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 시리즈 판매량 3,000만장 돌파 및
『Dying Light 2 Stay Human』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업데이트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좀비 액션 서바이벌 게임 『Dying Light』 시리즈가 3,000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하였음을 밝혔다. 또한 해당 시리즈의 최신작인 『Dying Light 2 Stay Human』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개발사인 Techland에서 기념영상을 공개하였으며,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 및 업데이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Dying Light 2 Stay Human』 출시 1주년 기념영상 (한국어 자막)
■『Dying Light』 시리즈 – 판매량 3,000만장 돌파
『Dying Light』 시리즈가 3,000만장 판매량을 달성한 것과 관련하여 Techland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Adrian Ciszewski와 최고 퍼블리싱 책임자(CPO) Oleg Klapovskiy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하였다.
“테크랜드 팀은 전 세계 게이머분들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변함없이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가오는 수년간 놀라운 콘텐츠들을 통해 게임을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 Adrian Ciszewski
“Dying Light 프랜차이즈가 성공적이었음을 이번 판매량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멋진 커뮤니티가 있었기에 이러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커뮤니티에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게임을 개발하고 사후지원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른 미디어로 확장할 야심 찬 계획도 갖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Oleg Klapovskiy
■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할인 프로모션 진행
『Dying Light 2 Stay Human』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동안 『Dying Light 2 Stay Human』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이벤트들은 Techlandgg.com/first-anniversary를 통해 진행되며, 『Dying Light』와 『Dying Light 2 Stay Human』을 모두 소유한 플레이어에게는 「Crane Bundle」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1월 31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Bloody Anniversary 이벤트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Dropkick weekend 이벤트에서 커뮤니티 목표를 완수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Bloody Anniversary에 참여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Rais Bundle」($2.99 상당)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Dropkick weekend에 참여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Brecken Bundle」($2.99 상당)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2월 7일까지 기념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경우 Twitch Drops를 통해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도 있다.
■ 커뮤니티 업데이트 #2 및 2023년 로드맵 공개 및 꾸준한 사후지원 약속
Techland는 새해를 맞이하여 커뮤니티 업데이트 #2, 크로스 제너레이션, 그리고 레전더리 레벨 등을 포함하여 커뮤니티를 통해 추가 요청을 받았던 기능들과 게임 퀄리티 개선사항들을 아우르는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수년에 걸친 업데이트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또한 Techland의 신규 로드맵에 따라 약속되어 있는 5년간의 사후지원의 일환이며 이후의 구체적인 계획들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시리즈 2갠데 3천만이면 엄청팔았네
폴란드에 수많은 게임제작사가 있지만 테크랜드 정도면 CDPR에 이어 2인자 포지션 정도는 되지..
메인작가가 성추행논란으로 중도하차해서 스토리가 날림인건진 모르겠지만 파쿠르 시스템은 재미있게 잘 만들었는데 좀 안타깝다... 스토리 제대로 뽑아서 dlc로 내주던지 3편을 기약해야할듯
스토리가 후반에 좀 이상하긴 하지만 좀비 잡고 파쿠르 하는 근본적인 재미는 있음 ㅋ
1이랑 2인데 3천만장이라니 ㄴㅋㅋㅋㅋ 역시 좀비겜이 은근히 돈이 됨 스퀘어가 유통했던데 꽤 쏠쏠했을듯 ㅋㅋ
총기를 추가 해줘...
시리즈 2갠데 3천만이면 엄청팔았네
스토리가 후반에 좀 이상하긴 하지만 좀비 잡고 파쿠르 하는 근본적인 재미는 있음 ㅋ
1이 그래놔서 2는 부족한 부분이 나아지겟지 햇는데 장점만 추가되고 단점은 그대로 ㅋㅋ
폴란드에 수많은 게임제작사가 있지만 테크랜드 정도면 CDPR에 이어 2인자 포지션 정도는 되지..
와 3000만장 ㄷㄷ 보통 풀프라이스 AAA게임이 300만장정도 팔면 손익분기 넘는다던데 대박이네
1이랑 2인데 3천만장이라니 ㄴㅋㅋㅋㅋ 역시 좀비겜이 은근히 돈이 됨 스퀘어가 유통했던데 꽤 쏠쏠했을듯 ㅋㅋ
1이 캐리했지.... 2는 엉망임~
근데 솔직히 다잉라이트 1 이 더 잼난거 같음
확실히 멀티전용 말고 1인칭 싱글 좀비게임이 얼마 없다보니까 희귀성이 있어서인지 더 인기가 많은거 같음
메인작가가 성추행논란으로 중도하차해서 스토리가 날림인건진 모르겠지만 파쿠르 시스템은 재미있게 잘 만들었는데 좀 안타깝다... 스토리 제대로 뽑아서 dlc로 내주던지 3편을 기약해야할듯
근본적인 재미는 충분한데 진짜 스토리 날려먹은게 너무 큼..
후반 스토리 이상하게 흘러가다가 최종보스전의 ㅂㅅ력은 정말 잊혀지질않는다. 그리고 엔딩 보는데 버그떄문에 영상 도중에 계속 튕겨서 몇개월 뒤에나 패치되서 엔딩본것도 너무 인상적이였다
붕쯔붕쯔 ㅋㅋ
3천만장을 팔 정도면 양심적으로 본편 후반부는 업데이트로 좀 수정할 생각 없나? 대놓고 만들다 말았더만
와 팔리긴 엄청 팔렸네
드롭킥으로 좀비 날려버리는 맛 하나는 진짜 기가막혔는데 그놈의 스토리가....
2023년 전에 새로운 지역 왠지 전편 맵일거같은데....... 다잉라이트2 진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음.
첫번째 스토리 dlc는 좀 구렸는데 두번째는 스토리적으로 잘 보충해서 마무리 잘해주면 좋겠음. 갠적으론 1 본편은 개쩔었는데 더팔로잉은 버기가 운전하는거 본질을 잃은거 같아서 너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