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의 비주얼은 여전히 많은 현대 게임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 기술 테크 웹진 TEEC 4 gamers
8년 전, Uncharted 4: A Thief's End의 출시는 플레이어가 4년의 기다림 끝에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면서 게임에서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기술로 유명한 Naughty Dog는 그래픽 충실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빠르게 확립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게임은 시각적인 역작으로 남아 있으며, 그 유산은 똑같이 놀라운 Uncharted: The Lost Legacy로 확장됩니다. 나는 단지 기술적 능력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Uncharted 4는 대부분의 최신 게임보다 훨씬 더 나은 예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중요한 이유: Uncharted 4는 게임 분야의 현상이며 , 그 시각적 우수성은 오늘날 가장 큰 AAA 릴리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이 얼마나 좋아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을 높이고 고급 와인처럼 숙성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언차티드 4의 세계
언차티드 시리즈에서 개발자들은 항상 영화 같은 경험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높은 폴리곤 수와 선명한 질감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해 주지만, 이 게임을 진정으로 차별화하는 것은 세부 사항에 대한 탁월한 관심입니다.
인상적인 얼굴 디테일 및 애니메이션
언차티드 게임에서는 캐릭터가 움직이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Nathan Drake는 단순한 컴퓨터 그래픽의 조합이 아닙니다. 그는 진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PlayStation(및 PC)의 한계를 뛰어넘다
확실히 Uncharted의 시각적 탁월함은 인상적인 기술적 능력에 크게 기인합니다. Uncharted 4는 거대한 풍경 , 울창한 초목 , 역동적인 입자 효과를 자랑하며 PlayStation 4가 할 수 있는 작업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
언차4는 진짜 지금봐도 그래픽 좋음
레이트레이싱, 쉐이드 떡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데
개발자들 존나 갈아 넣었으니 가능하지. 이거 나오고 장기 휴가자와 퇴사자 속출 했으니.
그래픽 아트 모션 게임성은 너티독을 깔수가 없지 그놈만 문제임 ㅋㅋㅋㅋ
왜냐하면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지
맞는말
그래픽 아트 모션 게임성은 너티독을 깔수가 없지 그놈만 문제임 ㅋㅋㅋㅋ
그놈이 언차티드4 만든 주인공이라는게 함정
그놈이 언차티드2도 성공시킨 놈이라는 것도 함정
언차티드4는 꾸준히 전작을 해왔던 유저들에게 감동의 도가니였는데....
정확히는 현재의 자아도취에 빠진 디렉터 그놈이 문제. 과거의 열정있던 개발자 그분은 문제가 없었음.
그넘이 하는건 죄다 성공시킨게 함정
액션은 별로였음..
그래픽 기기가 아무리 발전해도 아트워크 개발자들 역량에 한계치가 있어서..
그래서 PS5 전용 너티독 게임 그래픽 빨리 보고싶다.
진짜 그 사람들 겁나많은 광장 개쩔었는데 플5 전용이면 어느정도까지 뽑아낼지 ㄷㄷㄷ
나오질 않아 ㅠ
언차4는 진짜 지금봐도 그래픽 좋음
언차티드 4 처음으로 해보면서 이 장면 보고 네이단 드레이크가 설명 하면서 흥분 하는 모습을 보는 엘레나의 모습 보니 감동이 오더라 ㅠ
레이트레이싱, 쉐이드 떡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데
절대 공감
오히려 몇년전의 나온 게임들이 지금 나오는 게임들보다 최적화도 더 괜찮을뿐더러.. 그래픽 퀄이 더 좋은 경우가 있네요.
유저 니즈가 해상도와 프레임이 되면서 비쥬얼 혁신이 생각보다는 더디게 된 것 같네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차세대 그래픽을 예전만큼은 원하지를 않는 것 같음
차세대 그래픽을 원하지 않는게 아니라. 게임자체 재미는 떡락하고 그래픽은 딱히 좋아진것도 모르겠는데 개적화만 심해져서 그러는거임. 생각이란걸 하자. 해상도와 프레임이 니즈가 된게 아니라 원래 기본이였던 부분이 개떡락해서 욕처먹으며 언급될뿐임
개발자들 존나 갈아 넣었으니 가능하지. 이거 나오고 장기 휴가자와 퇴사자 속출 했으니.
그게 소비자 입장에서 뭔 상관임?? 겜무원 보다 낫지
소니왕짐라언
왜냐하면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지
정도의 차이지 개발자 안 갈아 넣는 트리플 A 게임 있을까요
그렇긴 한데, 언차4는 유독 심하게 갈아 넣었죠. 제작진 계속 라오어 제작에 빼갔다 프로듀서 퇴사로 바뀌고, 3년 개발한거 다 갈아엎고 다시 만들고, 4년 넘게 기간연장에 기본이 새벽 2시 퇴근까지 크런치. 만들다 과로로 쓰러지고, 입원자 속출... 닐 드럭만도 힘들었다 했었죠.
헐 스&필&나 포&자&터&&츠가 있잖아요 겜무원들 그냥 대충 몇년 간 놀다가 위에서 발매하라고 쪼으니까 가짜 영상 하나 뿌려서 구라치고 실제 나온 게임은,, 최고성능의 컴터로도 그 구라영상 구현불가!! 당연히 그 영상 뿌릴 때는 그런 거도 없었으니 100%구라 영상이고
일본 게임들은 크런치 논란 본 적이 없는거 보면 AAA 게임이라고 전부 크런치 하는건 아닙니다
프롬 - "찡끗~☆"
그건 일본특유의 기업문화 때문에 말이 못나오는거 아닐까여
갈아넣는다고 이런 게임이 나올까요? 회사 역량이 제일 크긴 함
먼소리임 일본이야말로 크런치의 온상인데
아무리 갈아 넣어도 너티독이 가지고 있는 퀄리티 게임이 나올 수가 없음. 이건 말 그대로 회사 능력과 개발자들 능력에 영역임
님 인생에서도 님의 시간과 온갖 자원을 존나 갈아넣지 않고서는 괄목할만한 성취를 이룰 수가 없음. 그냥 그게 법칙이라서 그런거… 우리들은 그런 게임과 결과물에 감탄하며 예술을 즐기며 되는것이고 그런 성취를 이뤄낸 제작진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되는거임 안타까운 마음만 들고 그런 갈아넣는 문화가 싫다면 예술을 경험할 확률이 앞으로 매우 줄어들겠구나 하시면 됨
cdpr 너티독 코나미 등 그 외 게임사들 보면 크런치 안 한 게임사 찾기 힘듬
일뽕환자 여기도 있네 에휴ㅋㅋㅋㅋ
사펑의 패스트레이싱도 기술적으론 엄청날지 모르겠지만 모든 구간에서 일반 RT보다 좋아보이거나 더 사실적으로 보이진 않더군요. 결국 그래픽으로 중요한 작품들 보면. 개발팀이 수작업, 노가다하며 세팅하며 디테일 잡아주는건 아직은 중요한듯 싶어요.
전세대 자연배경 겜베스트에 들어감.
이상한 바람만 안 불었으면 여전히 찬양받을 개발사였으니.. 차기작 나온다하면 괜히 우려가 되는게 현실..
에휴 하필 이렇게 잘하다가 라오2에서...ㅠ
비쥬얼은 좋은 데 솔직히 언차티드 플레이 구성이 너무 평범함
하지만 그 평범함 조차 구현못하는 회사들이 수두룩 빽빽
그야말로 영화를 플레이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어렵지도 않고
제발 평범하게라도 만들어줬으면
평범하게 잘만든거 ㅡ 그게 실력
플레이구성 평범한걸 연출로 다 씹어먹음. 그 무난함조차 못하는게 현재 게임사들이니까.
라오어3 기대 ...
가끔씩 멋진 풍경, 모험하고 싶은 느낌들때마다 하게 됨. 특히 2하고 4가 그렇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맵이 정말 멋있긴함
ㅋㅋㅋ 사람 생각 다 같지
당시에 그래픽 개쩐다 충격먹은게 크라이시스 언차4 호제 3개
A로 가자! -> 적들이 기다리고 있음 그렇다면 B로 가자! -> 섭섭할까봐 이미 마중 나옴 마지막이다 C로 가자! -> 아니나 다를까 또 매복 무한 반복
안 그런 게임&영화 &만화&소설도 있음? a로 가자! 아무도 없이 주인공만 덜렁 숨겨진 보물 키 아이템 획득 b로 가자 또 아무도 없어서 쉽게 보물 힌트 획득 c로 가자 아무도 모르니 주인공 그냥 가서 보물획득!! 참 까는 것도 신박하게 깐다
내가 가기 힘든 곳은 적들이 자본과 물량으로 쉽게 뚫고와서 진쳐놓고 있고 주인공만 풀 수 있는 퍼즐같은게 있는 곳은 기다리고 있다가 주인공이 풀어서 길열리면 뒤에서 부대끌고와서 엿멋이는 빌런들 ㅠㅠ
그래서 4탄에서는 아예 유적 박살내고 들어오죠
는 4부작 내내 반복
지겨운 벽타기의 반복도 빼면 섭하죠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 참 추하네
어떻게든 드럭만이 고추 빨려고... 참 추하네
이게 퍼스트파티 파워지. 콘솔의 성능을 퍼스트파티가 가진 기술적인 노하우로 로우레벨까지 접근하여 바닥까지 성능을 끌어내니 가능한 수준의 그래픽이이지. 플스5도 그래서 개발자들이 성능을 다 사용 못 했다는 것도 일견 이해되는 말임. 아직 플5 정식 독점게임이 스파2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그간 나몬 독점이 몇갠데 정식독점이 스파2밖에 없다는건 대체 뭔소리지 플스 없나
라오어 파트1 하고 있지만 진짜 쩔긴 쩔드라
언차4 보다 언차3 와 라오어 할때가 진짜 감동이긴 했음, 플3 의 ㅈㄹ 같은 개발환경 때문에 겜들이 비실비실 할때 이게 독점작 파워다 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줌
개인적으로는 2와 4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재밌었음. 물론 전 시리즈 다 재밌었지만. 사실 1편 나올때는 별 기대도 안하고 했었는데 재밌어서 놀랐던 기억이 남.
2가 제일 재밌긴 했슴 플래는 관심 없는 내가 플래 까지 땄으니 ㅋㅋ
그래픽 감탄을 했던 게임이 별로 없는데.. 이건 풍경 구경 아트 구경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더라구요.
언차티드 4도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그렇지만 언차티드 2에서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PC로만 게임을 즐기던 저에게 콘솔 게임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었습니다.
언챠2는 인생작품이죠...충격 그차제...리얼그자체로 갠적으로 인생 2위 작품입니다...
너티독이 라이브 게임 만들겠다고 설치지 않았다면 지금쯤 뭔가 대단한 싱글 플레이.작품 하나 볼 수 있었을텐데
언차티드 노잼이라고 까고 개무시하는게 루리인들 아닌가 4편도 벽타기만 하는 개노잼 게임이라고 까던데
난 그 파쿠르 구간이 좋던데 경치 구경하면서
유적탐사하는 게임에서 벽탄다고 재미없다는건 콜옵하면서 게임 내내 총질만 한다고, 피파하면서 게임 내내 공만찬다고 노잼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건데.
다른 겜들 벽타기 넣어둔 거 보면 언차티드 벽타기는 명품임
존나 잘만들긴했지.. 맘같아서는 네이션 드레이크 에디션까지 PC로 봤으면 하는 소원인데 그럴일은 없는거같고
라오어2도 그래픽 기술면에서는 깔수가없음 단지 드럭만의 예술병에 걸린것뿐...
요즘은 인건비때문에 불가능
저런 명작을 만들던 회사가.. 어쩌다
언차만큼 벽타기 쾌적하게 컨트롤 되는 게임 거의 못 봄 스텔라 블레이드도 파쿠루 액션은 좀 답답하던데
근데 게임이 ㅈ노잼임
이거 메타점수랑 수상실적도 괜찮지 않나요?
언차는 2가 최고고 그 이후는 내리막이요
2편도 노잼이라고 까던데요
내리막 ㅋㅋㅋㅋ 바닥은 언제 도착하는 내리막임? ㅋㅋ
솔직히 얘네들은 글픽이랑 최적화는 깔게 읎긴하죠
진짜 보물탐험 영화같은 느낌 제대로 살린 게임 지역도 다양하게 나오고 스토리도 좋고 게임도 재밌어서 6~7회차 한거같네요 ㅋㅋ
이렇게 좋은 기술을 가진 회사일수록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를 지향하고, 별 기술이 없는 회사일수록 복잡한 시스템, 아이템, 스킬 세팅, 마이크로 컨트롤, 타이밍 등 오만가지 잡다한 것들로 치장함.
후반부 주상절리 구간은 감탄만 나왔음
이게 나온지 벌써 8년이 지났다니.... 그래픽은 지금봐도 감탄 나오던데
아트웤 예술이긴 해 진짜
레이트레이싱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이 게임 통해서 알았죠. ㅋㅋㅋ 물론 레이트레이싱이 결국 물체의 반사에 있어서는 잘 활용되겠지만 그 외에는 기존으로도 충분히 되는 느낌이라..
그라고 보니 이거 참 재밌게 했았는데 집에있는 언차4 초회 스태츄는 아직도 갖고있는중
갠적으로 언챠2, 언챠3 명작인듯...
지금 해봐도 극강의 아트 디자인과 그래픽 퀄리티 그냥 미친거 같음
플스4로 할 때는 뭔가 잔상이 있어서 좀 별로 였는데 pc판은 깔끔하더라
언차4는 진짜 미친 수준이긴 하지
진짜 디테일이;;
페이셜애니메이션이 업계최고죠 전반적으로 소니 퍼스트들이 디테일적으로 앞서있다고 느끼는 큰 부분이라고 생각함 인게임모델링만 봐도 컷신에서의 모습과 그닥 차이가 없음
조작감도 정말 최고
몇년 전에 플스 입문할때 추천작이 라오어, 블러드본, 갓오브워,언차 였는데
피시로 크라이시스1 에 나온 매핑기술을 콘솔은 몇년후 언차티드4에 나온다고 광고 엄청 하던데 진짜 그래픽기술 따지려면 멀티플랫폼에 오픈월드로 해야 최고인거 입증이 되지 ㅋㅋ 그래서 대단한 게임이 레데리2 호라이즌시리즈하고 싸펑(패치후) 이런 게임들이 더 대단하지
처음 언플할때 ps4에서 1080p / 60fps이라고 뻥카 날렸으면서 ㅎ
그래픽은 하는내내 감탄하긴했음 컷신도 지금봐도 대단 근데 벽타기 반복이 넘 심해서 2회차는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