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콜라이더의 스텝들이 그란 투리스모의 초기시사회에 참석후 영화에대한 극찬을 했습니다.
'그란 투리스모는 최고의 스포츠영화들의 억제되지 않은 열정을 조합해냈다.
비디오 게임기반 영화들의 재미있는 디테일과 언급들이 담겨있다. 훌륭한 전기영화에 포부감과 믿음을 넣었다.'
'올해나온 훌륭한 비디오 게임기반작들에 그란 투리스모를 추가해라. 터보차지된 이 스포츠 서사는
정확하게 언제 페이스를 올리고 내릴지 안다.주연배우인 아치 마데퀘는 우리 모두안에 있는
재빠르고 용감한 게이머를 잘 표출해낸다. 데이비드 하버가 영화 스틸러다.'
'그란 투리스모 영화는 승자다. 이 쇼킹한 실화는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기반 영화들을 뛰어넘는다.
몰입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특히나 후반부가 그렇다. 레이싱은 매끈하게 표현되었고
게이머를 위한 창의적인 부분들도 있다. 데이비드 하버와 아치 마다퀘는 정말 잘해냈다. 좋은 영화다!'
'그란 투리스모는 괜찮은 각색작이다! 게임의 특정 비주얼적인 부분들을 영화에 접목시킨게 너무 좋았다.
영화에서 닐 블롬켐프의 전반적인 스타일도 좋았다.
많은 효과적인 핸드헬드 카메라 워킹과 진짜 질감이 느껴지는 긴밀한 카메라 워킹때문에
모든게 다 감정적처럼 느껴지고 캐릭터와 액션에 가깝게 다가가는데 진짜 도움이 된다.'
[정보] 그란 투리스모 영화, 비평가들 초기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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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도 비평가극찬이였음 나와봐야 아는거니까 중립 잘나오기를 빕니다
초기시사회 평은 믿을게 못됨.
배댓슈 초기시사회도 극찬이라고 그랬죠.
플래시 남주 사생활문제인거지(연기력 자체는 쓸만한 사람 이엿다고 생각) Dc영화 전체중에서도 손꼽힐만하고 최근에 보기 애처로울정도로 망한 마블영화에 비해서도 너무 잘나왓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뭔 영화화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예고편보니 게임과 현실 사이에서 영리하게 만들어낸 것 같아서 흥미가 나더라고요. 기대해볼만 할수도?
처음에는 뭔 영화화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예고편보니 게임과 현실 사이에서 영리하게 만들어낸 것 같아서 흥미가 나더라고요. 기대해볼만 할수도?
팝콘무비 수준만 되도 극장가서 볼 용의가 있음
문오브캐슬 나오면 뽕찰듯
플래시도 비평가극찬이였음 나와봐야 아는거니까 중립 잘나오기를 빕니다
루리웹-8836235704
플래시 남주 사생활문제인거지(연기력 자체는 쓸만한 사람 이엿다고 생각) Dc영화 전체중에서도 손꼽힐만하고 최근에 보기 애처로울정도로 망한 마블영화에 비해서도 너무 잘나왓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8836235704
배댓슈 초기시사회도 극찬이라고 그랬죠.
스프래튠
초기시사회 평은 믿을게 못됨.
빙고르~
인어공주도 초기 시사회 극찬 받았습니다.
이거레알. 이제 영화쪽은 비평가 못믿겠음. 지들이 자초했지.
DC영화랑 최근 마블영화에 비교해서 잘나왔다고 했는데 '히어로 영화니까 이정도면 괜찮지' 하고 면죄부를 주는 경향이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플래시는 퀄리티로 까일 영화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니드 포 스피드 영화 재밌게봤는데 이것도 잘 나왔음...
비평가 극찬보단 실제 관람객평가가 더 중요
그냥 게임영화인 줄 알았는데 실화라서 더 기대가 되는 영화 하지만 감독이 불안함
초기 시사회 평은 진짜 믿을게 못됩니다. 홍보때문인지 다들 극찬으로 뽑음. 못믿겠으면 가장 최근 망작인 인어공주 초기시사회평 보시면 알수 있을거임..
엌 예시가 너무 강렬하다 ㄷㄷ
기대된다
감독이 닐 블롬켐프ㅋㅋ
디스트릭트 9 잼있는데...
요즘은 비평가들이 초반 극찬이라면 이상하게 색안경을 쓰고 보게 됨....
그란 시리즈 수천시간 해온 팬으로서 영화가 잘나오길 바라지만 솔직히 좀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시사회 평대로라면 다행인데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비평가가 나쁘게 평해버리면 다음 시사회권이 없어지니 ㅋㅋㅋㅋ
초기메타도 일단은 높은 점수 부터 올리는법 판매량과 직결된 초기극찬은 일종의 약속된 국룰
좋아하는 감독인데 이걸로 부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