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포트폴리오의 다른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케스트럴" 게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개발사가 발표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시작된 코드명 '뱅가드'의 리부트 프로젝트인 '케스트럴'은 소규모 팀이 프리미엄 협동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초기 콘셉트 단계를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레메디에서 개발 중이었으며, 텐센트에서 공동 퍼블리싱할 예정이었습니다.
레메디에 따르면 "케스트럴"의 취소로 현재 진행 중인 다른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개발자를 재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수요가 제거되어 레메디의 전반적인 채용 수요도 감소했습니다.
레메디는 상은 많이 타지만.. 수익이 안되는 제작 구조라.. 이거 해결안되면 영원히.. 하청을 병행하면서 회사를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
??? : 개발 취소된 코드네임 케스트럴은 최고의 게임이었다.
??? : 개발 취소된 코드네임 케스트럴은 최고의 게임이었다.
뱅가드는 F2P기반 협동게임이었고 콘도르는 아직 개발중이라는건가 콘트롤기반 멀티게임이라고 했는데
앨런웨이크2 로 개짓거리 하더니 그냥 흑자전환 안되서 그런듯? 투자유치도 실패했다고 보면
레메디는 상은 많이 타지만.. 수익이 안되는 제작 구조라.. 이거 해결안되면 영원히.. 하청을 병행하면서 회사를 운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개나소나 라이브게임 만든다고.. 소니도 취소하는 마당에 그게 되겠나
엘런웨이크2 음악 그래픽 빼고는 게임성이 2010대에 게임인줄 1에서나아진건 크게없음 엔딩봤지만 먼가 철학을 표현하고 싶은거 같은데 스토리나 액션신이나 그닥 재밌지 않았음 차라리 영화를 만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