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 동안 유럽에서 PS5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소니의 전체 콘솔 판매량은 전년 대비 6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영국과 독일을 제외한 몇몇 주요 국가를 추적하는 GSD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차세대 콘솔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76%라는 놀라운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에도 여전히 공급이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황혼기에 접어든 닌텐도 스위치는 작년 11월에 비해 35% 감소했고,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26% 감소했습니다. PS5의 11월 판매량이 100만 대에 조금 못 미치는 반면, 경쟁 제품은 5만 대를 기록했다는 놀라운 추정치도 있습니다. 물론 GSD는 공식 수치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추정치를 확증할 수는 없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차이입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보면 놀라운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는 이 달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었지만, 출시 첫 4개월 동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 비해 33% 감소했습니다. 반면, EA Sports FC 24는 전작에 비해 상승하여 FIFA 브랜드 없이도 이 시리즈가 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11월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 5위는 마블의 스파이더맨 2가 차지하며 인섬니악의 웹 슬링 게임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고, 호그와트 레거시는 특히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에도 올해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듀얼센스가 여전히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었지만, 리모트 플레이 스트리밍 휴대용 PS 포털이 새로운 젤다 관련 아미보 2종에 밀려 8위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yL5kKW5xAo 마소가 왜 세계최강기업인지 꺠달았네요 안그래도 리뷰어들에게 구걸편지쓴것도 굴욕 + 발매했는데 콘솔판매량은 바닥까지 떨어짐+ 기분상해있는사람 이런데 가서 개쪽 + 쫑팔리게 100점 리뷰받은거 홍보한거 까지 뿌림 토드하워드 이런취급 당하고도 퇴사안하는거 보니 대단..
이유 있는 판매량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퍼스트보다 서드 파티가 더 돋보인 해 같은데.. PS5는 진짜 SSD, 듀얼 센스 때문에 비슷한 최적화에 로딩은 더 빠르고 손맛은 더 좋아서 서드 파티 기준으로도 PS5로 선택하게 됨. 돌비 애트모스 때문에 엑박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3D 오디오 적용된 게임들은 꽤 그럴싸한 사운드를 들려줘서 단점을 일부 개선하기도 했고요. 대놓고 차별하는 디제이맥스 같은 경우만 제외하고는 게임 패스에 있는 게임이 아니면 PS5로 만 하는 듯.
ms xbox는 유저들이 시리즈x출시후 3년이란 시간 참아줬는데 스타필드에서 펑 터졌지..현시점 에서 xbox는 기기만 잘만든 회사지 퍼스트들은 진짜...이래도 안떠나? 싶은 정도임 게임패스 제도 안도입했으면 진즉에 문닫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봄
작년만해도 2023년은 스타필드로 엑박이 이길꺼라고 장담하던분 많았지 여기서도 근데 아케인 신작+베데스다 본사 새로운 IP신작에 마인크 신작,포모까지 나와도 현실은 엑박 판매량 감소
https://www.youtube.com/watch?v=LyL5kKW5xAo 마소가 왜 세계최강기업인지 꺠달았네요 안그래도 리뷰어들에게 구걸편지쓴것도 굴욕 + 발매했는데 콘솔판매량은 바닥까지 떨어짐+ 기분상해있는사람 이런데 가서 개쪽 + 쫑팔리게 100점 리뷰받은거 홍보한거 까지 뿌림 토드하워드 이런취급 당하고도 퇴사안하는거 보니 대단..
ms xbox는 유저들이 시리즈x출시후 3년이란 시간 참아줬는데 스타필드에서 펑 터졌지..현시점 에서 xbox는 기기만 잘만든 회사지 퍼스트들은 진짜...이래도 안떠나? 싶은 정도임 게임패스 제도 안도입했으면 진즉에 문닫았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봄
게임패스 는 신의 한수
푸웁 풉
이유 있는 판매량 아닌가 싶네요. 올해는 퍼스트보다 서드 파티가 더 돋보인 해 같은데.. PS5는 진짜 SSD, 듀얼 센스 때문에 비슷한 최적화에 로딩은 더 빠르고 손맛은 더 좋아서 서드 파티 기준으로도 PS5로 선택하게 됨. 돌비 애트모스 때문에 엑박으로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3D 오디오 적용된 게임들은 꽤 그럴싸한 사운드를 들려줘서 단점을 일부 개선하기도 했고요. 대놓고 차별하는 디제이맥스 같은 경우만 제외하고는 게임 패스에 있는 게임이 아니면 PS5로 만 하는 듯.
작년만해도 2023년은 스타필드로 엑박이 이길꺼라고 장담하던분 많았지 여기서도 근데 아케인 신작+베데스다 본사 새로운 IP신작에 마인크 신작,포모까지 나와도 현실은 엑박 판매량 감소
마소 엑박이 몇년간 기다려 최고여야 할때 폭망하고 오히려 소니 플스가 계속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감ㅋㅋ 마소 게임사업의 마지막 ㅋㅋ
어차피 플스랑 엑박 둘 다 사는 입장에서는 독점작 의미없고 그냥 성능 좋은 기기나 싸게 내라고, 플스 견제해서 가격 좀 어떻게 해보라고 마소를 응원했는데, 업글 모델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실망스럽습니다. 클라우드와 모바일이 미래니까 기기 경쟁은 포기한다 뭐 이런 느낌인데, 그런 게 압도하는 미래가 10년 후에도 올까말까 잘 모르겠는데, 결국 승리한다고 해도 10년 기다려야 이기는 거면 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어워드 중간에 스타필드 Dlc영상이던가 틀어주는것까진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그 영상속에 화면 가득 평점 나열해놓은 장면은 진짜.. 스스로 광대가 되기를 자처하는 듯해서 실소도 아닌 한숨만 나오더라
마소가 구독형, 콘솔 없는 플렛폼으로 게임판을 재구성하는 큰그림 그리는건 좋은데 그 미래가 오기전에 마소가 고사할것 같은 느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