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2023년에 PS5를 훨씬 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고,
그 약속은 서서히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본에선 추첨 판매에 참여하기 위해
소매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했는데
일본에서 재고 상황이 극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수요를 쉽게 충족할 수 있게 되면서 이러한 관행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가전양판점인 노지마 온라인은 2월 1일부터 PS5의 추첨 판매를 중단하고 일반 판매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이제 콘솔이 입고되면 제한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품절될 수도 있지만,
앞으로 하드웨어를 더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와 이제 진짜로 물량 많이 풀리나보네요 되팔이들 다 죽어라!!
지난주에 야마다전기라고 대형양판점에 프라모델 사러갔더니 한정판 제외 디스크판 디지털판은 일반판매 하고있긴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일본에서 양판점 일반판매 하길래 물어보니 전에 구입한 이력이 있어도 또 살수있다고 답변 받았다고 SNS에 올라왔습니다.
실제 제 지인이 한국에 들어온김에 사서 박스 뜯고 캐리어에 담아서 갔습니다 ㅋㅋ
더 벌어지겠네
지난주에 야마다전기라고 대형양판점에 프라모델 사러갔더니 한정판 제외 디스크판 디지털판은 일반판매 하고있긴하더라구요
와 이제 진짜로 물량 많이 풀리나보네요 되팔이들 다 죽어라!!
얼마전에도 일본에서 양판점 일반판매 하길래 물어보니 전에 구입한 이력이 있어도 또 살수있다고 답변 받았다고 SNS에 올라왔습니다.
아니 정가를 낮춰요 ㅎ
소비자야 좋겠지만 기업이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물량부족으로 되팔이가 문제였는데 왠 정가 타령
일본인 중 한국 지인이 있는 사람은 그 지인을 통해 구입하는 게 더 쉽다던 얘기가 한동안 돌았죠 ㅋ
루리웹-224898349
실제 제 지인이 한국에 들어온김에 사서 박스 뜯고 캐리어에 담아서 갔습니다 ㅋㅋ
한국에서는 PS5 쉽게 살 수 있다는 사실에 일본에서는 놀라워하고 부러워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옛말이 되겠네요 ㅋ
아직 프로는 멀었다는 이야기임
1년6개월 대기 타다가 3080 끝물에 특가로 사고 플빠 사는거 접었는데 스위치나 스팀덱 같은 휴대기기로 후기형 나오면 하나 장만 해야지
더 벌어지겠네
압도적인 2등하겠죠
물량으로 밀어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