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스텔라 블레이드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방어 능력에 훨씬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적시에 패리하고 회피하기 위해 적의 공격 타이밍을 읽는 것은 Sekiro: Shadows Die Twice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여러 공격을 막아 적의 균형을 무너뜨리면 응보라는 특수 공격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Sekiro의 게임 플레이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최근 게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게임만으로는 더 이상 독창적인 게임이 아니지만 Stellar Blade는 한 단계 더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반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Stellar Blade는 우리가 기대했던 게임과는 다릅니다. 핵심 아트를 기반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의도적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밀도 높은 전투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며, 아름답게 렌더링된 세계와 진정한 애니메이션 컷신 방향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것이 한동안 PlayStation에 대해 팬들이 요구해 왔던 게임 유형, 즉 독창적이고 싱글 플레이어 중심적이며 게임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다음 달은 충분히 빨리 올 수 없습니다.
글리치드
Stellar Blade 의 데모는 단지 앞으로 나올 내용의 맛보기일 뿐이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투는 콤보가 많이 필요한 액션이 적고 특정 적에게 접근하는 방법에 더 많은 전략이 포함되어 있어 가장 놀랍습니다. Bayonetta 또는 Devil May Cry 의 팬이라면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좀 더 깊이 있는 것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Stellar Blade는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 전체 게임을 공개하고 싶습니다.
Stellar Blade 에서 Adam은 Eve를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도시인 Xion으로 안내합니다. 그곳에서 Eve는 관계를 구축하고 도시 재건을 돕습니다. 그러나 데모는 거기까지 가지 않으며 지금까지 스토리가 어디로 흘러갈지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스텔라 블레이드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뛰어난 세계관 구축이 Bayonetta 및 Nier: Automata 와 같은 동시대 게임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에 스토리와 캐릭터가 제대로 구현되기를 바랍니다 .
나는 Stellar Blade에 대해 잠정적으로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출시될 PS5 데모에 대해 몇 시간을 보낸 후, 나는 이 액션 RPG가 4월 26일 출시되면 즐길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확신했습니다. 또한 이 게임이 놀라운 게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대신에, 나는 특히 나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평균 이상의 견고한 게임을 기대합니다. 전체 게임이 공을 떨어뜨리거나 나를 완전히 놀라게 할 여지가 있지만 데모는 전투 시스템을 느끼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같은 보스를 연타할 만큼 충분히 재미있는 투박한 액션 RPG를 나타냅니다. 데모를 플레이했는데 이제 더 플레이하고 싶은데 이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딱 기다려라 ㅋㅋ 무거운 진짜들의 리뷰가 온다 ㅋㅋ
파판16도 예쁜 캐들만 즐비한다고 평점 깎는 요상한 세상인데 분명 또 트집잡는 쿵쾅 리뷰들 있겠지 에휴
500만장 이상 팔렸으면 좋겠다
다 공개된게 아니니 게임플레이 프리뷰에 집중하는것이 맞을듯
굳이?
게임도 게임이지만 음악맛집인것 왜 거론을 안하는걸까
빛쁨
다 공개된게 아니니 게임플레이 프리뷰에 집중하는것이 맞을듯
빛쁨
굳이?
국산 게임에 니어 일본 작곡가 섭외했는데 퍽이나 국봉들이 좋아하겠네요ㅋㅋ
오…?
여주 엉덩이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보고 싶은데
500만장 이상 팔렸으면 좋겠다
그럼 정말 대박이겠지만... 일단 불편한 사람들이 대신 마케팅을 해준 덕분에 기대 이상의 실적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ㅎㅎ
500만장이면 파판보다 많이 팔리는거라.. 완전 신작에 콘솔에선 신규회사라 50만장만 팔려도 대박일 듯
생각보다 홍보가 잘된 작품이라 500만장도 가능성 없지 않아 있음.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 그러고 보니 ps5 독점이구나...
ps5독점이라 100만도 대박임 60~70만장 예상함
자 지금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ㅋㅋ
뭐지? 500만장 팔리면 다시 댓글 쓰시죠..
오 평 괜찮네
저는 일본쪽에 선행베포된것들 데모프리뷰 보고있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다들좋네요 니어+세키로 라는 평도있고 특히 전투가 호평이에요 가볍지않고 묵직한 소울게임 느낌이 있다네요
딱 기다려라 ㅋㅋ 무거운 진짜들의 리뷰가 온다 ㅋㅋ
프리뷰는 좋군요 그래도 아직 프리뷰단계라 정식 풀 릴리즈 후 리뷰를 봐야 더 자세히 알긴 하겠지만
프리뷰때는 엥간하면 좋은말 해줌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대감이 올라가는건 어쩔 수 없군
파판16도 예쁜 캐들만 즐비한다고 평점 깎는 요상한 세상인데 분명 또 트집잡는 쿵쾅 리뷰들 있겠지 에휴
100퍼임 출시도 전부터 시동 걸리고 있는 거 보면 pc하지 못하가도 점수 ㅈㄴ 후려칠거임
lgbt없고 게임이 전혀 pc스럽지 않다고 백퍼 리뷰 나옴 ㅋㅋ
어짜피 요즘같이 pc에 물든 평론가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갓겜판정 기준이 유저평점이기에 평론가들이 아무리 개소리 시전해 봤자임
어렵다고?......... 소울류 아니라메.... 똥손인데 데모 플레이는 필수겠군..... 나랑 안맞을수도 있겠다 ㅜ
소울류랑은 전혀 다름...때리다가 바로 회피하거나 패링할수 있는걸 보면 소울류보단 갓오브워의 액션에 좀 더 가까움.
니어처럼 이지 모드 있다고 그랬어요.
ez모드?! 다행입니다... 어렵다면 노멀 보통 난이도 자존심이고 뭐고 ez로 달려야겠군요
액션은 원래 호평이었다쳐도 심지어 스토리나 내러티브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있다는게 (그쪽은 아직 별로 경험할수도 없었겠지만) 더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