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프리뷰 내용 요약 (번역기)
검은 신화 오공 - 인상적인 첫 2시간의 체험기
소울라이크 장르에 약간의 스피드를 더했습니다.
1. 오공이 되어 거대한 지팡이로 온갖 종류의 신화 속 생명체를 물리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2. 2시간 동안 플레이한 후 8월 20일 출시가 더욱 기대된다.
3. 많은 소울라이크는 더 느리고 체계적인 전투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지만 오공은 유난히 빠르고 민첩하게 느껴진다.
4. 적들은 공격적이고 보스는 잔인하다.
5. 전반적으로 검은 신화 오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 단 2시간의 플레이 시간에도 많은 전투를 경험한 것 같다.
이거 맵 탐험 하거나 이런건 거의 없고 대부분 보스전 몰빵이라고 봤는데 맞음?
반픈월드를 말하는게 아니라 선형이라도 잘만든 세계관에 탐험요소 잘만들고 하잖아요? 프리뷰에서 세계가 텅비어있고 그냥 보스러쉬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그래서
Game Science는 분명히 Elden Ring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작업하고 있지만, 상호 연결된 세계가 분기 되는 징후를 전혀 발견하지 못한 것에 놀랐습니다. 오공은 점프할 수 있지만 전투 외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용도를 찾지 못했습니다. 흑풍의 숲은 상당히 평탄한 편이고, 제가 조사한 지역은 직선적이고 드물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보스전 사이의 공간이 Black Myth의 어두운 부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Wukong과 같은 "적절한" 생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그것도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적의 희박한 퍼널은 보스전으로 가는 길에 지나치기가 정말 쉽습니다. 내가 아는 한, Black Myth는 하나의 긴 보스 러시입니다.
ign 즐
일반 유저도 할 수 있는 데모 나옴?
ign 즐
물약이 없어?...
갓옵워가 딱 이렇죠 에스트 없고 체력회복은 드랍이나 아이템으로하는… 오공은 소울라이크 아님 근데 이놈들은 왜 소울이라고 하는거냐
개발사에서 소울라이크 아니라 못박아도 끝끝내 소울라이크라고 써 내리는 게임기자들.. 일반인이면 몰라도 돈 받고 일하는 프로들이면 게임 장르 정도는 똑바로 기재해야 하는게 맞지 싶네요
이거 맵 탐험 하거나 이런건 거의 없고 대부분 보스전 몰빵이라고 봤는데 맞음?
와 이거 큰데요?.
요샌 당연한듯이 최소 반픈월드는 기대하는것같은데 장르에 따라 당연히 다를수있는거죠ㅋㅋ
길들이 있는데 가다 보면 템이 나오거나 사이드 퀘스트가 있고, 혹은 숨겨진 우회로와 히든 보스 같은 것들이 있다고 했음.
크리스코넬
반픈월드를 말하는게 아니라 선형이라도 잘만든 세계관에 탐험요소 잘만들고 하잖아요? 프리뷰에서 세계가 텅비어있고 그냥 보스러쉬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그래서
ㄹㅇ 다른게임 보스러시급이면 걍 겜자체가 흥행실패할듯
탐험요소가 있고없고 차이 큼 데메크5가 탑급 액션 가지고 90점 못넘은 이유도 탐험요소가 너무 없고 선형 액션원툴인게 컸음
그런 얘기가 있어요?
... 옛날 아케이드 게임 감성이 아닐까 하는데 ... 플레이 시간이 생각보다 짧을 수도 ...
Arcade Maniacs
Game Science는 분명히 Elden Ring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작업하고 있지만, 상호 연결된 세계가 분기 되는 징후를 전혀 발견하지 못한 것에 놀랐습니다. 오공은 점프할 수 있지만 전투 외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용도를 찾지 못했습니다. 흑풍의 숲은 상당히 평탄한 편이고, 제가 조사한 지역은 직선적이고 드물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보스전 사이의 공간이 Black Myth의 어두운 부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Wukong과 같은 "적절한" 생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그것도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적의 희박한 퍼널은 보스전으로 가는 길에 지나치기가 정말 쉽습니다. 내가 아는 한, Black Myth는 하나의 긴 보스 러시입니다.
그냥 세키로생각하면 된다고함
오 갠적으로는 좋음 난 액션겜하는 이유 80% 이상이 보스전하고 싶어서라
세키로 필드도 개재미있는데…
그래서 오공해본사람들도 다들 재밌다는 반응임 일자형진행이 무조건 재미없는건 아냐
아... 짜게식네 갓오브워처럼 어드벤쳐형식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
2시간 체험분량에선 보스전 러쉬 느낌이 강했고 제작진 말에 의하면 본편은 좀 더 필드가 넓을거라 했대요
오공은 그런 수준이 아닌듯 하니 말이 나오는듯??
아직 초반 2시간만 프리뷰로 풀린거라 단정해서 말하긴 어려움 근데 프리뷰해본 사람들은 전부 호평임 해본사람이 재밌다는데 왜 안해본사람들 평가를 믿나요?
그래서 난이도 조절있음?
다 필요없고 이게 제일 중요함. 개인적으론 난이도 조절 없으면 당연히 패스~
스텔라처럼 난이도 안주는구나.... 다양한층을 겨냥한건 아닌가보네
솔직히 난이도는 인겜요소로 조절하게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템이라던가 서포터라던가
난이도 있는데 너 안해봤지? 이런 안해본 애들이 해본 것처럼 쓰니까 욕먹는거야. 왜그래?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
에디터83
일반 유저도 할 수 있는 데모 나옴?
???? 다른 게임에서 주는 것 처럼 안준다는 소리 아닌가? ㅋㅋㅋ
스텔라블레에드처럼 난이도 조절기능을 주지 않는구나 저 문장을 저렇개 풀어써야 이해되나 성격도 급하고 독해력도 부족하고..
?? 데모가 풀림??
... 이건 또 뭐지? ...
정신병자수준인데?ㅋㅋㅋ
어떻게 두뇌 프로세스가 진행하면 이런 답글이 나오지??
그런데 왜 반말이냐?
루리인들은 다 친구아닌가?
'스텔라처럼 난이도 안 주는 구나'는 '스텔라에서 그랬던 것 처럼 얘도 난이도 선택을 주지 않는구나'와 '스텔라는 난이도 선택을 주는데 얘는 안 주는 구나' 두가지 모두로 해석이 가능한 문장입니다. 독해력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두가지 뜻으로 해석되게 모호하게 쓴 게 문제입니다. 님이 풀어 썼다고 하는 '스텔라블레이드처럼 난이도 조절기능을 주지 않는구나'라는 문장도 스텔라블레이드가 난이도 조절기능이 없다고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모호한 문장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스텔라처럼 난이도 안 주는 구나'는 기본적으로 '스텔라가 안 주는 것처럼 이것도 난이도 안 주는 구나'로 해석될 가능성이 더 큰 문장입니다. 만약 반대로 말하고 싶었다면 보통 '스텔라처럼은 난이도 안 주는 구나'식으로 써서 스텔라는 준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스텔라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두개 다 가능하지만 여긴 루리윕입니다. 충분히 유츄가능하다고 봅니다
설령 후자라 해도 저렇게 급발진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분도 스텔라가 난이도 조절이 있다는 걸 아니까 저 문장이 이상해서 오해를 한 것 아닙니까. 저분이 오해를 하고 심한 말을 한 것은 잘못일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성격과 독해력을 지적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오해를 통해 심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급발진이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인픽션님도 '이런 뜻으로 쓴 것 같은데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라고 더 좋게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을 그렇게 하시니 제가 딱히 할 말이 없군요 앞으로는 고려해보겠습니다
오 호평이네 잘나올거닽다
고티 확정!
중공 어워드
중국에서도 발매에 중국 이야기리 암찬 팔리겠네
시간대가 서유기 전인건가 삼장법사라던지 사오정, 저팔계는 없는건가요?
서유기 전은 아닌듯 삼장과 서역으로 떠난 오공이 가짜 오공이라는 설정임
서유기 동시간대 if 설정임 만약 손오공이 중간에 요괴에게 져서 죽임을 당하고 삼장은 요괴가 변한 가짜 손오공과 서역으로 갔다면
오우 궁금하긴하다ㄷㄷ
오 그런 설정이면 저팔계 사오정도 적으로 등장할 수 있을 듯.. DLC나 속편을 위해 남겨 두었을라나...
손오공 일행이 여행 도중 가짜 오공을 만납니다. 처음엔 삼장이 가짜에게 속아서 손오공이 쫒겨나는데 이런저런 일로 다시 진짜가 돌아와 가짜를 쫒아내고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게 원작 스토리입니다. 게임에선 여기서 진짜가 가짜에게 져서 죽었고 가짜가 서역까지 간 이후에 진짜가 부활해서 복수한다 뭐 이런 스토리라 들었습니다.
원작 스토리는 저도 대강 줏어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서양은 서유기는 잘 모를거같은데
ㅇㅇ 확실히 일반인들은 이 오공 말고 잘 모름 그래도 오리엔탈리즘에 관심이 있는 서양애들은 서유기에도 관심이 꽤 많음
북미 사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회사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Journey to the west 라고 하면 알아듣더라고요
호주에서 서유기 드라마가 만들어질 정도로 서양 사람들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이런 헐리웃영화에서도 서유기를 다루긴했는데 대충 손오공 캐릭터 정도는 알지않을래나요 롤에도 오공 나오고 물론 중국식wukong이 일본식goku인건 모를듯
어렵구나... 똥손은 웁니다 ㅠㅠ
난이도 조절옵션 없다니..
없다고 확정난건가요? 이 게시글 내용엔 그런말 없는데... 본문에 그런 이야기가 있는건가요? 제작사에서는 계속 소울류 아니라고 했는데, 이렇게되면 소울류가 맞잖아...;;;; 난이도 조절 없는 겜 이젠 역겨워서 못하겠던데, 패스해야겠네~ㅡㅡ
회복 약이 거의 없다고 언급 했으니 어렵네요 ㅋㅋㅋ
어설프게 유비식 오픈월드 하는 것보다 그냥 잘짜인 선형 진행이 좋긴한데 여러 리뷰에 전투 방식과 그래픽이야기만 있는 걸로 봐서는 좀 불안해 보이기도 하네요.
최적화가 궁금합니다 60후레임!
하지만 해상도가 720~900p 이래버리면...;;;; 언리얼 엔진5라 불안함.
신생 개발팀의 효율을 위해서 선형적 방식이 나은 판단일수 있겠네요
저도 소울류처럼 어려운건 싫어서 찾다보니 난이도조절이 된다는 정보가 있네요
타격감은 진짜 변하질 않네
맵탐험 자체가 없으면 별로 인데
엘든링 끝나면 이거 해야겠다
해외 웹진 평은 모르겠고 일단 루리웹 평가는 오늘자만 종합하면 비어있는맵과 탐험요소 1도없고 단순보스러시에 플탐은 짧고 타격감은 종잇장 수준인 게임으로 평가되는 중임 여기선 골룸친구 정도인거 같네요
골룸은 너무 심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ㅈㄴ 더 광기인건 진짜요? 이럼 별론데... 이ㅈ랄중 ㅋㅋㅋ
프리뷰 내용을 보면 보스전과 몇몇 필드 탐험을 하면서 겪은 것을 단편적으로 죽 서술해놓은 게 대부분이고 출시되면 궁금증이 풀린다는 결론이 많은데 마치 리뷰어들이 확정적으로 가치 판단을 내린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소울장르맞네 자꾸 아니라고 거품물더니
타격감 소리 효과음 구현이 힘든가? 너무가벼운데 이것만 묵직해도 게임이 훨씬더 좋아보일텐데 조금 아쉽네요 발매전에 패치해줬음 하네요
뭔가 번역기 돌린 듯한 한국어쓰는 답글들이 보이는데 기분탓인가
검은신화 오공은 지금까지의 영상으로는 갓오브워 보다는 데빌 메이 크라이 또는 베요네타와 더 비슷한 느낌이네요.
일단 나오면 평보고 사면될듯함
루리웹에선 십덕겜 빼곤 다 까이는구나
그냥 영상만 봐도 뒤뚱거리다 구르기하는 소울라이크 아니구만 어려운 액션 게임만 나오면 소울이래.
세계관도 좋고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