의 축제였는데.. 세 콘솔사가 다 빠지면 빈자리는 중국 게임들이 채우려나
지스타 처럼 모바일판 되긋지
으아 끔찍한데요
그냥 단독 쇼케이스 하는게 훨씬 더 좋은걸 알게 된거지
올해 E3는 PAX 주관하던 Reedpop이랑 한다고 했더니 저렇게 되버리는군요;;
넥슨이 참가해서 기강 좀 잡아줘야겠네
볼 거 없겠네.
예전에야 게임쇼 아니면 대대적인 홍보를 할만한 곳이 없었지만, 이제는 각자 유튜브로 충분히 전달가능하고 전달 시기도 회사 스스로 조율할 수 잇으므로 제작팀에 부담도 안주니.. 슬슬 벗어 나려고 하고 있는 거.. 소니도 플스4 접어들면서 미리 게임을 공개하거나 혹은 게임쇼에서 발표전에 기자넘들이 유출시키는 문제 등등 게임쇼에 좀 회의적인 입장이 커진 상태였져.
미리 게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부담..
갓오브워 2018 비하인드 다큐보면 e3에 공개할 데모랑 트레일러 작업만으로도 빡세보이더군요
네, 그런거 할 시간이면 그냥 게임 완성도 높히는 쪽에 돈,시간, 자원을 투자하는게 낫죠.
코로나를 겪으면서 이제 E3 없어도 충분히 유튜브를 통한 자체 컨퍼런스가 가능하다는 걸 경험한 콘솔사들이 궂이 돈 안쓰려드는 건 당연지사
과거 소니 E3 불참 소식이 나왔을 때는 보여줄게 없어 도망갔네 어쨌네 하더니만 마소까지 불참한다고 하니 조용하네ㅋㅋㅋ
진짜 갈드컵 종자 ㄷㄷ
....진짜 불쌍하다 ㅠㅠ 어떻게 ㅠㅠㅠㅠ아이고 ㅠㅠ
이 사람만 난린거지 이 글 다른 댓글은 다들 신사적이잖음 본인도 갈드컵 여네
님도 싸잡아서 갈드컵 여시네요
E3에 콘솔 3사가 다 빠지는군요. 역시 이제는 온라인 쇼케이스가 대세인 모양입니다.
갸아아아아
으아아아아 플스랑 엑스박스 빠지면은 뭐 보라고
이번 하이파이 러쉬처럼 갑작 공개로 유저에게 흥미와 서프라이즈를 줄 수 있다는게 더 나은거 같음.. 물론 대형쇼가 가지는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VR기기의 시연같은거.. 그게 아니라면 대충 온라인 공개에ㅐ 맞춰 체험판, 데모 공개하고 하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게임쇼 같은 분위기로 갈 수 있음.
대형겜 광고등 고려해도 최대 발매 2달전 발표가 제일 같음
이젠 3사가 단독으로 여니 굳이 정보유출 들으로 피볼일 없음
E3라는 상징성도 이제 옛말이 되는군요.
게임 발매 텀 5~7년 E3쇼도 저물고 나이도 들고...슬슬 게임에서 손땔 시기가 다가오는듯..
각자 쇼케이스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걸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깨달은듯 ㅋㅋㅋ
직관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제 역사로 남겠군요...
직관 및 체험은.. 이제 게임스컴만 제대로 돌아가는 걸려나요 문제는 게임스컴은 최초공개가 아닌 이미공개한 작품 위주인거
어차피 각자 쇼케이스 그냥 극장 하나 빌려 하는게 훨씬 효과가 큰데 뭐하러 굳이 E3에 참가하나
e3맞춰서 트레일러 만드는것도 일이니 그기간에 개발 열심히해서 버그없고 재미있는겜 만등어주면됨
이제는 시대가 변했고 아직 네임벨류가 없는 기업들이면 참가해서 홍보하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대기업들은 굳이 참가할 이유가 없지 이제는
그래도 게임스컴이나 도쿄게임쇼엔 잘 나오는거 보면 걍 E3 자체가 자체정책 문제때문에 도태되어가는 듯. E3는 이제 메이저급에서 빼야 하는게 아닐까...
도쿄게임쇼도 소니 닌텐도는 안나옴
예전에는 E3 손꼽아 기다렸는데 확실히 시대가 바뀐 느낌이네요
이러면 개최할 이유가 있나?
구지 비싸게 부스 대여해서 참가할 필요가 없죠. 라이브 영상만 띄어도 충분히 광고 효과가 큰데요.
저 셋이 빠지면 누가 참여하는 거지-_-;; 캡콤같은 서드만 참여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