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의 성검전설 시리즈 프로듀서인 오야마다 마사루는 예술적 노력을 기울여서 (게임 스타일을)서구적 감성에 맞게 타협하는 것을 거부하는 일본 창작자들의 한결같은 의견들에 그의 목소리를 더하면서, 액션RPG 라인의 핵심 정체성을 변화시켜 새로운 팬들을 끌어들이기 보다는, "일본에서 또는 오랫동안" 인기를 얻은 요소들을 기념하면서 쭉 그 기조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관련읽기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감독, '유니콘 오버로드'를 둘러싼 서구 현지화 담론에 대응: "원작자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고 작품을 변경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원문 : 'Final Fantasy Tactics' Director Responds To Western Localization Discourse Surrounding 'Unicorn Overlord': "It Is Unacceptable For Someone To Alter A Work Without Considering The Original Author's Intent" - Bounding Into Comics
(역주 : 유니콘 오버로드 영어 번역이 쓸데없이 영어 번역자의 개입으로 인해 원 의미가 틀어져서 전달된 것 때문에 불만이 제기되는 중. 이를테면 극 초반부에서 스칼렛이 적들에게 습격을 받고서 어레인에게 구출됐을 때 "무서웠어"라는 의미의 대사가 "별 거 아냐"라는 식으로 번역되며, 보호받는 여성의 이미지를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가 반영되면서 결과적으로 원작 캐릭터와는 완전 딴판의 성격을 가진 것으로 그려짐. 이런 건이 한둘이 아니고 전체적인 캐릭터 전반에 걸쳐 나타남. 이 때문에 파판 택틱스 감독 마츠노 야스미가 "니네 꼴리는 대로 멋대로 번역하지 마라"고 한 마디 쏘아붙인 상황.)
2009년 성검전설 2(역주 : 모바일 이식 버전 참여)후 줄곧 그의 자리를 지켜온 오야마다는 2024년 3월 비디오 게임 뉴스 웹사이트 오토마톤과의 인터뷰에서 '보다 더 넓은 대중층'을 쫓는 데에 관심이 없다는 의견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곧 출시 예정인 '비전 오브 마나'로 그와 그의 팀이 추구하고자 하는 창의적인 방향에 대한 더 큰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때 오야마다는 이 차기작 발표에 대한 일본 유저와 해외 유저의 반응에 차이를 인지하였는가에 대하여 언론으로부터 압박을 받았습니다.(역주 : 서양권에서 한동안 캐릭터 갖고 말이 많았다고 함. "왜 하나같이 애들 같이 생겼냐", "왜케 미형들 뿐이냐", "다양성이 반영되지 않은 디자인이다" 등등)
제작자는 이 매체에 "일본에서는 시리즈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들이 많고 IP의 역사에 익숙하기 때문에 반응은 기대 반, 불안 반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히려 해외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소유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지 등 게임과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반응의 차이가 다소 흥미롭습니다."
관련읽기 :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는 시리즈 내의 팬 서비스(역주 : 노출)를 옹호합니다. "여성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것은 만화에서 여주인공을 표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혁명적 요소입니다."
원문 : 'One Piece' Creator Eiichiro Oda Defends Series' Fan Service: "having. Females Show Their Sexuality Out Of Their Own Volition Is A Much Needed Revolution For The Representation Of Heroines In Manga" - Bounding Into Comics이 자리에서 오야마다는 "앞으로 마나 시리즈가 서양 게이머들에게 어떻게 다가갔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을 받고서, "성검전설2가 나올 당시 많은 분들이 저처럼 젊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리즈에 대한 어린 시절 경험을 통해 최신작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고 부모가 되면 아이들에게 마나 시리즈를 추천해주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디자인은 어떤 사람들이 그것이 약간 '아이답다'고 느끼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마나 시리즈의 강점입니다. 마나 시리즈를 만드는 이러한 특징들을 바꾸기보다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이 게임들을 그대로 좋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오토마톤은 오야마다의 발언을 두고 그에게 "(당신은) 시리즈의 정체성이 서구화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느냐"라고 질문을 하였고, 오야마다는 결국 "성검전설의 비주얼은 독특한 특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게임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현재, 성검전설 - 비전 오브 마나는 올 여름쯤 닌텐도 스위치를 제외한 모든 콘솔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게 맞지..굳이 일본알피지의 장점이 있는데 그걸 서구스테이션 되었다고 버터 잔득 바르고 나올 필요는 없다고 봄
모델링 기가막히게 잘 뽑았음.. JRPG는 리얼풍 말고 이런 느낌이 좋드라..
ㅋㅋㅋ 저딴 소리 지껄이는 애들은 비교적 최근작인 3리메도 안 해봤다는 소리죠. 요구 들어줘도 안 살 놈들임
RPG라는 장르가 예전부터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나뉘어서 구분되는 이유가 서로간의 장단점이 명확해서 그런거고 그래서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나뉘는건데 이걸 굳이 합칠 이유는 없죠.
모델링 기가막히게 잘 뽑았음.. JRPG는 리얼풍 말고 이런 느낌이 좋드라..
이게 맞지..굳이 일본알피지의 장점이 있는데 그걸 서구스테이션 되었다고 버터 잔득 바르고 나올 필요는 없다고 봄
요즘 일본게임에까지 pc에 조금씩 영향을 받는게 느껴져서 걱정이였는데.. 성검전설 pd가 정말 좋은 이야길 해줬네요
맞아요 김치에 치즈 잔뜩 뿌려서 파는 느낌이였내요
ㅋㅋㅋ 저딴 소리 지껄이는 애들은 비교적 최근작인 3리메도 안 해봤다는 소리죠. 요구 들어줘도 안 살 놈들임
어짜피 비주류 성별이니
RPG라는 장르가 예전부터 일본식과 서양식으로 나뉘어서 구분되는 이유가 서로간의 장단점이 명확해서 그런거고 그래서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나뉘는건데 이걸 굳이 합칠 이유는 없죠.
처음 공개당시에는 그냥 그랫는데 최근 영상보고 기대감이 급상승 오랜만에 성검전설 기대해봐야할듯
32형 이상 모니터나 80인치 tv필수각
옳소!
솔직히 말하면 클래식 파판도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주길 바라는데 요즘 스퀘어 행보보면 어떨지 모르겠네
동양에서도 판매량이 시원찮은거 비밀....
ㅋㅋㅋㅋ 최종 판타지 전술 개빵터졌네
번역기 돌리고서 좀 이상한 부분만 손보다보니 놓쳤네요. ㅋㅋㅋㅋ
잘나올거 같음
서구식으로 안맞춰도 원래 성검2,3가 서구권에서 평가가 아주 높았음
이렇게 구 ip들이 부활좀 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프론트 미션.......
걍 pc들이 또 ㅈㄹ한거 같은데
다양성 어쩌구저쩌구 하는거보니 pc얘기 맞음.
네, PC맞음요. 지금 스텔라 블레이드 갖고 완전 불붙었는데, 다른 한 쪽에선 약간 소규모 느낌으로 저쪽도 불똥이 좀 튀고 그랬더라구요. ㄷㄷㄷ
레알 사지도 않을거면서
"스칼렛이 적들에게 습격을 받고서 어레인에게 구출됐을 때 "무서웠어"라는 의미의 대사가 "별 거 아냐"라는 식으로 번역되며, 보호받는 여성의 이미지를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가 반영되면서" ㅇㅇ 그거 맞음. 서양쪽 게임계는 진짜 가망이 없네...
아 모델링 너무 이쁘게 뽑았는데;;; 기대된다
좋은말이다!
파판택 리메좀...
다양성이 왜 항상 못나고 건강하지 못한 외모를 뜻하는건지 ㅋㅋ 나도 배 나왔지만 게임할때는 멋진 남자 캐릭으로 하고 싶은데
어릴땐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캐릭도 우락부락 남캐만 골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여캐 이쁜 게임을 찾게 된다 흑흑 이쁜게 제일 좋아
번역도 지들 멋대로 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진짜 정신나간. 집단이네요.
사소한 소동에서 일이 커지고 동료를 만나고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세상을 구하는 그런 맛은 잃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너무 그런 방식을 끌고가면 스토리가 식상해져서 조금이라도 클리셰에 변화를 주는건 필요함
번역도 지맘대로 했었구나
번역 좀 신경써주라..옥토패스 트래블러2 번역도 심각하다구;;;
다양성 떠들면서 아시아 스탈의 디자인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상한 다양성 이름만 다양성이지 지들이 정한 기준을 억지 세뇌하고 강제하는 사실상 전체주의이자 자기들만이 그 기준을 정할 위치에 있다는 또다른 인종우월주의
서양매체가 문제구만
초반 전투는 딱 성검2 느낌나서 좋던데 닥구~
이렇게 다시 다양성 pc질 이딴거 말고 진정한 다양성이 뭔지 반격 하는 시대로 갔으면~
정신병 걸린 PC주의자들이 자꾸 미형에 어리다 이쁘다로 태클거는거 진짜 ㅋㅋ 개짜증남. 니들이 그런거 만들어 넘의 게임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무슨 신성의 영역인것마냥 모든것에 지들 잣대를 들이대려는 거 보면 진짜 토악질이 나옴
진짜 개 치졸한 종자들임 지들 ㅂㅅ사상 프로파간다 하고 싶으면 지들 게임 쳐만들던가 멀쩡한 남의 작품 일부러 번역으로 의미바꿔서 지들 입맛대로 맞추고 후욱후욱 하면서 좋았나 그 무슨 베이비인가 아예 PC요소 버무려주는 후작업해주는 전문회사도 있다는게 충격적이었음 심지어 으 좉같네 했던 내가 알던 게임들도 대부분 그 집 손맛 거친게임이었다는 사실도 엿같고
이상하게 거기에 스쿠에니가 껴있다는게 함정
아니 게임 미디어 엔터 산업은 현실에서 느끼지 못하는 것 들을 채워주는거 아니였어? 왜 가상의 세계에서 올바름을 추구하는거지? 언제부터 거기서 이쁘고 노출나오고 하면 안되는거였냐고? 왜 같잖은 늬들이 현실에서 충실히 살고 가상에서 모자른 것을 채우는 만족에 훈수를 두는데? 지들은 가상이나 현실 구분 못하고 거기서 삥뜯어가려고 하는 주제에? 스텔라 블레이드가 쏘아올린 반 PC 주의가 퍼지고 늬들은 거지가 되길 바래 진심으로
저런 사상가진 사람 중에 성검전설 고객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기존 고객들 챙기기도 바쁘다고 이양반들아
다양성... 정작 다양한거 인정못하고 여캐릭 한정으로 못생기거나 돼지만 강요함 캐릭 이쁘면 열등감 폭발해서 온갖 ㅈㄹㅇㅂ함 정신병이 맞음
좀 웃기네요 지들이 뭔데 크리에이터가 하는일에 아래라저래라임? 마치 우리가 서구권게이머를 대표한다고 착각하는모양인데 동양이나 서양이나 게임이 재미잇는 구매함. 쓸때앖는 정치질은 지겨워
작작 좀 해야지 정신병자들 때문에 없던 혐오가 생기는 중 ㅋㅋ
유니콘 오버로드 영문 번역으로 불타고 있다고 예전에 댓글로 썼을 때 무지선 비추 날리던 애들 있었는데ㅋㅋㅋ 저거 의외로 지금 불타고 있는 중
유니콘 오버로드 영어쪽 번역을 PC 에 맞춰 번역해서 원작자가 빡쳐했네.... 저거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원 의미를 훼손하고 번역해도 되는건가...
PC년놈들 하라고 만든거 아니니까 꺼지면될듯 엄청 참견하고싶나보네
서구는 서구 회사들이 알아서 챙겨주겠지
PC때문에 없던 혐오도 생기고 오히려 반발심을 더욱 부추김 드디어 옳은말 하는 사람들 나오기 시작해서 너무 좋아
버터와 김치는 구분해야지
캐릭터나 세계관 설정 장인인 ‘마츠노 야스미’ 라면 빸칠만 한 상황이네요. 개인적으로 마츠노+요시다는 최애 제작+아트라인인데 ㅠㅠ pc들은 꼭 지들이 만들던가 하지 왜 원작자 의도를 무시하냐...
슈퍼로봇대전떄도 영문 번역말이 좀있었는데 이제는 대사까지 고치려고하는구나 ㅁㅊㅅㄲ들
이러면 오픈이나 메타에대한 신뢰성에 문제있는거 아닌가? 게임을 리뷰해야지 쓸때없는 청치색에빠진애들이 한둘이아닌듯한데
서양 국가 너네들이나 PC게임 처만들어. 한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 게임은 건들지도 마라. 다양성은 무슨 다양성이야 개뿔. 너네는 원작을 존중하지 않고 훼손하는 건 기본이고 이성애자, 미남 미녀, 백인 아시아인 캐릭터만 보면 게거품 물면서 어이가 없네. 이번에 나오는 성검전설 기대됩니다. 3편 리메이크보다 그래픽 강화는 물론이겠지만 성검절설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 잘 적용해서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와 몰랐는데 번역도 맘대로 하는구나... pc 애들 무섭네
작작 좀 해라 정신병자들아 이쁜걸 좋아하는 건 생물의 기본적인 본능인데 이걸 거부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이게 맞긴 하지
이게 올바른거지. 일본 rpg 씹덕이다 오글거린다 어쩐다 하면서 서양 게임스타일만 빠는 유저들도 반성해야함
그래도 킹부러 몬싱긴것 보다 예쁜게 찐 예술이고 보기도 좋고 함
저것들이 웃긴게 원본 모델은 이쁜데 얼굴을 일부로 못생기게 만들어서 내보낸다고 함 ㅋㅋㅋㅋ
뭐 서양풍만 쫓는거야 취향이니 상관없는데, 뭔 일본 서브컬쳐 팬보다 우월한 팬질이라고 착각하는 븅신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루리웹에도 꽤 많음. 특히 슈퍼히어로물 빠는 애들중에. 씹덕은 한심하고 너드는 트렌디한건줄 아는 멍충이들ㅋㅋㅋㅋ
pc도 싫은데 jrpg 중에서 심하게 오글거리는것도 별론데 그냥 내 취향인데 그걸 왜 반성해야함?
하라면 해
여성이 약하거나 여리여리 하는등 여성성을 강조하는걸 피시쪽에선 눈뜨고 못봄 그래서 요즘 서양 게임여캐들 보면 죄다 강한여성캐릭터 뿐임
그런 캐들이 보통 성별만 여자이고 남자랑 똑같은 말투에 성격에 외모라서 너무 비현실적이라 (소수면 모르겠는데 여캐들이 죄다 이러니) 되려 거부감들고 이상함
요즘 CRPG에서 클래시컬한 밀리 전사 동료는 진짜 열에 아홉이 여캐인듯. 남캐는 게이말투쓰는 법사 겁나 많고
왜 흑인들만 나오는 겜을 만들지 않는거지? 흰 피부만 나온다고 불평할 시간에 흑인들만 나오는 올 블랙 니거 판타지 좀 만들란 말이야 캐릭터 대사 하나하나 재즈스럽고 힙하고 뻔한 사막 이미지를 뺀 아프리카 판타지를 왜 안만들고 일본겜에다 저러냐고
그들은 불평하는게 인생업적이거든.
이미 파이널판타지 외전이라는 시작점을 벗어나서 아예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구축하고 성공했던 성검전설 시리즈이니 진짜 그대로 계승되는걸 유지하고 이어나가는게 맞긴하져ㄹㅇ. 오래됐지만 그걸 증명해줘버린게 리메이크 성점전설3의 성공이란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더더욱 그렇구요ㅎㅎ
파판6를 이정도 그래픽으로 해줘.. 실사 같은 건 별론듯
우왓 그럼 3개삼. 세븐리메이크 보면서 6도 나와줬으면 하는 맘인데 7같은 룩으로는 좀 이상할 것 같음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지맘대로 뜯어고치면 위약금을물든 고소미를먹든조져야하는데.
스꾸에 간만에 폼지리네
간만에가 아니라 중간중간 미끄러지긴 했지만 꾸준히 폼 좋았는데 킹리웹 킹솔 정보 게시판에서만 정신병자들이 눈까리에 불켜고 지랄지랄들 했던거임
스쿠에니도 스윗 베이비의 혐력사라서 살짝 pc물 들기 시작했음. 이번 파판7리메나 리버스, 파판16도 살짝 물든것 같고 이 계시글에서 말하는건 그냥 성검전설 pd입장임
pc 덩어리였던 포스포큰 폭망하고나서 좀 깨달은게 있지 않았을까 생각됨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지금 시대는 타란티노가 말핶던거처럼 이후에 문화 암흑기라고 생각될듯
다양성을 요구하지만 여성은 “스트롱 피메일 리더” 이외엔 다른 설정 안 받음
3편은 안젤라랑 리스를 보면 화가 많이 났는데 이번작은 애들 디자인 보니까 혈압이 평온할것 같아 아쉽구만...
메이거스 빵댕이 흔들러니는 거 보면 우린 행복했는데 말야
이제 게임사들이 하나둘 진짜 고객들이 누군지 진짜 고객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감을 잡는구나. 고객도 아니거나 한줌도 안되는것들이 안살거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다 ㅈㄲ라그래.
PC야말로 문화컨텐츠의 창의적인 생각에 제약을 거는건데 여튼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사상.
개인적으로 성검전설 언리얼 엔진이라 UEVR에서 제발 잘돌아가길.. VR해보자 성검전설!!
유니콘이 번역으로 저런 일이 있었구나 보호받지 않는 여성이 필요하면 니들이 새 게임을 만들어서 넣던가 왜 남의 작품을 멋대로 훼손하냐
"다들 항상 뭐라 그러니까 노출도를 좀 줄여봤어. 어때?" -> "성가신 가부장적 사회적 요구가 못마땅해서 옷차림을 바꿔봤어." 원작 ㅁㅁ내는 "지역화"팀의 수준.
와 진짜 지들 이념 못 넣어서 안달이네
역시 세상은 돌고도네 지금은 일본게임이 희망인듯 북미게임들은 너무 PC에 절여져서 초심을 잃음
옥토버스3편좀 굽신굽신 스퀘어형들 파판7리버스부터 다시 옛날폼 살아나는느낌 주옥같은아이피 외주줘서 폭망하는거만 안하믄 될듯
서양 제작자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남자 꼽주는 페미대장부와 못생긴 흑인여성이 없어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고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지.
게임보이,게임보이어드벤스,슈패용 다 좋아했는데 요번 ps5구입하면 요것도 구입목록에 박아야겠네요^^
든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