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 원년이라는데, 여전히 부족한 시장 이해도는 숙제... 2024년 기대작들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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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콘솔 게임 원년이라는데, 여전히 부족한 시장 이해도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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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에서 그런 목표나 기대치를 제시한 적이 없지 않느냐고 묻자 "적극적으로 시장 기대를 부정하지 않았으니 동조한 것, 거짓말을 한 것과 같다"는 답변이 나와 기자를 할말 없게 만들기도 했다. 애널리스트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네오위즈는 이미 PSP 시절부터 쌓아온 10년 넘은 콘솔짬이 있고 넥슨은 시도를 수없이 하다가 드디어 데이브 같은거 나와서 콘솔 패키지 역시 적응완료 한거 같은데 나머지 한국기업들이 온라인, 모바일 외길이라 콘솔이나 패키지에 적응하긴 힘들긴 할듯
무엇보다 게등위가 문제라구 단간론파만 생각하면 팍씨부렁 새퀴들
진심 정병있는게 아닌가 싶은 말이네요 ㄷ ㄷ ㄷ
저 내용 대로면 스텔라 블레이드가 말없이 연기된 이유가 소니에서 계약하면서 볼륨이 너무적다고 한거 때문인가 본데 얼마나 적은 볼륨이길래 그랬던 걸까요
스텔라블레이드 여름쯤 나오려나 로닌 나오고 홍보 시작하면 딱인데
네오위즈에서 그런 목표나 기대치를 제시한 적이 없지 않느냐고 묻자 "적극적으로 시장 기대를 부정하지 않았으니 동조한 것, 거짓말을 한 것과 같다"는 답변이 나와 기자를 할말 없게 만들기도 했다. 애널리스트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루시오르
진심 정병있는게 아닌가 싶은 말이네요 ㄷ ㄷ ㄷ
아니 이건 대체 ㅋㅋㅋㅋ
그런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과대평가 후 오르면 공매 혹은 이미 들고 과대포장해서 수익내기 등 평범한 증권사 개미 등쳐먹기술임.
무엇보다 게등위가 문제라구 단간론파만 생각하면 팍씨부렁 새퀴들
네오위즈는 이미 PSP 시절부터 쌓아온 10년 넘은 콘솔짬이 있고 넥슨은 시도를 수없이 하다가 드디어 데이브 같은거 나와서 콘솔 패키지 역시 적응완료 한거 같은데 나머지 한국기업들이 온라인, 모바일 외길이라 콘솔이나 패키지에 적응하긴 힘들긴 할듯
넥슨도 닌텐도ds나 3ds로 메이플 패키지겜 만들었죠.
Ds로 나온게 꽤 인기도 있었고 평도 좋았죠
저 내용 대로면 스텔라 블레이드가 말없이 연기된 이유가 소니에서 계약하면서 볼륨이 너무적다고 한거 때문인가 본데 얼마나 적은 볼륨이길래 그랬던 걸까요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가 성공은 했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던파 듀얼 같은 최악의 사례도 같이 있어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 그래도 이전보단 나아졌다 같음
젋은층위한 게임을만들어야하는데 딱 정해진 연령층들만하게만드니까 머니머니해도 과금요소 콘솔시장에 뛰어지들지못하고 정부에서 지원해준다는데 지원금받고도 개발해서 출시하는건 쉽지않으니까 데이브 더 다이버 p의거짓 성공햇지만서도 이후로 콘솔시장에 뛰어들만한 게임들이 나와야하는데 모바일 온라인만집중하고 유독히 한국같은나라들은 한가지게임만 오래할려는성향이강하죠
근데.. 이게 게임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소비 성향자체가… 좀 그런것 같음. 우리나라 대중들 성향이 유행이나 대세에 따르는걸 중요시하는것 같음.
누가 원년이래?
애초 게임 제작이 회사 단독 투자가 잘 없으니까 결국 국내회사는 투자자 간섭도 꽤 듣게 됨(특히 NC라든가) 카트라이더는 시도는 좋은데 솔직히 레이싱게임이 너무 많은데다 유입 쉬운 게임도 아닌 것도 문제 여튼 똥볼도 있긴 한 넥슨이지만 여전히 기대할 가치가 있고 네오위즈도 응원하게 됨 NC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