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백영웅전 런칭 트레일러

[따스한 가열로]

출처 : https://youtu.be/F8WunQKICS8

[스블래툰]

제발 80점만 넘겨라 나 정말 기대중이다 ㅜ

[Mamba out]

기대중..

[플랫폼]

유니콘 오버로드도 새로운 캐릭터 모으는 재미가 있지만, 캐릭터 하나하나의 서사는 강한 편이 아니고, 외형만 달랐지 캐릭터 개성은 일반 병과와 크게 다를 점이 없었는데...
백영웅전은 저 수많은 캐릭터에 어떻게 서사와 개성을 부여할 지 궁금하네요.

[잊혀진 이스]

뭐 환상수호전 게임들처럼 주인공 3인반과 그 주변 인물들 몇몇만 제외하면 서사와 개성은 메인 스토리에서 찾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킥스타터 때 추가 시나리오들을 DLC로 낸다고는 했는데 무라야마 씨의 별세로 인해 아마 늦어질 것 같네요

[하늘의 인]

유니콘 오버로드는 선형 구조였으면 캐릭터 하나하나 서사를 강하게 걸 수 있었을텐데 이게 오픈월드로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획득 순서에 대해 자유를 줘서 약하게 된 거라고 봅니다. 뭐 개발자들의 선택이 그랬으니 어쩔수 없지요...

[지나가던중년아저씨]

원작 환상수호전도 동료만 108명이지 서사있던 애들은
소수 아니었나요
전투에도 못쓰는 생산직 동료들까지 싹싹 긁어모아서
108명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라노베쥬락]

잘나오면좋긴하겠다만 과연

[wizart]

과연

[사러가자!!]

잘 나오든 못 나오는 무조건 고고!!

[잊혀진 이스]

클로즈 베타를 해봤는데 뭐랄까 그래픽이 약간 좋아진 환상수호전을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무리 환상수호전 정신적 후속작이라고는 해도 편의성이나 게임성이 많이 구식적이긴 함
초반 전개가 딱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는 순간 끝나서 정발 이후 어떻게 되는지 봐야할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진 좀 미묘함

[깻잎밥]

https://www.youtube.com/watch?v=W9opUa-O5OM
한글 자막 트레일러도 있어요.

[FutureTravel™]

다음달이다!

[제옥아]

정식발매 땐 mp 관련으로 좀 편하게 해주라 sp로 mp 채울 수 있게 해주든 뭐든 간에

[레그나이어]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대사 폰트랑 몇몇 부분은 고쳐져서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squall0923]

예전 환상수호전2 느낌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