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더 폴른 퍼블리셔인 CI Games가 2026년에 속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발표는 폴란드 사이트 뱅키에가 공유한 CI Games의 서류에서 나온 것으로, 에픽이 속편에 대한 전 세계 PC 독점 배급권을 갖게 될 것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 외에는 "현재 개발 중인 PlayStation 5와 Xbox 시리즈 X/S 플랫폼을 포함한 다른 모든 플랫폼에서 게임을 전 세계에 퍼블리싱하고 배포할 수 있는 권리는 에픽게임즈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게임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CI Games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로드 오브 더 폴른 속편은 '프로젝트 3'라는 작업 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드 오브 더 폴른은 기술적으로 야심 찬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작년에 PC와 콘솔 모두에서 러프한 상태로 출시되었으며 헥스웍스가 개발하고 CI게임즈가 퍼블리싱했습니다. 에픽의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로그라이트 챌린지를 위한 모디파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차기작은 움브랄 없길 빈다.
기대가 전혀 안 되네
제작진의 악의로 가득한 움브랄씨브랄
똥겜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데 난이도가 억까라서 속 터져 죽겠는데 이걸 후속작이 나온다고? 그래 맵 디자인 하나는 죽이긴 죽이더라. 그걸 천천히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게 문제지
오오 워낙 악명높아서 망설이다가 이번에 스팀에서 구매해서 해봤는데 재미있던데 진짜 속편이면 좋겠네
차기작은 움브랄 없길 빈다.
사악한곰
제작진의 악의로 가득한 움브랄씨브랄
차기작은 움...ㅈ
요새 겜패 들어와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할만함
기대가 전혀 안 되네
잘 팔린거 같네
지금쯤 피의 거짓도 200은 넘지 않았을까 싶은데
피의 거짓 클리어 후에 2회차하다가 이거 했는데 지금은 이것만 5회차 중. 후속편 나온다니 너무 기대된다.
5회차 ㄷㄷㄷ
사실 이겜 보스 난이도가 낮아서 한번 클리어 후에 길만 알고나면 난이도가 훅 내려갑니다.
저도 프롬겜다음으로 소율류중 가장 재밌게함
뭐 나오면 해볼만 할듯..
할만한가
ㅈ같은 점프 구간 없애길
그럼 이번이 3작품째인가.. 첫작품은 뭔가 b급 감성이라 좋아했고 공략 영상까지 찍었었는데 ..
애초에 첫 작이랑 개발사가 달라서...
똥겜
아트는 참 좋았는데 뭔가 좀 아쉬운 작품
최근에 겜패로 엔딩 봤는데 할만했음.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데 난이도가 억까라서 속 터져 죽겠는데 이걸 후속작이 나온다고? 그래 맵 디자인 하나는 죽이긴 죽이더라. 그걸 천천히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게 문제지
이거 김실장보니까 소울라이큰데 몬스터가무슨 데빌메이크라이마냥나오던데ㅋㅋㅋ 핵앤슬래쉰줄알았음ㅋㅋㅋㅋ
유기적인 맵디자인과 탐험의 재미만큼은 훌륭했습니다.
레벨 디자인 어떤 넘이 했는지 몰라도 진짜 개토 나오네. 이건 그냥 억지 그 자체.
이거 첫편 저도 있는데 Ps4 초기작에서 나름 할만합니다. 두번째 신작이 악평이 상당했는데? 지금 정보는 3번째 작품으로 신작 소식이 반갑기는 하네요~
이 겜 어렵다 혹은 억까다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자기 캐릭 성장 방향성을 잡고 거기에 맞춰 업그레이드해주고 원거리 무기나 마법 적절히 사용하면 1회차 부터 필드 구석구석까지 여유있게 탐색하고 맵 구경하면서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소울게임 하듯이하면 너무 억지 난이도같지만 이겜 스타일 파악하고 하면 소울게임 중 최하 난이도입니다. 다크소우에는 비교조차 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해본 사람들의 비추 ㅋㅋㅋ
이분 말이 맞는데 플레이 안해분 분들이 비추 주시는것 같네요. 지금 2회차 막바진데 해본 느낌은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업댓 이후로 몹 빈도 조절, 드랍 아이템 인첸트 보정 등 여러가지 커스텀 할 수 있어서 초기와는 많이 다릅니당
회사가 돈이 많은가보다 ...
게임패스로 나와서 엔딩 2가지 봤는데 그래도 나름 할만했음 ㅎㅎ 필드가 젓같긴 했지만 다크소울로 단련되어서 그런지 보스전도 욕하면서도 결국은 깸
이상한데 계속 나온다
아무래도 많이 팔았으니까... 그리고 나도 그 중 한 장을 책임졌으니까... 똥몰리에라고 불러도 할말이 없지만, 하지만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정말 ㅎ...
국내에는 로드 오브 폴론이 인기가 안좋지만 자국하고 해외에서는 나름 선방하고 있는 것 같음 P의 거짓이나 스탤라 수준 판매량으로 나오는 듯 1,2가 국내는 별로다하는대 3이 나오는 것 봐서는 순이익 분기점은 넘긴 판매량이 있다는 뜻이것지 좋은 증상임
정말 재밌었던 작년 개인 고티
여기서 욕은 먹지만 P거짓보다 많이 팔려서 후속도 더 빨리 나오는듯...
이게 후속작이 나오네...제발 후속작에서는 ㅈ같은 움브랄 강요하지 말고 타격감 좀 뜯어고쳐서 나오길. 차기작에도 타격감 똑같으면 개노답 그 자체임. 아 그리고 엔딩 3개 중에 1개는 최종보스를 잡몹전으로 떼우고 1개는 첫 번째 보스 재탕이고 1개는 보스전이 아예 없는 방식으로 만들자고 한 놈은 해고하길. 장난까는 것도 아니고
개똥겜...최적화 ㅈ구리고 언리얼5??이게? 몹은 재탕 수준을 넘어서 보스로 등장했던게 필드 쫄구간에 나오고 타격감 ㅂㅅ같고 인터페이스 개불편하고... 세계관 컨셉은 좋은데 시스템이 못따라감. 후속작 나와도 트레일러에 속지 말고 꼭 평가 보고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