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최신호에서
・본작의 주인공에게는 명확한 사명이 있고, 이를 위해 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이를 위해 전략을 짜서 왕의 자리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영웅성을 가진 무자각 카리스마 같은 청년이 사람들의 지지를 얻게 된다.
・파티원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7명까지 늘어나며, 전투는 최대 4명이서 도전할 수 있다.
・같은 적과 던전에 도전할 때 플레이어에 따라 편성은 달라진다.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다.
・낮은 수준의 적이라면 순식간에 쓰러뜨릴 수 있는 패스트&스쿼드로 템포업과 사고의 리듬과 게임의 템포를 맞추고 싶었다.
・현재 멀티 플랫폼 대응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위한 준비는 거의 완료된 상태.
유저가 알고 싶은 인터뷰 내용은 언제쯤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낼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