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field: Bad Company 2나 Medal of Honor 최신작의 발표 이래,
Activision과 라이벌 관계인 Electronic Arts의 개발자가 공항씬에 대해 언급하였다.
Army of Two: The 40th Day를 제작중인 EA Montreal의 프로듀서 Matt Turner는,
CVG의 인터뷰에서 Modern Warfare 2의 공항씬과 같은 표현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회답.
스토리의 전체는 보지도 않고, 그 씬만이 언급되어 파문이 된것을 안타까워 하였다.
그리고 미디어로서는 아직 어린 비디오 게임이라는 업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에 도전한 Infinity Ward의 용기에 경의를 나타낸다고 말하였다.
(소스： CVG: INTERVIEWS: Army of Two: The 40th Day)
Activision과 라이벌 관계인 Electronic Arts의 개발자가 공항씬에 대해 언급하였다.
Army of Two: The 40th Day를 제작중인 EA Montreal의 프로듀서 Matt Turner는,
CVG의 인터뷰에서 Modern Warfare 2의 공항씬과 같은 표현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회답.
스토리의 전체는 보지도 않고, 그 씬만이 언급되어 파문이 된것을 안타까워 하였다.
그리고 미디어로서는 아직 어린 비디오 게임이라는 업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에 도전한 Infinity Ward의 용기에 경의를 나타낸다고 말하였다.
(소스： CVG: INTERVIEWS: Army of Two: The 40th Day)
........... 일단... 경의만 표한게 맞는거겠죠...?? ㅋㅋㅋㅋㅋ
시도는 좋았는데 '저런 것까지 넣어서 팔아먹어야 됬냐'라고 보시는 분들고 계시죠. 견해 차이인데 정말 EA라면 넣지도 못 했고, 배컴이었다면 당연히 무리였겠죠. 메달오브아너 이번엔 과연... 그나저나 배컴1로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스쿼드 4명 밖에 못한 게 정말 아쉽죠.
ㄴ 스쿼드 4명인데 주인공외에 아군들은 병풍임... 죽이질못하고 멀리떨어져있으면 순간이동으로 옆에 있고 모던은 그래도 AI 좀 만족할만한데 배컴은 답이없음
물론 저 개발자는 상관없지만, EA는 단테스 인페르노 돈주고 시위시키다가 들통나서 망신당한 애들임.ㅋ 공항씬으로 판매금지 당할 것 같으면 냉철하게 삭제하고 , 반대로 이슈로 더 잘 팔릴것 같으면 기꺼이 넣을 회사가 EA.
'이런 것까지 넣어서'라는 생각 자체가 한계를 만드는 거죠. 그런 한계를 깼다는 면에서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영화쪽에서도 영화의 테두리를 깨기 위한 시도가 계속 보이는데 게임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 없죠. 애들용 게임도 아니고 성인용 게임인데 말이죠.
EA는 매든 시리즈가 지존임.
그래도 공항씬은 터부를 깼다는... 마치 헐리우드영화에서 아이는 죽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는 것 처럼 말이죠
비꼰건줄 알았더니 아니었구나
공항씬 장난아니었죠.. 그 뭔가 정신을 긁는듯한 BGM과 걸어다닐 수 밖에 없게 해 놓은 점 도망가는 사람들과 그 와중에도 다른 사람을 구하려고 떠매고 가다가 사살당하는... 다른 겜에서 캐 학살을 해도 그냥저냥 했는데 이건 진짜 방아쇠를 당기는 제 자신을 보면서이건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섭더군요 ㅡㅡ;;
게임은 게임일뿐 오버 하는게 이해가 안가
음... 콜옵2제작때는 이런거 넣는건 꿈에도 못꿨습니다. 이거보다 훨씬 진지한 요소를 제안했는데도 애들이 장난칠까봐 생각도하지 말라고했었는데... 지금이야 인피니티가 세계 넘버1 개발사중 하나라 맘내키는데로 할수있지요.
액티비젼도 뭐라못함.
소문난질공주//게임은 게임일 뿐, 영화는 영화일 뿐... 이런 생각이 제일 무서운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ㄴ생각 꼬리에꼬리를 물며 참 난잡하게 생각하내 ㅂ♡ ㅉㅉ제발 게임은 게임이다 오버좀 그만해라 이젠 불쌍해 보인다
아무생각 없이 난사한 저는 화성인 인가요...(GTA시리즈와 맨헌트1을 재밌게 플레이 해서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습관이 강력히 들었네요.) 솔직히 노 러시안은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전체적인 스토리에 몰입되서 공항씬에서는 그 장면에서 첩보원이라는 상황을 생각하며 쏘는 시늉만 했는데말이죠.
미디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죠. 어릴때 읽었던 고전명작들이나 여러 소설들이 현재 자신의 정신세계에 미♡ 영향이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듯...
참 웃긴게 니들은 게임할땐 신나게 죽여놓고 난리?ㅋ 민간인 하나도 안죽이고도 플레이 가능한건 생각도 안해봤지? ㅋㅋ 게임 시작할때 그미션 스킵하도록 메뉴까지 띄우고 정작 플레이 할때도 민간인은 안쏴도 클리어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놨거든?ㅋㅋ 근데 신나게 열심히 쏴놓고 "이건 아니다 싶어요" 이러는 중2병♡들은 ㅋㅋ 참고로 난 수십번 플레이 했지만 민간인 한번도 안쐈어
ㄴ ㅋㅋㅋㅋㅋ공감...근데 전 솔직하게 공항미션 플레이하면서 한명도 남김없이... 구석구석 찿아서...ㅋㅋㅋ
cocoa.P//옳소!!!
전 보이는데로 다 죽였습니다. ㅎㅎ 이유는 물리효과가 어떤지 보고 싶고 총 몇 종류의 러시아 남자, 여자가 나오는지 또한 보고 싶어서...
난 별 감흥없던데.
난 민간이 구석구석 다 찾아서 죽였는데~~